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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휴가도 보내줬는데"…헤이지니 노동 착취 폭로에 현직 직원 등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가 노동 착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키즈웍스 현직 직원이 회사 측을 옹호하고 나섰다. 헤이지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즈웍스의 공식 입장문을 공유했다. 수년째 키즈웍스에 재직 중인 직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직원은 "첫 직장이자 지금까지 다년간 근무를 이어오고 있는 회사"라며 오래 근무한 이유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회사의 배려를 꼽았다. 업무가 늦게까지 이어지면 대표가 미리 알렸고, 퇴근이 늦어지면 택시를 이용하거나 다음 날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저녁이나 주말 촬영이 있을 때는 월요일이나 원하는 날 쉴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했다고도 했다. 그는 "개인 연차 사용 없이 한 달간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휴식 기간을 가졌다"며 "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제가 직접 겪었던 상황과는 차이가 있어 낯설게 느껴졌다"고 했다. 앞서 헤이지니의 오랜 친구이자 그가 운영하는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라고 A씨는 연봉 2000만원에 하루 최대 16시간씩 근무하는 등 과도한 업무로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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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前직원 폭로 "회사서 발작하자 보기 안 좋다며 무급휴직 제안"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과거 회사에서 발작 증상을 보인 전 직원에게 "다른 직원들 보기에 좋지 않다"며 무급 휴직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단독] 산재 서류 조작이라고요? 헤이지니 前 직원들 작심 반박. 7년 만에 입 연 충격적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헤이지니의 회사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 A씨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헤이지니 측이 노동 착취 의혹을 부인하며 연봉 25% 인상과 휴직 중 상여금 지급 등을 주장한 데 대해 반박했다. 그는 "증거가 명확하게 있는데 입장문에 거짓말을 이렇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황당했다"며 "미안해하는 마음이 느껴지면 마음이 풀렸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연봉 인상률에 대해서도 "연봉 2000만원에서 2100만원으로 올랐다"며 "25%가 아니라 5% 인상"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근처로 이사한 뒤 야근을 이어가던 시기에 헤이지니가 생활고를 언급하며 연봉 인상을 제안했지만, 실제 인상액은 100만원이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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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노동 착취 의혹' 후폭풍…명품 쇼핑 영상 재조명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가 노동 착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가 명품 브랜드의 고가 제품을 구매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헤이지니는 2022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몰래 에르메스 오픈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괌의 에르메스 매장을 찾아 샌들 두 켤레를 구매했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에서 각각 92만원, 약 105만원에 판매됐다. 이 밖에도 59만원 상당의 디자이너 화병, 10만원대 타월 세트, 12만원 상당의 유아용 쿠션 등을 구매한 언박싱 영상도 함께 재조명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직원들의 노동 착취로 거둔 수익으로 명품 쇼핑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헤이지니의 오랜 친구이자 그가 운영하는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라고 A씨는 연봉 2000만원에 하루 최대 16시간씩 근무하는 등 과도한 업무로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2020년 1월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했다. A씨는 산업재해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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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연봉 25% 인상" 해명에...전 직원 원천징수영수증 공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의 노동착취 의혹을 폭로한 전 직원 A씨가 원천징수영수증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재반박에 나섰다. A씨는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 측 입장문에 제가 실제로 경험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질병 등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 산재 관련 통지서 등을 공개했다. 앞서 헤이지니가 운영하는 회사 키즈웍스는 A씨의 건강 악화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연봉을 25% 인상하고 근무시간 조정과 재택근무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입사 당시 연봉이 2000만원이었으며, 재직 중 2100만원으로 한 차례 인상된 것이 전부라고 반박했다. 실제 인상률은 5%로 회사 측 설명과 다르다는 주장이다. 재직 중 재택근무를 한 적도 없으며 낙상 사고로 입원했을 당시에도 업무를 위해 노트북을 대여했다고 설명했다. 휴직 중 상여금 지급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A씨는 2018년 12월 입금된 269만1482원에 실제 근무 기간의 급여와 상여금이 포함돼 있었으며 자신만을 위한 특별지원금이 아닌 전 직원에게 지급된 연말 상여금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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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픈 사람인지 의심돼"…헤이지니, 전 직원과 통화 녹취 공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가 노동 착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전 직원과 산업재해 신청에 대해 나눈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헤이지니와 A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A씨는 산재 신청과 관련해 헤이지니와 해당 통화를 한 이후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고 주장했다. 녹취에서 헤이지니는 A씨에게 "요즘 몸은 좀 어떠냐"고 물었고 A씨는 "안 좋다. 우울증이 심해져서 약을 많이 처방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A씨는 산재 신청 과정에서 제출된 불인정 의견서를 언급하며 헤이지니에게 해당 문구를 직접 작성했는지 물었다. A씨는 "의사 선생님이 여행을 다녀오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했던 걸 알고 있으면서 휴직 기간 동안 여행을 다닌 것에 대해 '정말 아픈 것이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문구를 넣었냐"고 물었고 헤이지니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A씨는 "네 생각 잘 알겠다. 나 지금 약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앞서 헤이지니의 오랜 친구이자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라고 A씨는 연봉 2000만원에 하루 최대 16시간씩 근무하는 등 과도한 업무로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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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노동 착취 의혹' 반박…"산재 신청 방해 없었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의 회사 키즈웍스가 노동 착취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27일 헤이지니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즈웍스의 입장문이 게재됐다. 회사 측은 "보도를 통해 전해진 과거 근무했던 동료의 아픔에 대해 회사는 그 고통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함께 일했던 분이 건강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오신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떠나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개인의 건강과 사생활에 관한 민감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당사자 보호를 위해 구체적 경위를 설명해 드리는 것을 주저해왔다"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당시 경위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확산하고 뉴스 보도 또한 이어지고 있어 불가피하게 회사가 설명할 수 있는 부분에 한해 입장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 A씨는 연봉 2000만원에 하루 최대 16시간씩 근무하는 등 과도한 업무로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2020년 1월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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