검색
기사
-
'성장주 투자·월분배 동시에'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닥 시장 내 핵심 성장주를 액티브 전략으로 투자하면서 커버드콜을 통해 월 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동시에 KB운용이 올해 상반기 신설한 액티브ETF운용실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코스닥150 타깃 15%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다. KB운용은 목표 옵션 프리미엄은 연 15% 수준으로 상승장에선 성장주 수익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조정장에선 옵션 프리미엄으로 변동성을 완화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종목 선정은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의 인하우스 리서치 역량을 토대로 이뤄진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각 섹터 전문 운용역이 리서치실과 협업해 시장 상황에 맞춰 월 단위로 섹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최선호 종목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확보한다. 이날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브이엠(7. 14%), 피에스케이(6.
-
"서비스 멈추면 AI 주권도 흔들린다"…오케스트로의 해법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시대 시스템이 멈출 수 있는 지점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오케스트로의 풀스택 인프라는 고객의 서비스를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게 합니다. "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이사 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OPUS 2026'에서 AI 시대 핵심 경쟁력은 "더 이상 AI 모델이 아닌 AI 서비스의 연속성과 의사결정의 완전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경쟁력의 기준이 모델 성능이나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를 넘어 실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학습과 추론을 반복하며 새로운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가운데 가상머신(VM·가상 서버), 컨테이너(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인프라가 하나의 복합 시스템으로 연결되면서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도 같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
하이브, 분기 매출 1조 첫 돌파…영업이익도 '사상 최고' 기록
하이브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브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하이브의 분기 기준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분기 영업이익 또한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매출액 2조원을 넘어선 것 또한 사상 최초다. 주요 부문의 세부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월드투어의 시작 덕분에 직접 참여형 매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직접 참여형 매출에 해당하는 공연 부문이 6477억원, 음반원 부문이 32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간접 참여형 매출 가운데 MD(머천다이징) 및 라이선싱 부문 또한 공연과 동반 상승효과를 나타내며 310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양적 성장 만큼이나 내실도 다졌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매출 성장을 이룩하면서도 두자리 수 영업이익률(11. 8%)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
영국 오피셜 차트 "캣츠아이, 차세대 팝 아이콘"
하이브(HYBE)은 게펜 레코드과 만든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에 대해 "영국 오피셜차트로부터 '차세대 팝 아이콘'이란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오피셜 차트는 지난 24일 '신곡 '애니멀'(Animal)이 캣츠아이를 영국의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목을 통해 이들을 집중 조명했다. 오피셜 차트가 음원 발매 당일 신곡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데뷔 2년 차 아티스트의 성장 스토리와 향후 성적에 대한 전망을 곁들인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오피셜 차트는 이 기사에서 캣츠아이의 '계단식 성장세'를 짚었다. 지난해 5월 '날리'(Gnarly, 52위)로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첫 진입한 뒤 '가브리엘라'(Gabriela, 38위)부터 '인터넷 걸'(INTERNET GIRL, 24위), '핀키 업'(PINKY UP, 14위)까지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는 설명이다. 또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가 협업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 22위)는 물론 약 2년 전 발매된 '터치'(Touch, 82위)의 역주행까지 언급했다.
-
하이브, 2분기 매출액 1.5조원 "BTS 월드투어 효과 본격"
하이브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이 1조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조정영업이익(누계)은 1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3%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1098억원으로 613. 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시작과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에 따른 직접 참여형 매출 강세가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공시상의 조정영업이익(누계)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에서 지난 1분기 발생한 임직원 주식증여 관련 비용 약 2550억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1분기 중 하이브의 최대주주는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을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증여했으며, 회사는 이를 재원으로 전사 임직원 대상 보상을 진행했다. 하이브 측은 해당 비용이 자산의 외부 유출이 없는 회계상 일회성 비용에 해당함에 따라, 경영 실적의 왜곡을 방지하고 사업의 본질적인 성과를 지표화하고자 조정영업이익(누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실적은 해당 조정 내역이 반영되지 않은 기공시 실적 기준이다.
-
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원 전년比 7%↑…수출 12년 만 최대치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9. 3%, 7%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상반기 판매량은 내수 2만1806대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로 전년 동기보다 6. 5% 늘었다. 특히 수출은 2014년 상반기 4만1000대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았다. 지난달에는 KGM의 역대 월간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무쏘 등 신차의 글로벌 출시와 신규 시장 진출 확대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 독일과 튀르키예, 칠레 등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무쏘 등의 출시·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지난 5월 'KGM 뉴 토레스'를 출시하고 차량 관리 프로그램인 'KGM 토탈케어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복합 대리점'도 개설했다. KGM 관계자는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와 접점을 확대해 내수 판매를 늘리고 수익성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하이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하이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