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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2부 아닌 큰 무대 원한다' 명단 제외 황희찬, 드디어 이적 카운트다운... "EPL 아닌 다른 빅리그 이적 가능성"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 리그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울버햄튼과 결별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황희찬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2026~2027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라운드 홈경기(2-2 무승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지난 7일 리그컵(카라바오컵) 1라운드에 이은 연속 명단 제외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로 강등된 울버햄튼은 세자르 페이쇼투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시작했다. 페이쇼투 감독은 지역 매체 인터뷰를 통해 "황희찬이 현재 21세 이하(U-21) 팀에서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도 최근 "강등된 울버햄프턴이 황희찬을 이적 시장에 내놓았고, 선수 역시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황희찬의 U-21 팀 합류는 단순한 전력 외 통보라기보다 이적을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고주급자 정리가 필요한 울버햄프턴의 재정적 상황과, 2부 리그가 아닌 더 큰 무대에서 뛰고자 하는 황희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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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어떻게든 승리" vs 하치무라 "한국에 질 생각 없다"... 광복절에 도쿄서 韓日전 '제대로 불붙었다'
광복절에 일본 도쿄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 한국 주장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은 "어떻게든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에서 뛰는 일본의 핵심 하치무라 루이도 "한국에 질 생각은 없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니콜라이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일본과 원정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른다. 특히 첫 경기가 열리는 15일은 광복절이다. '대표팀 캡틴' 이승현도 이번 한일전의 남다른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이승현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광복절에 열리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도 많이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윈도우2에서도 삼일절에 경기를 치렀는데, 이런 의미 있는 경기일수록 항상 개인적인 부분보다는 팀을 위해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떻게든 승리해서 팬분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고 싶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다만 한국은 100% 전력으로 일본 원정에 나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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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천 공격진에 '검증된 K리거' 왔다... 레안드로 영입, 통산 26골 30도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레안드로(31)를 영입했다. 인천은 "레안드로가 인천에서 등번호 70번을 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15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995년생 레안드로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윙어다.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FC아로카, GD 이스토릴, 벨라 노바FC, FC딜라 고리, 마카비 네타냐FC, FC셰리프 티라스폴 등 다양한 해외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셰리프 티라스폴 소속으로 2018~2019시즌 몰도바 리그와 컵대회 동반 우승을 경험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안드로는 2020시즌 서울이랜드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처음 발을 내디뎠다. 이후 대전하나시티즌, 전남드래곤즈, 성남FC 등을 거치며 오랜 기간 한국 무대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57경기에 출전해 26골 30도움을 기록하며 득점과 도움 모두에서 꾸준한 생산성을 보여준 검증된 공격 자원이다. 인천은 "레안드로의 강점은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활용한 측면 돌파 능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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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기하고 싶을 때 이현중 보며 버텼다" 박지현, 이제 WNBA서 누군가의 꿈이 됐다
누군가의 도전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왔던 박지현(LA 스파크스). 이제는 그 자신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선수가 됐다. 박지현은 14일(한국시간) 스타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WNBA 도전 과정과 새로운 무대에서 느낀 점, 팀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스타인 박지현에게 WNBA는 오랫동안 품어온 목표였다. 국내 WKBL에서 정상급 가드로 활약한 뒤 2024년 해외 도전을 선택했다. 호주 NBL1 뱅크스타운을 시작으로 토코마나와 퀸즈(뉴질랜드), 아줄마리노 마요르카 팔마(스페인) 등을 거쳤고, 올해 LA 스파크스 유니폼을 입으며 마침내 WNBA에 입성했다. 정선민(2003년), 박지수(2018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WNBA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가 됐다. 박지현은 "WNBA는 저의 최종 목표였고 꿈이었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고 벅찼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꿈의 무대에 도착하자 또 다른 출발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한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를 돌며 다양한 농구를 경험했지만 미국은 농구 문화부터 훈련 시스템, 경기 환경까지 모든 것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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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G 정조준' 한국 럭비 국가대표팀, 일본 국외전지훈련 마무리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일본 국외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대한럭비협회는 "2026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ARESS) 1차 대회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진행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의 일본 국외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오는 14일 귀국했다"고 15일 전했다. 한국 럭비 국가대표팀은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일본 후쿠오카 JAPAN BASE에서 국외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일본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본 7인제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현지 팀인 오사카 경찰럭비단팀과 함께 훈련하고 직접 연습경기를 치르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현재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대표팀은 2026 ARESS 1차 대회는 물론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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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MVP 노하우 안방에서 듣는다! KBO 유소년 육성 콘텐츠 '크레레' 15일부터 공개
한국 KBO 리그 레전드들이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를 맞춘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KBO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육성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레레는 KBO 레전드가 선수 생활을 통해 쌓아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다.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뿐만 아니라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KBO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지역이나 훈련 환경과 관계없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접할 기회를 확대한다. KBO 레전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육성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크레레'의 첫 번째 주인공은 전 KIA 타이거즈 투수이자 현 TVING SPORTS 해설위원인 윤석민이다. 윤석민 해설위원은 KBO 통산 398경기 77승 75패 18홀드 86세이브, 평균자책점 3. 29, 1270이닝 1072탈삼진을 기록한 투수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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