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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日 AG 현장 찾는다→개회식 참석·코리아하우스 지원 사격
최휘영(6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찾아 본격적인 스포츠 외교와 현장 격려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18일 나고야 현지에서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체육 분야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최 장관은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나고야항 선수촌 인근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 마련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고위 인사,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지도부 등 국제 스포츠계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했다. 최 장관은 이들과 직접 교류하며 한국 문화와 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하계아시안게임에서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연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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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AG 코리아하우스 韓 문화까지 세계에 널리 알린다, 유승민 회장 "스포츠와 문화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을 잡았다. 대한체육회는 "7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실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18일 개관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를 시작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스포츠와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공동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팀코리아(Team Korea)'와 '뮷즈(MU:DS)'의 브랜드 및 스포츠·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동상품 기획·개발 ▲ 공동상품의 국제스포츠대회 및 코리아하우스 연계 활용과 국내외 홍보·확산 ▲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콘텐츠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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