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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수익성 개선·유럽시장 성장세…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한온시스템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유럽 매출 성장세를 반영한 실적 추정치 변동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100원으로 기존 대비 6. 3%(3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일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한온시스템의 수익성 개선 활동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관세 15% 완화, 그동안 부진했던 유럽 전동화 업황 개선 등 긍정적 상황 전개에 따라 2026년 매출·수익 턴어라운드(반전)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 1분기 한온시스템 매출액은 2조7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72억원으로 361% 증가했다"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수요 둔화와 북미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보조금 종료,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도 국내와 유럽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3%, 15. 9%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를 지속했다"며 "유럽 전기차 수요 증가로 폭스바겐(VW, 19. 1% 증가), BMW(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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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1분기 영업익 972억, 전년비 361%↑
한온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1. 1% 증가한 9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한국앤컴퍼니그룹에 인수된 이후 이어진 체질 개선 노력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5. 0% 늘어난 2조748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75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214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에 지난해 1월 인수된 이후 조현범 회장의 주도로 추진한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3%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왔고 올해 1분기에도 원가율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3. 5%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인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은 29%를 나타냈는데 이는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 맞춰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모델의 수요와 전기차 신차 효과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올해에는 유럽 고객사의 전기차 확대와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추가적인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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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불타기 대신 '이 종목' 샀더니...깜짝 실적에 주가 '불기둥'
1분기 실적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연이어 어닝서프라이즈를 신고하고 있는 반도체 업종 외에도 깜짝 실적 기업들이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처럼의 실적 장세인 흐름에서 시장 예상을 뛰어넘거나 지난해 실적을 크게 웃도는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 증권가에서는 실적 기대감이 남은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27일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5. 78% 오른 6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9. 88% 급등한 후 2거래일 째 강세를 보였다. 이날 호텔신라는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의 780% 웃도는 수준이다. 어닝서프라이즈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한 셈이다. 효성중공업은 10. 95% 급등해 394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40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전 거래일 8. 7% 오르는 등 4거래일 째 강세다. 지난 24일 실적 발표에서 전년동기 대비 48. 8% 늘어난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실적 성장세를 확인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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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회사채 10배 수요 확보…발행액 2200억원으로 확대
한온시스템은 지난 16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6150억원의 주문을 확보해 모집액 대비 약 10배 수준의 수요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이를 고려해 당초 1500억원 규모로 계획했던 발행금액을 2200억원으로 늘린다. 트랜치별로는 2년물과 3년물 모두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고 판단해 각각 1000억원, 1200억원 규모로 발행을 확대한다. 증액 발행이지만 금리 조건은 최초 제시 대비 약 0. 2~0. 3%포인트(p) 낮아진다. 최종 발행 금리는 이번 주 중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결과가 최근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부정적→안정적)된 가운데 실적 개선, 재무 안정성 강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연간 매출 10조8837억원, 영업이익 2704억원을 기록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회사의 펀더멘털 개선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자본시장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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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경력 채용…"차세대 프로젝트 투입"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계열사 한온시스템이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대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SW) 경력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열에너지 솔루션의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사적인 플랫폼 통합을 주도할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한온시스템은 차량 내 배터리 효율과 모터 성능, 실내 쾌적성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제약 없이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업데이트하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독립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특정 부품에 귀속됐던 소프트웨어를 공통 플랫폼으로 통합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에 보다 유연하고 독보적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모집 분야는 총 5개 핵심 직군으로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코어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ALM(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 관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리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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