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 계속…'폐버스 청년주택' 부정 밈 확산[이주의 픽]
첫 번째는 배우 하영의 의사 집안 친일 행적 논란이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 도마 위에 오른 배우 하영(33, 본명 안하영)이 자필 편지문을 통해 사죄했다. 하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다" "증조부가 고종 황제를 치료하셨다"고 밝혔다가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안상호는 일제강점기인 1916년 친일 단체 '대정실업친목회'(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공개됐다. 하영 소속사 측은 당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에 대해 하영은 지난 12일 자필 편지를 통해 "부끄럽게도 무지한 상태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며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친일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만화가 윤서인은 "불쌍하다"며 하영을 옹호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상의 친일 행적을 이유로 하영 개인에게 비판을 집중하는 상황을 '멍석말이'에 빗대 비판하기도 했다.
-
종합특검, '윤석열 체포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 기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4일 이들 의원 4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 등에 따르면 나 의원 등은 지난해 1월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벽을 형성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공수처 검사 등 체포영장 집행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진술 △94GB 상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채증영상 △채증영상에서 확인된 폭언 등 녹취록을 종합해 이들의 혐의 사실이 규명됐다고 판단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단순히 체포에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 있던 다수의 사람과 함께 인간벽을 형성해 관저 내 진입을 저지하는 등 영장 집행을 현실적으로 방해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그로브, 10주년 맞아 26FW 공개…클래식에 새 감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그로브(대표 박보람)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6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 시즌과 함께 향후 브랜드가 확장해 나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6FW 컬렉션은 그로브가 이어온 클래식한 미감을 바탕으로 1960~70년대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익숙한 클래식 아이템에 소재와 실루엣의 변화를 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베이직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포인트를 더해 그로브 특유의 균형감을 살렸다. 새롭게 문을 연 한남 플래그십 공간에는 컬렉션과 어우러지는 연출과 포토존, DJ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브랜드 뮤즈인 배우 차정원이 참석해 26FW 컬렉션을 직접 선보였다. 깊이감 있는 V넥 니트에 하이넥 나시를 레이어드하고 클래식한 스커트를 매치해 컬렉션의 절제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그로브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0주년을 기점으로 확장된 브랜드 방향성과 새로운 시즌의 무드를 함께 선보였다.
-
대전 '빵시투어' 기존 순환형에서 '2개 노선'으로 전면 개편
'빵의 도시' 대전의 대표빵집을 찾아 가는 '빵시투어' 노선이 2개 노선으로 개편된다. 또 개편에 맞춰 이달 한갈간 여름 맞이 '빵캉스 이벤트'도 운영된다. 대전시는 대전 시티투어의 '빵시투어' 노선을 기존 순환형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지정된 대표 빵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개편,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개 노선으로 운영하며 매주 주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온다.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 △르뺑99-1 △연선흠베이커리 △캘리포니아베이커리를, B노선은 △몽심 한남대점 △슬로우브레드 △콜드버터베이크샵 △하레하레를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 방문 빵집은 이용객 설문조사와 온라인 검색량 등을 바탕으로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용객들은 각 빵집에 40~50분간 머물며 자유롭게 빵을 구매하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등 대전의 빵 문화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노선 개편에 맞춰 여름철 대전을 찾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8월 한정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한
-
"폐버스 살아보니 어때요?" "여름엔 찜질방"...가상 인터뷰까지 등장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폐버스 개조 청년주택)를 둘러싼 조롱성 밈(meme)이 확산하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상 입주민 인터뷰 영상까지 등장했다. 10일 각종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폐버스 청년주택 가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23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은 한 유튜버가 폐버스를 개조한 주택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유튜버는 "오늘 버려진 버스로 만든 아파트에 와 있다"며 "이게 진짜 될 줄 몰랐다. 생각한 사람 획기적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가상의 입주민을 만나 인터뷰한다. 입주민은 "여기 산 지 6개월 됐다"며 "다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곧 "여름에는 버스 안이 찜질방이 되고 겨울에는 냉동고가 된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옆집 화장실 냄새가 심한 것 빼고"라고 덧붙이며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풍자한다. 유튜버가 내부를 살펴보
-
"나 반포 살지롱~" 알고보니 폐버스...분노의 '조롱 밈' 쏟아졌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폐버스 개조 청년주택)'에 대한 조롱성 밈(meme)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10일 각종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버스 하우스' 관련 밈이 화제다. 고급 아파트 브랜드에 '버스 하우스'를 떠올릴 만한 단어를 조합해 단지명을 조합한 게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게 '더퍼스트 무빙캐슬'이다. 버스라는 점을 강조해 '롯데' 대신 '무빙(이동이 가능한)'이라는 단어를 조합했다. '오늘 자 청년 버스 부동산 매물 소식'이라는 제목의 글에 '한남 더 휠:매매 2000만원' '아크로 리버스 파크:매매 1500만원' '반포터 자이: 매매 1500만원' 등이 나열된 콘텐츠도 있다. "해당 프리미엄 물건 문의 급증으로 매매 호가가 실시간 변동 중이니 실수요자분들은 빠르게 움직여주시길 바란다"는 안내 문구까지 포함됐다. 각각 '한남더힐'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자이' 등 서울 초고가 아파트 단지명에 버스를 연상시키는 '휠' '리버스
입력하신 검색어 한남동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남동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