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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유니콘은 우주에서" 산은·컴퍼니케이 뉴스페이스 생태계 육성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KDB산업은행과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혁신 우주 스타트업을 발굴해 뉴스페이스 시대의 미래 유니콘으로 키워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는 산업은행 주최로 KDB 넥스트라운드 900회 특집 '우주항공 스페셜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의 우주 정책 방향 발표와 함께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투자한 우주항공 분야 유망 스타트업 3곳의 IR(기업설명회) 세션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권현준 우주항공청 정책국장은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4150억달러(약 539조원)에 달하지만 국내 우주산업 규모는 3조5000억원으로 세계 시장의 0. 7%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역으로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많은 분야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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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시는 요즘 대학생들…주류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대학생들의 월평균 술자리 횟수는 2. 9회 수준이란 설문조사가 나왔다. 평균 주량은 소주 기준 '반병~1병'이 40. 2%로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소주로, 주종별 선호하는 브랜드는 소주에서 참이슬, 맥주에서는 카스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음주 빈도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한 음주 빈도를 묻는 질문에 '줄었다'가 39. 3%로 가장 많다. '비슷하다'는 32. 1%, '늘었다'는 28. 6%였다. 음주 횟수가 줄지만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여전히 소주(36. 5%)였다. 이어 맥주(26. 8%), 하이볼(16. 7%) 순이었다. 선호 브랜드(복수 응답)의 경우 소주에서는 참이슬이 61. 8%로 1위를 지켰고 새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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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거취 공방 장기전 흐름…장동혁, 당직 개편으로 돌파구 찾을까
의원총회와 장동혁 대표 입원 등을 거치면서 국민의힘 내 지도부 퇴진을 둘러싼 공방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양측이 장기전에 돌입할 수도 있다는 분석 속 당 안팎에선 장 대표가 퇴원 후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한 당직 개편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1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입원한 장 대표는 당분간 병상에서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수치가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지만 장 대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무리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르면 다음 주 초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내에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등 문제가 겹치며 장 대표 즉각 사퇴론이 힘이 빠진 것 아니냔 의견이 나온다. 지난 17일 의원총회에서 지도부 사퇴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고 친한(친한동훈)계와 대안과미래, 침묵하는 다수 의원 간 의견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며 당장의 동력을 잃었다는 이유에서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한 의원들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명분과 준비가 너무 빈약했다"며 "다들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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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美 진출 백오피스 지원' 아크로, 사제파트너스서 프리시드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아크로가 실리콘밸리 소재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탈(VC)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 설립된 아크로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백오피스 업무를 자동화해 지원한다. 미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은행 계좌 개설, 회계·세무, 컴플라이언스 등 복잡한 행정 및 규제 절차를 AI 에이전트와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는 로펌, 회계법인, 법인 설립 대행업체 등을 개별적으로 상대할 필요 없이 아크로를 통해 슬랙(Slack) 기반 환경에서 관련 업무를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업자는 제품 개발과 고객 확보 등 핵심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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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도시문제 직접 해결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연다
서울 시민이 AI를 활용해 직접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는 혁신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 AI 산업 육성 거점인 서울 AI 허브는 글로벌 AI 코딩 도구 Cursor(커서)의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 Team Human(팀휴먼)과 협력해 오는 6월 27일 서울 양재동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커서 해커톤 서울 vol. 3'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Cursor는 생성형 AI를 코딩에 최적화한 글로벌 AI 개발 도구로 자연어 명령만으로 코드 작성·수정·디버깅을 지원한다.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도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전 세계 개발자와 스타트업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학생, 예비 창업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AI 해커톤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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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대거 유출 '모두의 창업' 중기부 차관이 수습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창업' 1차 합격자 전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책임감 있는 관리를 꾀하며 노용석 1차관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화한다. 김지현 중기부 대변인은 19일 공지사항을 통해 "모두의창업 전반을 책임감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차관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회의는 오는 21일 일요일이다. 김 대변인은 "회의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치상황과 플랫폼 운영, 주요 현안 및 향후 개선방안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점검회의에는 중기부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창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조치사항과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 이후 진행 상황과 조치상황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전날(18일)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의 비공개 개인정보가 3일 전인 15일에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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