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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바다숲 지키는 '이름 없는 숲' 캠페인 전개
현대차가 전 세계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인 '바다식목일'에 앞서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그간 육지 숲과 달리 주목받지 못하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해 해양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바다숲은 연안 해역에서 해조류가 울창하게 번성해 형성된 생태 공간으로 탄소 흡수 잠재력은 물론 수산자원 증진, 해양 생물 서식처 제공, 오염물질 정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중요한 해양생태계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바다숲 사업 성과' 현황에 따르면 바다숲 1㎢ 당 연간 약 33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0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UN 기후변화 관련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3차 총회에서 해조류가 해양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인정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바다숲의 국제적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현대차와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울산 해역에 조성한 바다숲 두 곳 가운데 동구 주전동 지역에 위치한 한 곳에 '울림 바다숲'이라는 지명을 부여하고 해당 명칭을 국내 지도 플랫폼인 '카카오맵'에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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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울산 집값"…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 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 1주 기준 누적 상승률 1. 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미분양은 올해 1월 1402가구로 감소해 1년 새 63. 21% 줄었다. 거래량 역시 증가세다. 지난 2월 부산·울산·경남 아파트 거래량은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69% 늘었다. 시장 전반의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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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활동량' 괴물 중원... 서재민,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쾌거
인천 유나이티드의 중원을 책임지는 23세 미드필더가 이달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서재민(23)이 경이로운 활동량을 바탕으로 K리그 최고의 신성으로 공인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서재민이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2년 FC서울에 입단한 서재민은 2024년과 2005년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하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6시즌에 앞서 인천에 합류한 서재민은 올 시즌 K리그1에서도 손꼽히는 수준급 중앙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다. 이 상은 K리그1에서 활약하는 만 23세 이하, 데뷔 3년 차 이하의 한국 선수 중 해당 월에 가장 눈부신 퍼포먼스를 보여준 주인공에게 주어진다. 서재민은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투표 결과, 후보에 오른 9명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서재민의 4월은 압도적이었다. 6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인천이 3승 1무 1패라는 호성적을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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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선고 1주일 만에 사망...신종오 판사 어쩌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무죄 판단을 유죄로 뒤집은 판결을 내린 신종오 부장판사(27기)가 1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숨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밤 12시19분쯤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 서울고법 청사 내에서 신 부장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신 부장판사가 작성한 유서를 확보했다. 유서엔 "죄송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유서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항소심 등 판결과 관련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선 신 부장판사가 과도한 업무 부담, 개인사 등으로 극단적 시도를 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 부장판사와 함께 일한 동료들은 그가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한 법조인은 "평소에 조용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며 "법조인은 사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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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1주 만에..."고 신종오 판사, 평소 조용하고 철저"
6일 서울고등법원 청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종오 부장판사(27기)는 1주일전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린 주심 판사였다. 주변 법조인들은 신 부장이 조용하고 철저했던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항소심 주심 판사를 맡아 판결문을 직접 낭독했다. 당시 선고 모습은 생중계됐다. 신 부장판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1심에서 무죄가 내려졌던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자본시장법 위반)와 통일교 청탁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뒤집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신 부장판사와 함께 일한 동료들은 그가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전했다. 한 법조인은 "평소에 조용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며 "법조인은 사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또 다른 동료는 "워낙에 조용하고 철저한 사람"이라며 "판사들 중에서도 특히 꼼꼼했던 성격이다 보니 더 힘들지 않았을까 짐작만 할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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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지도에 바다숲 위치 구현…'이름 없는 숲' 캠페인 협력
카카오의 카카오맵이 현대차가 기획하고 해양수산부 협력으로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Sea Forests Without Names)'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그동안 이름이나 지리적 정체성이 부여되지 않았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다. 오는 10일 바다식목일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다숲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해양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맵은 국내 바다숲 위치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이용자들이 바다숲을 직접 확인하고 바다숲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다숲이 지도 위 하나의 공간으로 표시되는 국내 첫 사례다. 오는 23일까지 카카오맵 앱에선 울산 '울림(Ullim) 바다숲'과 울릉군 '통구미(Tonggumi) 천연 바다숲'을 만나볼 수 있다. 바다숲 캠페인,이름 없는 숲 캠페인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바다숲 아이콘을 누르면 장소 상세 정보와 함께 바다숲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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