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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하프타임이 무려 30분?' FIFA, 월드컵 결승전 공연 위해 '규정' 또 어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을 최대 30분이나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하프타임에 진행될 공연을 위한 건데, 국제축구평의회(IFAB) 규정을 넘어선 데다 자칫 선수들 부상 위험도도 커질 수 있는 결정이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5일(한국시간) "FIFA가 규정을 또 위반해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을 30분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방송사들도 전반 분석 방송과 하프타임쇼를 포함해 30분 간 하프타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날 결승전 하프타임을 20분에서 25분 사이로 예상했다. 이날 전반전 종료 직후엔 BTS와 마돈나, 샤키라 등의 공연이 11분 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전후로 준비·철거 과정 등을 고려하면 하프타임이 최대 30분 정도 소요될 거라는 게 현지 보도다. 문제는 축구 경기 하프타임은 15분을 넘지 않도록 이미 규정돼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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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 야~호!" 리센느, 홀란·이강인 만날 무대 선다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다음달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쿠팡플레이는 내달 9일 오후 8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 하프타임 공연 아티스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유럽 명문 축구 클럽과 K리그 선수들의 맞대결은 물론 K팝 아티스트의 하프타임 공연을 결합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올해는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주목받는 리센느가 무대를 꾸민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리더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와 '거제 야~호!' 밈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다. 카라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싱글 'Pretty Girl'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기존 발표곡인 'LOVE ATTACK', 'Deja Vu', 'Runaway'도 함께 역주행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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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리센느, 맨시티-AT마드리드전 하프타임 쇼 확정 "겹경사"
대세 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15일 쿠팡플레이는 오는 8월9일 저녁 8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하프타임 쇼 아티스트로 리센느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최근 극적인 아이돌 성장 서사로 화제가 된 걸그룹이다. 이들은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사투리, 갸루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리센느는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진 '축구 덕후'이기도 하다. 원이는 아스날의 팬인 소속사 대표의 영향으로 해외 축구를 접하기 시작해 축구 팬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원이는 평소 "새벽 3시에 축구도 보고 잔다"며 "팬들과 함께 라이브로 축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원이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부카요 사카와 데클란 라이스를 꼽았다. 쿠팡은 "그간 K리그 현장을 직접 찾아 시축과 공연을 진행하며 축구 팬들과 꾸준히 교감해 온 만큼, 한층 더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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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폐막식 톰 크루즈 '공중 낙하쇼' 펼쳐질까... 특별 출연 예고
'글로벌 슈퍼스타' 톰 크루즈(64·미국)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공연에 특별 출연한다. 영화 미션임파서블 한 장면처럼 공중 낙하쇼를 펼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FIFA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열리는 폐막식을 통해 역사적인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15일 밝혔다. FIFA는 가수 라우라 파우지니, 니콜 셰르징거, 로비 윌리엄스,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IShowSpeed)가 폐막식에서 공연을 펼칠 것으로 예고했고, 톰 크루즈도 특별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FIFA는 "세계적인 음악·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킥오프를 앞두고 잊지 못할 축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는데, 일각에선 톰 크루즈의 공중 낙하쇼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세계적인 가수 제니퍼 허드슨은 결승전을 앞두고 미국 국가를 부른다. BTS는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등과 함께 하프타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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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예뻤으면 방송사고"…'월드컵 여신' 손 키스에 홀린 중계진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중계진이 관중석에 있는 팝스타 샤키라(49)를 비추느라 주요 경기 장면을 놓치는 방송사고를 냈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전에서 경기를 관람 중이던 샤키라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경기는 전반 40분쯤 잠시 중단된 상태였다. 중계진은 VIP 스위트룸에 가족과 함께 앉아 있던 샤키라를 비췄고, 깜짝 놀란 샤키라는 양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다 카메라를 향해 손 키스를 두어 차례 날렸다. 이후 경기는 다시 시작됐지만 중계 화면은 여전히 샤키라를 비췄다. 그 사이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가 날카로운 돌파를 시도했고, 프랑스의 쥘 쿤데가 이를 극적으로 걷어내는 명장면이 지나갔다. 미국 공식 중계사인 '폭스'(FOX) 해설자 존 스트롱은 해당 장면을 말로만 중계하면서 "경기가 빠르게 재개돼 진행 중이었는데 중계진이 공이 다시 인플레이 상태가 됐다는 사실을 한동안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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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M터치 사회나눔(43)] '월드컵의 얼굴' 샤키라, 힙 댄스에 담긴 역동·생명력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다. 7월 12일 현재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가 4강에 진출했으며, 한국시간으로 7월 15일(수)과 16일(목) 새벽 준결승전, 7월 20일(월)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월드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팝스타는 단연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댄스 디바 샤키라(Shakira). 샤키라는 FIFA 월드컵 공식 송(Official Song)을 두 차례 부른 최초의 가수이며, 2006년부터 2026년까지 네 차례 월드컵 무대에 오른 '월드컵의 얼굴'이다. 샤키라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나이지리아 가수 버나 보이(Burna Boy)와 함께 공식 월드컵 송 'Dai Dai'를 선보였으며, FIFA 월드컵 사상 최초의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도 샤키라·BTS(방탄소년단)·마돈나가 공동 헤드라이너(대표 공연자)로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개막식에선 샤키라에 이어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 'Golden'으로 일약 글로벌 스타가 된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 )와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가 별도의 공식 앤섬인 'DNA'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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