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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고 계약금, 부모님께 드리겠다" 하현승, 2년 연속 퓨처스 스타대상 수상 영예... '투타 겸업'은 키움과 상의한다 [2026 퓨처스 스타대상]
부산고 투·타 겸업 하현승(18·키움 히어로즈)이 지난해 스타상에 이어 올해는 퓨처스 스타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O 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의 주인공이 된 그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프로에서도 성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하현승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스타대상(스타뉴스 주최·주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배구협회, 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 팔색미인 후원)' 시상식에서 스타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종목별 협회·연맹·구단 관계자, 수상자 선정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현승은 지난해 스타상을 받은 자리에서 다음 해 스타대상을 받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1년 만에 그 약속을 지켰다. 스타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하현승은 수상 소감으로 "이런 뜻깊고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또 항상 우리 고등학교 야구를 많이 도와주시는 야구협회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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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맞아?…샤이니 민호, 철인3종대회 '3위' 쾌거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34)가 국제 철인3종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민호는 지난 25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동호인부 남자 35~39세 부문에 출전해 3위에 올랐다. 그는 이날 수영 1. 5㎞, 사이클 40㎞, 달리기 10㎞를 연이어 소화하는 스탠더드 코스를 2시간27분13초 만에 완주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에서 26분39초, 사이클에서 1시간14분55초, 달리기에서 40분52초를 기록했다. 민호는 SNS(소셜미디어)에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기적의 3등"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분홍색 경기복 차림으로 파이팅 포즈를 취한 사진 속 전광판에는 민호의 이름과 완주 기록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민호는 함께 훈련한 코치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코치를 향해 "매일 그만하고 싶고 약해질 때마다 옆에서 나를 잡아준 최고의 코치님"이라며 "부족한 제자 멋지게 키워내셨다. 모든 영광을 코치님께 돌린다"고 적었다. 민호의 철인3종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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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스타상 출신' 야구 하현승·농구 윤지원,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 7개 종목 유망주 10명 수상 영광(종합)
야구 하현승(부산고3·키움 히어로즈 1R)과 농구 윤지원(경복고3)이 퓨처스 스타대상 '스타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현승과 윤지원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나란히 '미래스타상'을 수상했던 이들은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를 안아 의미를 더했다. 대상을 받은 이들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 야구 이호민(경남고3·KIA 타이거즈 1R)과 축구 안주완(신평고2·서울 이랜드), 정현웅(오산고3·FC서울), 농구 윤지훈(경복고3), 골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 스케이트보드 강준이(18·영등포고)는 스타상을 받았다. 배구 손서연(선명여고1)과 기계체고 황서현(인천체고3)은 '미래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스타상과 미래스타상 수상자들은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스타뉴스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민국농구협회·대한배구협회·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가 후원하는 퓨처스 스타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2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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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공공일자리, 단순히 일자리수 늘리는 것 아닌 3박자 갖춰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6일 공공일자리와 관련,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만이 아니라 국민이 필요성을 체감하는 서비스를 보강하는데, 행정적으로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일자리 참여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하는 삼박자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관계부처, 지방정부,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개최한 '사회복지 일자리 등 공공분야 재정지원 일차리 확충 간담회'에서 "공공일자리는 그간 취업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간 일자리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인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핵심 사회정책 중 일자리 분야와 관련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공 일자리 추가 분야가 어디인지와 효과적인 지원 방향이 무엇인지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공공일자리 확대와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서울시 매력일자리' 사례를 소개하며 직무 교육과 일경험을 연계해 민간 취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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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초생보 탈출 돕는 자활근로...탈수급자 4명 중 1명 "재유입"
기초생활수급 등 취약계층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년 5만명 이상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탈수급자는 약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수급자 중에서도 4명 중 1명은 다시 수급자로 재진입해 '자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하 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활근로 참여자는 2023년 5만907명에서 2024년 5만4379명, 지난해 5만7865명으로 3년 새 13. 7% 늘었다. 매년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준을 완화하면서 대상 규모 자체의 증가한 영향이 크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활급여를 인상하고 지자체와 함께 자활 성공금도 지급하고 있지만 탈수급자는 오히려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자활근로 참여자 중 탈수급자는 2023년 2043명, 2024년 1823명, 2025년 1659명으로 3년 간 18. 8% 감소했다. 심지어 매년 탈수급자의 25%가 다음해 수급자로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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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떨린다"던 최형우의 수비 부담→박진만 믿음 "큰 경기 경험 많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라 했다"
타격에 집중하는 것에 비해 외야 수비 이야기에 "다리가 떨린다"며 솔직한 부담을 털어놓았던 베테랑 최형우(43)의 너스레에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단단한 믿음'으로 화답했다. 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전날(25일) 쏟아진 가을비로 경기가 하루 순연된 가운데, 삼성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베테랑 거포 최형우의 기용법이다. 배경에는 '캡틴' 구자욱의 몸 상태가 자리 잡고 있다. 정규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구자욱은 부상을 털어내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아직 전력 질주나 외야 수비를 100% 정상적으로 소화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타격감이 워낙 좋아 중심 타선에 반드시 배치해야 하는 만큼, 구자욱이 지명타자 한 자리를 꿰차면서 최형우가 벤치에서 대타로 출발하게 됐다. 문제는 경기 후반이다. 최형우가 대타로 타석을 소화한 뒤 지명타자 자리에 구자욱이 있어 상황에 따라선 최형우가 직접 글러브를 끼고 외야 수비에 들어가야 하는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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