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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 서울 초등학생 대상 AI·로봇 체험교육 진행
AI(인공지능)·로봇 교육 기업 서큘러스가 서울AI재단 '서울 AI·SW 활성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이 AI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체험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미래 도시 아이디어를 표현해 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60명 이상이 참여했다. 교육은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 소개에 이어 △센터 투어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미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블록코딩을 활용한 로봇 제어 △팀별 프로젝트 발표 순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먼저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를 둘러보며 스마트시티와 AI 기술의 생활 속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우리가 살고 싶은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필요한 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이를 로봇의 움직임과 기능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소화했다. 또한 블록코딩으로 로봇의 음성과 화면(OLED), 움직임을 제어하며 구상한 로봇을 구현했다. 프로젝트 마지막에는 팀별로 로봇을 소개하고 작동 방식과 역할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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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크게 떠야 보인다…리움 곳곳에 숨은 구정아의 '사소한 가능성'
"구정아는 끝없이 작업 형태를 바꿨지만, 숨겨진 가능성을 열려는 시도만큼은 30년간 이어졌습니다. "(김성원 리움미술관 부관장) 한국 현대미술을 상징하는 설치미술 작가 중 한 사람인 구정아가 9월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을 찾아온다. 그의 30년간 작업을 망라하는 전시로,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작품을 한 데 모았다. 31일 구정아 개인전 '구정아 : 우스모스'의 개막에 앞서 한 발 먼저 본 전시는 그의 독특한 작업 세계를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는 느낌을 줬다. 거대한 조각품이나 바위부터 드로잉, 자석 등 곳곳에 매체와 표현법을 달리한 작품이 가득하다. 숨겨져 있는 작품도 있어 모르고 보다가는 지나칠 수 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작가를 관통하는 주제인 '우스'가 전시 내내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작가가 고안한 단어인 '우스'는 에너지, 물질, 존재, 우주 등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다른 의미와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을 본질로 삼아 다양한 시도들을 하게 만드는 동력이다. 1990년대의 초기작부터 리움미술관을 위해 제작한 신작 등 구정아의 '우스'가 담긴 35점의 작품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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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초청한 신한금융...진옥동 "신뢰있는 자산관리, 제 1의 책무"
신한금융그룹이 불안정한 금리와 환율 환경에서 자산 운용을 고민하는 자산가들을 모아 자산관리 솔루션 행사를 열었다. 거시경제부터 주식·부동산·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뢰감있는 자산관리를 금융회사의 최우선 책무로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3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산 10억원 이상인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 10대 고민을 다뤘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소 직원들에게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제 1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아무리 수익률이 좋다고 하더라도 업무의 전문성을 신뢰할 수 없다면 소중한 재산을 맡길 수 없지 않겠나. 나의 소중한 자산이 손실없이 관리가 잘 될 것이란 확실한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금융의 기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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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굴욕 "EPL 가고 싶었지만 현실은 찬밥"... 日 득점왕, 등 떠밀려 프랑스 릴로 이적 "UCL 나갈 수 있으니"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아야세 우에다(28)가 프랑스의 릴 OSC로 향한다. 네덜란드 AD는 31일(한국시간) "우에다의 릴 이적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체적인 이적료는 미정이지만, 지난 시즌 리그 25골로 득점왕에 오른 그가 드디어 타 구단의 진지한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릴은 최근 유망주 아유브 부아디를 맨체스터 시티에 9500만 유로(약 1511억원)에 매각해 풍부한 자금력을 갖췄다. 반면 올여름 이적시장 총지출은 2000만 유로(약 318억원)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 리그앙 3위 릴은 다비데 안첼로티 신임 감독 체제에서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등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을 펼친다. 전력 보강이 필수인 이유다. 우에다는 지난 30일 ADO 덴하흐전(2-2 무승부)에서도 골 맛을 봤다. 그는 2023년 800만 유로(약 127억원)에 합류한 뒤 지난해 1월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AC밀란 이적을 기점으로 주전 스트라이커로 도약했다.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통산 112경기 43골 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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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기장군과 'AI 영유아 발달지원' 맞손… 지능형 관찰 플랫폼 공급
지능형 영상분석 전문기업 이노뎁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공 영유아 보육 및 발달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노뎁은 지난 24일 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성장ON-AI 기반 아동발달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영유아의 언어·사회성·정서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의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원아들의 정밀한 일상 행동 관찰과 객관적인 발달 준거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뎁이 개발한 독자적인 AI 기반 영유아 안전강화 및 행동분석 전용 플랫폼인 '우리아이 AI'(현 킨더로그)」 서비스를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기장군 관내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중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 완료된 9개 어린이집 교실에 설치되어 운영된다. 교실 내 설치된 AI 관찰 시스템은 영유아들의 일상 놀이 영상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놀이참여도 △또래상호작용 △교사와의 상호작용 △활동 집중도 △정서표현 등 다각적인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자동 분석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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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 신규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가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 남성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프화이트는 이탈리아 고유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감각적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스트리트 브랜드다. 오는 9월1일부터 13일까지 2026 봄·여름(SS) 시즌 상품은 20%, 2026 SS상품 중 아우터 품목은 30% 할인하는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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