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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1.4억 됐다" 이번주 44% ↑...삼전닉스 안 부러운 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코스피 9000 시대가 열리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이를 보유한 지주사도 함께 달렸다. SK스퀘어의 상승률은 SK하이닉스를 뛰어넘었다. 반도체 다음 AI(인공지능) 수혜주로 지목된 기판주들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15~19일) 코스피는 전주 (6월8~12일) 대비 928. 80포인트(11. 43%) 오른 9052. 4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는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지난 18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9000피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종전 협상 일정이 지연된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약보합 마감했으나, 9000선을 지켰다. 이 기간 코스피 9000피 돌파의 주역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 77%와 28. 56% 상승했다. 지난 19일 장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7만4500원, 289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쟁이 끝나고, 유가 하락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낮아진다는 기대감에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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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패밀리' 일제히 신고가…코스피 최고치 행진 이끈다
코스피가 9000선을 터치한 지 하루 만에 9300선까지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두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들도 함께 뛰며 코스피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다. 19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83. 45포인트(2. 01%) 오른 9247. 2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9000피를 넘긴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해 9385. 5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37만4500원과 289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 24% 오른 36만7000원, SK하이닉스는 5. 51% 오른 283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 삼성생명, SK스퀘어 등도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 20. 1%를 보유 중이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은 각각 5%와 8. 51%다.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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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미 열일" 9300피 뚫고 최고치…'반도체 훈풍' 삼전닉스 신고가
코스피가 장 중 93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와 간밤 미국 증시 내 반도체주 상승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 04포인트(2. 51%) 오른 9291. 8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9331. 5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양해각서) 체결과 인텔과 애플 협력 등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0. 48포인트(1. 08%) 오른 7500. 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6. 28포인트(1. 91%) 오른 2만6517. 9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 15포인트(0. 14%) 오른 5만1564. 70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반도체 독주 색깔의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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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뛰자 "우리는 더 오른다"...불뿜는 이 주식 '셋'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9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SK스퀘어가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3만8500원(7. 93%) 오른 5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는 12만8000원(7. 53%) 오른 182만8000원, 삼성생명은 2만1500원(4. 58%) 증가한 49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9000원(5. 92%) 오른 284만4000원, 삼성전자는 9000원(2. 24%) 증가한 3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20. 5%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각각 8. 5%, 5%다. 삼성물산의 경우 삼성생명을 통한 간접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8. 5%에 달한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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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올해 주당 배당금 전년比 720% 늘 것…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6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당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배당이 예상되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포함한 관계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 수익의 60~70%를 재배당한다"며 "최소 DPS(주당 배당금) 2500원을 보장하고 그 외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하는 특별 배당의 최대 70%를 주주에게 배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1대 주주인 삼성생명으로부터 받는 배당도 최대 70% 재배당한다"며 "당사 추정 삼성전자·삼성생명의 주주환원 재원과 이를 바탕으로 예측되는 삼성물산의 올해 주당 배당금은 전년대비 720% 증가한 2만3050원, 내년엔 4만130원(배당 수익률 8. 6%)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둔 SK스퀘어의 배당 규모는 불확실하나 삼성물산의 대규모 배당은 예측 가능성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건설·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자체 사업 가치까지 감안하면 SK스퀘어와의 시가총액 격차는 과도하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이 알파를 모색하는 국면에서 삼성물산의 명확한 배당 정책이 좋은 선택지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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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부지 2곳 확정… 건설업계 "기대"
정부가 신규 원전건설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대형원전)과 부산 기장군(소형모듈원자로·SMR)을 확정하면서 건설업계의 발걸음이 한층 분주해졌다. 장기간 이어진 국내 원전발주 공백이 해소되고 SMR라는 신규 시장이 열린다는 점에서 수주 기대감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건설업계는 이번 부지선정을 사실상 중단상태였던 국내 원전시장이 재가동되는 계기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원전사업은 단일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공사기간이 장기화하는 특성상 수주잔액과 중장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업계에서는 이번 부지선정이 2030년대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수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인다. 특히 이번 원전부지 선정은 대형원전과 SMR 건설이 동시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대형건설사뿐 아니라 중견건설사의 참여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존 대형원전 시공경험을 보유한 상위 건설사뿐 아니라 중견건설사와 엔지니어링 기업들도 컨소시엄 형태를 통해 일부 공정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수주경쟁이 본격화하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기존 원전 시공경험을 보유한 대형건설사들이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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