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야~호!" 리센느, 홀란·이강인 만날 무대 선다

"쿠플 야~호!" 리센느, 홀란·이강인 만날 무대 선다

구자윤 기자
2026.07.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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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하프타임 쇼에 나선다./사진 제공=쿠팡플레이
걸그룹 리센느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하프타임 쇼에 나선다./사진 제공=쿠팡플레이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다음달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쿠팡플레이는 내달 9일 오후 8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 하프타임 공연 아티스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유럽 명문 축구 클럽과 K리그 선수들의 맞대결은 물론 K팝 아티스트의 하프타임 공연을 결합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올해는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주목받는 리센느가 무대를 꾸민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리더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와 '거제 야~호!' 밈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다. 카라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싱글 'Pretty Girl'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기존 발표곡인 'LOVE ATTACK', 'Deja Vu', 'Runaway'도 함께 역주행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축구와의 인연도 이어졌다. 리센느는 그동안 K리그 경기에서 시축과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축구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이 맞붙는 무대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 앞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이강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센느는 하프타임 쇼를 통해 국내외 축구 팬들에게 K팝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센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경기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리센느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오래 기억될 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티켓 예매는 22일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낮 12시에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와 오픈 트레이닝 예매가 시작되며, 오후 8시부터는 쿠팡 와우회원과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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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구자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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