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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홀린 팝의 전설…'마이클', 6일째 압도적 1위 독주 [박스오피스]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은 4만 3,6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개봉 직후부터 줄곧 정상을 지키고 있는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69만 1,565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생전 그의 완벽했던 퍼포먼스와 명곡들을 스크린에 생동감 있게 구현해 내며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극장가에서도 놀라운 흥행 수익을 거두며 '영원한 팝의 황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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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 서울서 '오월영화' 상영회 개최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한국영화인협회와 함께 '다시, 꿈의 나라'를 주제로 오월영화를 특별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기록관이 소장한 영상물을 서울시민과 공유하고, 영화라는 대중적이고 감각적인 매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 수도권 문화공간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상영회를 열어 지역간 기억의 간극을 좁히고 세대간 공감을 확산할 계획이다. 상영작은 장편영화 5편 △오! 꿈의 나라 △택시운전사 △외롭고 높고 쓸쓸한 △부활의 노래 △박하사탕과 단편영화 3편 △오월의 만다라 △디데이 프라이데이 △우리가 살던 오월은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발굴영상(상영 시간 23분)과 시민촬영영상(상영 시간 7분) 등이다. 발굴영상은 기록관이 2018년 수집한 것으로 시민 항쟁과 군경의 진압, 시민자치의 형성 과정을 현장감 있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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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어 '호프' 기대감까지↑…콘텐트리중앙, 13%대 강세
콘텐트리중앙 주가가 장 초반 13%대 상승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로 메가박스가 1분기 적자를 대폭 줄인데다, 2분기 연달아 대기 중인 대작 기대감 덕분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720원(13. 74%) 오른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트리중앙이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4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03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지난 1분기 왕사남 흥행 효과를 본 데다, 2분기 나홍진 감독의 '호프', 연상호 감독의 '군체' 등 한국 영화 기대작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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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넷플릭스 10년, 세금납부가 상생의 시작
넷플릭스가 글로벌 진출 10년을 맞아 자화자찬식 성과를 내놓았다. 2016년부터 영화·시리즈 제작에 1350억 달러(202조원)를 투자해 3250억 달러(486조원) 규모의 부가가치와 42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것이 골자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예능 '흑백요리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관련 콘텐츠의 기여를 특별히 높이 평가한 것도 특징이다. 넷플릭스로 인해 한국 콘텐츠의 매력은 한층 부각됐다. K-웨이브 열풍이 일어났고 한국 여행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넷플릭스 쏠림으로 제작 현장의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졌다. 연간 100~200편에 달하던 한국 영화 제작편수는 급격히 줄었고 찍어놓고 개봉하지 못한 중소형 영화만 100편 이상에 달한다. 현장의 일거리가 급감하며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은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제작 현장의 어려움과 달리 넷플릭스코리아의 몸집(매출)은 2020년 4154억 원에서 2024년 1조 542억 원으로 5년 만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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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엄청 재밌네"…전 연인 한소희 언급한 이유
배우 류준열이 전 연인인 한소희를 언급한 일화가 알려졌다. 일본 영화 배급사 엘즈 필름즈(Elles Films) 대표 코카와 나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칸 영화제에서 류준열을 만났다"며 "바이어로 왔나 보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고 전했더니 어떤 영화냐고 물어봐서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껄끄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폭설'(Heavy Snow)이라고 했더니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알아, 엄청 재밌네' 하면서 폭소하며 얘기해 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류준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칸 영화제 출입 배지를 목에 걸고, 살짝 머리를 기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류준열은 2024년 한소희와 하와이에서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정식 인정했다. 그러나 류준열과 과거 공개 연애했던 혜리가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밌네"란 글을 남겼고, 환승 연애 의혹으로 번지자 한소희는 환승 연애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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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VS 임지연, '보는 재미' 보장하는 '믿보배' 여왕들 [탑티어]
신혜선과 임지연, 정상의 두 배우의 연기는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다. 두 주인공은 최근 각 tvN ‘은밀한 감사’와 SBS ‘멋진 신세계’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시작된 ‘은밀한 감사’는 1회 시청률 4. 4%로 출발해 2회에서 6. 3%로 훌쩍 뛰었고, 6회까지 9. 4%로 솟으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보고 있다. ‘멋진 신세계’도 첫 회 4. 1%에서 2회 5. 4%로 상승세다. 시청자들이 초반부터 두 주인공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의미다. #'은밀한 감사' 신혜선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가진 주인아(신혜선) 감사실장과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대리의 로맨틱 멜로물이다. 기본적으론 오피스물의 형식인데, 사내 불륜을 적발하는 이야기가 매회 스릴러처럼 펼쳐지고, 직장생활의 애환이 위트 있게 버무려진다. 로맨스와 스릴러, 코미디 사이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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