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부터 다가와 위아래로"…유이, 목욕탕 고충 토로

"엉덩이부터 다가와 위아래로"…유이, 목욕탕 고충 토로

이은 기자
2026.07.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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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대중목욕탕에서 몸을 훑는 시선에 민망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대중목욕탕에서 몸을 훑는 시선에 민망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대중목욕탕에서 몸을 훑어보는 시선 때문에 민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유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이는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년단' 출연진과 함께 대중목욕탕을 자주 갔다고 말했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대중목욕탕에서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대중목욕탕에서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를 들은 이영자가 "박세리 씨는 목욕탕에서 봤다는 사람이 없던데 대중목욕탕을 가긴 하느냐"고 묻자 박세리는 "좋아해서 가긴 가는데 민망하더라"고 답했다.

박세리는 "목욕탕에서는 다 알몸이지 않나. 앉아 있으면 오셔서 아는 척하는 건 좋은데 시선이 위아래로 향한다"며 "'사진 찍어야 하는데'라고 하신다. 너무 불편해서 한동안 안 갔다"고 털어놨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대중목욕탕에서 몸을 훑는 시선에 민망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대중목욕탕에서 몸을 훑는 시선에 민망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에 유이도 "맞다. 그건 좀 민망하다"고 공감했다.

그는 "목욕탕에 앉아 있으면 엉덩이부터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제가 다른 곳을 보고 있어도 누가 다가오는 게 느껴진다"며 "고개를 돌리면 '나 누군지 알아'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다고 하면 '내가 아는데 모르는 척하는 거야'라고 하시면서 위아래로 한 번 훑어보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우리는 그냥 친구인 줄 알고 쑥 들어온다"며 "'아이고 영자네, 몇 살이냐'고 하는데 알고 보면 다 나보다 동생이다. 그래서 '이런 데서는 모르는 척해라. 그렇게 뚫어져라 보면 내 몸 그림도 그리겠다'고 말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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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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