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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팬덤은 복제못해"…스포츠에 뭉칫돈 넣는 美 VC·억만장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벤처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은 스포츠 구단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현실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가 쉽게 대체하거나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과 경험에 베팅하는 이른바 'AI 역발상 투자'가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투자처가 스포츠다. 오픈AI와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AI 기업에 투자해온 미국 VC 스라이브캐피탈은 지난 4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스라이브가 새롭게 만든 영구자본 투자기구 '스라이브 이터널'의 첫 투자처다. 스라이브 이터널은 스포츠 구단이나 문화기관처럼 AI로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스라이브 캐피탈 창업자 조슈아 쿠슈너는 최근 스포츠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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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처럼 '맞춤형 AI 솔루션' 공급…B2B 확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희는 AI(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고객의 주문에 맞춰 원하는 형태로 최적화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체의 요구에 맞춰 엔진을 공급하는 회사처럼 다양한 차종(고객사)에 맞는 모델을 공급해드리고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는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서비스인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서 인식 AI로 출발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회사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기업별 요구에 맞춰 AI 모델과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금융·제조 등 대기업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 방식의 AX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최훈 업스테이지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업스테이지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엔터프라이즈는 저희 사업 가운데 영역이 가장 넓고, 매출 목표도 가장 큰 편"이라며 "회사 전체를 견인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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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시간 낭비?...수익률 '8000%' 투자 고수가 남긴 조언
"고점이나 아니냐를 따지지 말고 롤러코스터에 지금 발을 들여놓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고점인데 사도 될까요?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 성장주 처음투자'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의 저자이자 네이버카페 '재린스라이프'를 운영하는 쁘띠리치(김운아 작가)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쁘띠리치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순자산 40억 원을 달성한 실제 파이어족(자발적 조기은퇴자)으로, 특히 엔비디아 초기 투자로 8000%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거둔 실전 고수다. 그는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눠서 사면 투자 자체가 망할 가능성은 없다"며 "미국 성장주 투자를 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환율, 미국 중간선거, 대형기업 IPO(기업공개) 등을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쁘띠리치는 "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딱 1년 전 환율 수준이 됐는데 당시에는 1300원대가 비쌌는데 1500원을 찍고 내려오니 싸다고 한다"며 "환율이 하락하며 투자 부담이 훨씬 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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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잡느라 일정 묻기 그만"…벤처 1세대 김봉진도 반한 AI 모임 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구든 동호회든 사람을 만나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서로 가능한 날짜를 맞추고 장소를 정한 뒤 예약까지 해야 한다. 만남이 끝나면 각자 찍은 사진을 다시 주고받는 일도 남는다. 이처럼 흩어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소셜 앱 '츄룹(truloop)'을 개발한 벗뷰리풀이 최근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끌었으며 크릿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제트벤처캐피탈(ZVC),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등이 참여했다. 김봉진 의장은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국내 대표적인 벤처 1세대 창업가다. 벗뷰리풀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팁스(TIPS) R&D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돼 2028년 10월까지 12억원의 추가 지원도 받는다. 벗뷰리풀을 창업한 박수만 대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꼽히는 '미투데이'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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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지식재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의박중희 대표가 4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표창인 지식재산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의 날 정부포상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박 대표는 이번 포상에서 정부포상 부문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의 자율주행 전문가인 박 대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하는 등 국가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기술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2021년부터 회사 내 변리사 중심의 IP(지식재산권)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실시기술 중심의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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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스튜디오 '한국형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마무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작가용 글쓰기 도구 '노벨라(Novela)'를 운영하는 노벨라스튜디오가 두 달간 진행된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7월 론칭한 AI기반의 글쓰기·구독 서비스 '노벨라'는 오픈 이후 하루 평균 소설책 150권 분량의 원고가 꾸준히 업로드 되며 안정적인 창작자풀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앱 내 누적 글자수는 약 76억자에 달한다. 노벨라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 풀을 통한 원작 IP(지식재산권) 직접 발굴에 나섰다. 소설 IP를 단행본 출판과 함께, 당선작 중 한 편은 영상화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우선 검토 및 지원이 이뤄진다. 365편의 응모작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김현석 작가의 '기타 세 명', 권휘 작가의 '꽃자국', 양수빈 작가의 '여덟 달 반', 백발중 작가의 '뱀'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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