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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역대 가장 늦은 '4월 한파특보'…아침 기온 2도까지 뚝
화요일인 내일(21일)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20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냉해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남부와 충남, 전북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로 기록됐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1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11도 △제주 8도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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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뚝'…충청·전북·강원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20일 강원 남부산지와 충남 공주시, 전북 무주군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는 한파특보 체계가 마련된 2005년 7월 이후 가장 늦은 기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강원 남부산지 △충남 공주시 △전북 무주군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점은 저녁 9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고 3℃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3℃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내일(21일)은 이날보다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오는 21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늘보다 5~10℃ 낮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2도 ~영상 7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6도~영상 21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의 유입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한파특보 발표는 기상청이 특보 체계를 마련한 2005년 7월 이후 가장 늦은 기록이다. 기존 가장 늦었던 기록은 2021년 4월13일이었다. 이날 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기준으로는 △강원 남부산지·전북 무주군 2021년 4월 13일 △충남 금산군 2023년 4월 11일 △충남 공주시가 2019년 3월 21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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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뒤에 찾아온 '꽃샘추위', 산간 한파특보까지...내일 더 춥다
화요일인 7일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때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꽃샘추위는 이틀 정도 이어지다가 목요일(9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주 후반부터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 기온이 나타났고,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낮게 형성됐다. 남부 산지와 태백 등 일부 강원도는 영하권 기온이 이어지면서 한파 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었다. 낮 최고기온도 12∼15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맑은 날씨 속 복사냉각까지 겹치면서 내일(8일)은 아침 기온이 더 떨어질 전망이다. 일부 내륙은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오는 9일까진 기온이 평년기온(최저 2~9도·최고 15~19도)을 다소 밑도는 날이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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