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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서 3000명 태극기 응원' 앰프까지 허용됐다! 박기량·이예은 등 치어리더 5명 총출동... 2026 APBC 응원단 확정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야구 특유의 응원가와 트럼펫 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동안 사용에 제약이 있었던 앰프까지 허용되면서 국가대표팀을 향한 대규모 원정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파견할 대한민국 응원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응원단은 이윤승 응원단장을 중심으로 박기량, 차영현, 최혜린, 이예은, 심영원 등 KBO 리그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 5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트럼펫 연주자 6명과 고수가 함께하며 한국 야구 특유의 응원 문화를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앰프 사용이다. 그동안 도쿄돔에서는 앰프를 활용한 응원에 제약이 있었지만, KBO가 일본프로야구(NPB) 측과 협의를 마치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한일전과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선보였던 트럼펫 연주에 앰프 응원과 북소리를 더하게 됐다. 응원석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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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휩쓴 '단청 키캡', 5분만에 완판…석달새 3만개 뚫고 美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DS)' 열풍을 이끌었던 단청 키보드가 이번엔 손바닥만 한 열쇠고리로 돌아와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고가의 키보드 본체 대신 자판(키캡) 한 알을 떼어내 만든 '단청 키캡 키링'이 출시 석 달 만에 3만개 넘게 팔려나갔다. 2일 데스크테리어·디자인 소품 브랜드 시이닷에 따르면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한국의 미 단청 키캡 키링'의 온·오프라인 누적 판매량이 3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첫날 5분 만에 초도 물량 2000개가 동난 뒤, 6차례 이어진 재입고 때마다 준비한 물량이 즉시 매진됐다. 이 제품은 국립박물관 뮤지엄숍 입점 당시 품절 사태를 빚었던 '단청 기계식 키보드'의 자판을 떼어내 만든 파생상품이다. 십만 원대에 달해 여러 개를 사 모으기 부담스러운 키보드의 한계를 딛고, 가방이나 파우치에 매달 수 있는 작은 액세서리로 몸집과 가격을 낮춰 박물관에 역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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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서 빛난 코리아하우스 1.8만명 방문, '대한민국 제대로 알렸다'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경기장 밖에선 코리아하우스가 제대로 대한민국을 알렸다.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운영됐으며,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문화·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아시안게임 최초로 선수단과 가족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운영 영역을 넓혔다. ■ 누적 방문객 1만 8000여 명, 다양한 K-콘텐츠로 현지 방문객 호응 나고야 레고랜드 재팬 인근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운영기간 동안 총 1만 8628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2104명이 찾는 등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와 관광,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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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을야구 'APBC 日 직관 떠나요' KBO,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야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가을야구,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를 국내 팬들과 함께 직관할 기회가 생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APBC 대한민국 참가 전 경기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예선 호주전, 일본전, 대만전 3경기 및 결승전(또는 3, 4위전) 1경기에 대한민국 내야 응원석을 확보하였으며,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12일 오전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응원단 패키지는 관람 경기에 따라 예선 호주전, 일본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 4일 패키지(11월 11일~14일), 예선 대만전과 결승전(또는 3, 4위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 3일 패키지(11월 14일~16일), 대한민국 전 경기(4경기) 관람을 포함한 5박 6일 패키지(11월 11일~16일)의 세 종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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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의 해"…SKT, T팩토리 성수서 'K-보물길' 선보인다
SK텔레콤의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가 한국 고유의 문화유물 전시 체험공간으로 바뀐다. SKT는 T팩토리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보물길'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물을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지역박물관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SKT와 3개 기관은 T 팩토리 성수에서 생긴 문화유물에 대한 관심이 그 유물을 품은 지역의 박물관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특히 SKT는 자사의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에 공공기관의 문화자산 및 전문성을 더해 문화유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청년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성수의 특성을 살려 박물관과 문화유물을 여행과 연결한 전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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