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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한화 떠난 류지현 빈자리, '전 한화 감독' 최원호가 채웠다! 11월 APBC 이끌 韓 대표팀 사령탑 부임
류지현(55) 감독의 한화 이글스행으로 공석이 된 야구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최원호(53)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을 이끌 대표팀 감독으로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대표팀 지휘봉은 최근 류 감독이 한화 제15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공석이 됐다. 류 감독은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끌었고, 지난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과 결승전을 3-1 승리로 장식하며 대회 5회 연속 금메달을 일궈냈다. 이후 지난 13일 한화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하며 프로 현장으로 돌아갔다. 이후 KBO는 두 대회에서 류 감독과 함께했던 최원호 감독을 후임으로 선택했다. 최 감독은 2019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불펜 코치를 맡았고 올해 WBC에서는 QC코치로 17년 만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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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더니 목표가 내려 '찬물'…급락장 속 증안펀드 등판론 솔솔
이달 초 7000선을 오가던 코스피가 5000 초중반까지 떨어지는 등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를 가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증권가는 기업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도 현재 주가와 전망치의 괴리율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추고 있다. 과거 증안펀드가 거론될 때마다 증시가 바닥을 다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증시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55. 38로 전날보다 10. 47 올랐다. 지난 8월28일(50. 08) 이후 약 50일 만에 50을 넘어섰다. 이날 변동성지수는 48. 74로 전 거래일보다 소폭 낮아졌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 15일 급락했다가 이날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지난 6월 고점과 비교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3%, 58% 하락한 상태로 뚜렷한 반등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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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까지 올라간 HD현대重·한화오션 노조..파업에 고공농성까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전 조합원 대상 부분파업을 당초 계획보다 확대했고, 양사 노조 지부장들은 크레인에 올라 무기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조선업 호황에 따른 임금 인상과 성과 배분을 둘러싼 노사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1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7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당초 19~20일에는 간부 등이 참여하는 4시간 파업을, 21~23일에는 전 조합원 대상 7시간 파업을 계획했으나 파업 첫날부터 참여 대상과 시간을 모두 확대했다. 전 조합원 대상 부분파업은 지난 9월1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노사는 지난달 30일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격려금 200%, 일시금 11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첫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이달 2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2. 14%의 반대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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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피 회복, 반등 신호?…"매수 버튼서 손 떼시오" 안심 말라는 이유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외국인 매도 완화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AI(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걷히지 않으면서 뉴욕 증시에서 AI·반도체주가 급락했지만, 국내 반도체 주에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고, 2차전지 등에서 순환매가 발생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는 아직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기에 변동성에 유의하며 분산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 96포인트(1. 76%) 오른 5768. 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 64포인트(3. 17%) 떨어진 5488. 41로 갭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 중 기관의 순매수로 낙폭을 줄인 뒤 상승 반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한국거래소(KRX) 기준 잠정 5746억원, 기타법인은 549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862억원, 외국인은 364억원을 순매도했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와 합치면 외국인이 6243억원, 기관이 8809억원, 기타법인이 4276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1조9312억원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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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매수에 삼전닉스 반전…코스피, 1.8% 상승 마감
코스피가 19일 2% 가까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3% 이상 하락 출발했으나, 기관과 기타법인의 강한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 96포인트(1. 76%) 오른 5768. 0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한국거래소(KRX) 기준 잠정 5746억원, 기타법인은 549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862억원, 외국인은 364억원을 순매도했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와 합치면 외국인이 6243억원, 기관이 8809억원, 기타법인이 4276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1조9312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5%대, 금속, 오락·문화가 4%대, 화학이 3%대, 보험, IT서비스,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일반서비스가 2%, 운송·창고, 제조, 증권, 전기·가스, 전기·전자, 금융, 비금속, 유통, 음식료·담배, 건설이 1%대 상승했다. 부동산, 통신은 강보합, 종이·목재, 섬유·의류는 약보합이었고 의료·정밀기기는 2%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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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 세월이여' 2655안타 손아섭도 '끝내' 6개월 만에 방출 신세... 두산, 김명신 포함 11명 재계약 불가 통보
KBO 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던 손아섭(38)이 두산 베어스와 결별한다. 올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지 불과 6개월 만이다. 두산은 19일 "투수 김명신(33), 김지윤(22), 박강민(29), 장우진(22), 이기석(24), 백승우(26), 내야수 김민혁(30), 이종혁(26), 지강혁(26), 외야수 손아섭, 양현진(24) 등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손아섭이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한 손아섭은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지난 4월 14일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 합류했다. 당시 두산은 투수 이교훈(26)과 현금 1억 5000만 원을 한화에 내주고 베테랑 타자를 품었다. 손아섭은 2024년 박용택을 넘어 KBO 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교타자다. 올해 최형우가 기록을 다시 경신하기 전까지 역대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였으며, 올 시즌까지 통산 2655안타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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