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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에서 일본 '맛집·스모체험' 실시간 예약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마이리얼트립 앱에서 일본 전역의 맛집과 문화체험, 입장권 예약을 즉시 확정할 수 있게 된다. 마이리얼트립은 일본 재팬티켓(JapanTicket)과 API 연동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팬티켓이 보유한 일본 전국 음식점·체험 네트워크가 마이리얼트립에 연결되면서 이용자는 앱에서 일본 현지 음식점 코스, 문화체험, 입장권 등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재팬티켓은 그룹사의 음식점 예약관리 시스템 'ebica(에비카)'를 기반으로 일본 전국 음식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도쿄·오사카는 물론 소도시까지 폭넓게 커버한다. 스모·닌자 체험·다루마 그림 그리기 등 문화 체험 상품도 함께 취급한다. 이번 API 연동으로 이 네트워크의 재고가 마이리얼트립에 실시간 반영돼 업체 회신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부터 결제, 확정까지 즉시 완료된다. 일본어로 연락하거나 현지 결제 수단을 준비할 필요 없이 한국어 앱에서 원화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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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도 통한 'K-영어학습 앱'…1Q 매출, 전년比 62%↑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가 올해 1분기 결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팝소프트는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국내 브랜드 캠페인과 글로벌 시장의 안착을 꼽았다. 이팝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이 256억원으로 전년대비 16. 5% 상승했는데, 성과가 이어질 경우 올해는 이보다 더 큰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 말해보카는 지난해 5월 대만 시장에 진출해 'Epop'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해당 앱은 현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5개월째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올해 2월에는 양대 마켓에서 교육앱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했다. 3월까지 누적 다운로드는 100만건이다. 일본과 스페인어권 국가에서도 꾸준한 지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성장세도 가팔랐다.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함께 진행한 '바보야 문제는 단어야' 캠페인이 성장에 주요했던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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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대행' 개인정보 탈취 정황…행안부·국토부 등 40여곳 압수수색
돈을 받고 오물 등을 뿌리는 테러를 일삼는 이른바 보복 대행 조직이 배달의민족 이외에 다른 기관에서도 개인정보를 빼낸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정부 등 40여개 기관을 압수수색했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자료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개 기관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 배송 업체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서울 양천구 등 곳곳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모씨를 포함해 일당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이들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가장 먼저 잡힌 행동대원 A씨는 지난 15일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상태다. 향후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내용을 토대로 개인정보 유출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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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권 존중해야"…범여권 의원 80여명, 美 쿠팡 항의서한 전달 예정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 80여 명이 서명한 항의서한이 미국 정부에 전달된다. 앞서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김범석 쿠팡 총수의 법적 보호을 요구한 것은 우리나라의 주권을 침해한다는 문제의식에서다. 김남근 민주당 의원은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특정 기업을 감싸며 한국 정부를 압박해 (우리나라의)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의 합당한 제재를 막는 것은 사법과 행정 주권 침해"라며 항의서한 발송 취지를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낸 바 있다. 서한 연명은 원내부대표인 김남근·박홍배 의원 주도로 이날 오후까지 진행됐다. 현재까지 민주당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 80여 명이 동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28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미국 정부 측에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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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언어치료' 윙스, 2년 연속 '우수스타트업' 선정
윙스(대표 최진영)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에서 2년 연속상으로 'AI 언어치료 콘텐츠' 부문 '우수스타트업대상'을 수상했다. 윙스는 AI(인공지능) 음성청진기 기반 언어 진단·훈련 서비스로 아동의 지역·계층에 따른 의료·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이다. 발달 전문가 통합 플랫폼 '언어재활임상연구회'와 발달 기록 및 관리 솔루션 '자라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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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온, 중기부 팁스 선정…"280만 체류 외국인 위한 AI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바이비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가 주관하는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민간에서 발굴하고 정부와 협력해 육성하는 제도다. 민간 투자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다. 민간의 초기 투자에 이어 정부가 후속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바이비온은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체류 외국인의 행정·법률·금융 의사결정 자동화를 위한 멀티도메인 SLLM(경량거대언어모델) 기반 컨텍스트 추론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 280만명 시대를 맞아 비자, 주거, 금융 등 복합적인 행정 수요가 급증하지만 기존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전달, 챗봇 형태의 질의응답에 머물러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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