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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의혹 폭로한 후배에 2심도 승소…"1억 배상하라"
축구선수 기성용(37·포항 스틸러스)이 과거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심도 일부 승소했다. 23일 뉴스1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3-3부(재판장 황진구)는 이날 기성용이 초등학교 후배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A씨와 B씨가 공동으로 기성용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1심 판결이 유지됐다. B씨는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이 이미 확정된 상태다. 재판부는 폭로자들이 주장한 성폭력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정되지 않은 기간과 공간에서의 사실 부존재가 문제 되는 사건에서는 '그런 사실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수긍할 만한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로 제출된 증거와 증인의 증언 등을 종합해봐도 1심의 판단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피고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A씨와 B씨는 2021년 2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 사이 기성용을 비롯한 선배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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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딸, 수영장서 아기 구했다…"코까지 잠겨"
배우 한혜진(44)과 축구선수 기성용(37)의 딸 시온양이 호텔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도운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한혜진·기성용 부부가 딸 시온양과 함께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여행 마지막 날 아침 딸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한혜진은 "시온이가 1일 1수영을 하고 있다. 아빠는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서 방에 있고 시온이랑 저랑 오늘도 수영하러 나왔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수영을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한 한혜진은 "수영을 어제보다 더 많이 한 것 같다"며 딸의 수영 사랑을 언급했다. 이때 시온양이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자 한혜진은 "시온이가 자기 무용담을 얘기하고 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혜진은 "아기가 수영장 물에서 여기(코)까지 물이 들어갔는데 시온이가 건져줬다"며 "너무 잘했다. 착하다"고 딸을 칭찬했다. 그러자 시온양은 "그럼 올리브영 데려가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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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한혜진 브랜드 '헤디트' 단독 출시…"패션 큐레이션 강화"
컬리가 모델 한혜진이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HEDIT)'를 단독 출시한다. 헤디트의 첫 제품은 집업, 자켓 등 상의류와 바지, 치마 등 하의류를 포함해 기본 품목 8종으로 구성했다. 과한 연출 없이 세련된 핏과 디테일로 가벼운 약속이나 업무 미팅까지 고루 활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니트에 후드의 편안함을 더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과 메리노 울 소재의 가볍고 포근한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니트 밴딩 팬츠' 등이다. 컬리는 헤디트 단독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전용 20% 할인 쿠폰을 준다. 컬리는 '퍼스널 쇼퍼'를 콘셉트로 고객이 상황에 맞는 옷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맞춤형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11월 패션 탭을 신설한 데 이어 '스타일노트', '트렌드픽', '브랜드파인더' 등 상황별 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입점 패션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번 헤디트를 비롯해 헤르보, 어그스트 등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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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이젠 안 한다?…전현무·이준 "동종업계 피하고 파"
과거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준이 동종업계 종사자와의 연애를 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이준 전현무 곽튜브가 울산의 맛집을 찾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은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다. 열려 있지도 닫혀 있지도 않다"고 답했다. 그는 시기를 정해놓거나 결혼 자체를 서두르기 보다는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결정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이준은 동종업계 종사자와의 연애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는 "최대한 피하고 싶다"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은 "저는 그냥 조금도 싸우고 싶지 않고 서운함을 느끼거나 주고 싶지 않다"며 "저랑 현무 형 같은 사이처럼"이라고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감정적으로 소모되지 않는 관계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랑 똑같다. 각자의 삶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공감했다. 이준은 "예를 들어 현무 형이 내게 젓가락을 선물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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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둘째 딸 좋지만…기안84 같은 사위 데려올까 걱정"
배우 이시언·서지승 부부가 둘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임신, 출산 비하인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집을 찾아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이시언·서지승 부부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서지승은 "갖고 싶다. 아이를 낳으니까 더 갖고 싶다"고 답했다. 다만 둘째로 딸은 걱정이 된다며 "이시언을 보니 안 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시언 역시 "(딸은)좋지만 걱정된다"며 "세상이 무섭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어 "(딸이)기안84 같은 남자 데리고 와서 결혼한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2021년 결혼해 지난 5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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