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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도 못하게 주둥이 묶어 내버렸다...북한산에 남겨진 강아지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7마리가 발견돼 '동물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동물 구조 활동을 하는 개인 인스타그램 운영자(foster__withlulu)는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북악스카이웨이 인근 산길에서 유기된 강아지 7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구조자는 "(유기견들의)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유기·학대 신고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폐쇄회로TV)가 없는 곳이라 수사 진전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며 용의자 특정을 위한 제보를 요청했다. 지난 2일 오후 9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로14길과 북악산로 사이 풀숲에서 강아지 1마리가 발견됐다. 당시 강아지는 생활 쓰레기와 함께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으며 주둥이가 고무줄로 묶인 상태였다. 동물병원 검진 결과 주둥이 주변 피부 상처와 복부 탈장, 귀 찢어짐, 찰과상에 따른 출혈 등이 확인됐다. 피부병으로 인한 탈모와 진물도 있었으며 양쪽 뒷다리에도 보행 이상이 나타나 추가 검진이 예정됐다. 다음 날인 3일에는 최초 발견 장소에서 또 다른 강아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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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연봉 2억...'돌싱모솔' 2기 돌싱녀들 스펙 역대급
'연애기숙학교 2기 돌싱N모솔'에 화려한 이력과 개성을 갖춘 돌싱녀들이 대거 등장했다. 자신을 아이유 닮은꼴이라고 소개한 출연자부터 인센티브를 제외하고도 연봉이 2억 원을 넘는 고소득자, 미스코리아 뉴욕 진 출신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영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 돌싱N모솔' 1회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2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돌싱녀로 등장한 '사월'은 닮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돌이 날아올 수도 있다. 아이유?"라고 답하며 민망한 웃음을 터뜨렸다. 사월은 어린 나이에 결혼했던 과거도 털어놨다. 사월은 "전남편은 연하였다. 24살 때 20살을 만났다"며 "저도 어렸는데 상대도 어렸다. 판단력이 약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머니가 맨날 뭐에 씌었다고 했었다"며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사월은 "어렸을 때는 금사빠였다. 저 좋다고 하면 신경 썼다"며 과거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드는 남성이 생기면 옆자리를 차지하거나 앞에 앉는 등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편이라며 "다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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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양했는데"…훈련사와 바람난 남편, 반려견 데려가 동거
남편이 외도 상대인 반려견 훈련사와 함께 지내겠다며 아내가 입양한 강아지를 데려간 사연이 전해졌다.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여성 A씨는 10살 된 반려견 '콩이'를 되찾을 방법에 대해 법적 조언을 구했다. A씨는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남편을 처음 만났다. A씨가 결혼 전 보호소에서 데려온 콩이는 예민한 성격에 분리불안도 심했다. 이에 A씨는 반려견 행동 교정 수업을 등록했고, 퇴근 시간이 더 빠른 남편이 주로 콩이를 데리고 수업에 다녔다. 그러던 중 A씨는 남편이 훈련사와 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화가 난 A씨가 집에서 나가라고 하자 남편은 콩이를 데리고 훈련사의 집으로 향했다. 이후 훈련사가 콩이를 산책시키다 목줄을 놓쳤고, 콩이가 차에 치여 다리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A씨가 "내가 직접 입양했고 동물 등록도 내 이름으로 돼 있다"며 자신이 콩이를 키우겠다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나도 오랫동안 콩이를 돌봤다"며 "병원비와 사룟값도 대부분 내가 냈으니 내가 키워야 한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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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간 현대백화점 '흰디'...굿즈 매출 73%↑
현대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체 캐릭터 '흰디' 굿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도 지난해 10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10만명을 돌파했다. 현대백화점은 다른 캐릭터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고객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에 따라 흰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2019년 선보인 흰디는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다. 현대백화점은 9월 대전관광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최근 대전광역시 캐릭터인 '꿈돌이'와 흰디 콜라보를 진행 중이다. 흰디와 꿈돌이를 함께 담은 클리어파일과 젤펜, 리유저블백 등 문구·잡화 16종을 더현대 수비니어와 대전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연말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 테마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대전시 버스 정류장 1285개소와 버스 1000여 대, 대전 지하철 역사,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스카이로드 등 시내 주요 명소에 꿈돌이 콜라보 광고를 게시하는 등 흰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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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 임신 사실 몰랐다…"화장실서 힘줬더니 아이 발이"
출산 당일에서야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결혼 4년 차인 29세 아내와 30세 남편이 'SOS 부부'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아내는 "9개월 동안 임신한 사실을 아예 몰랐다. 입덧이나 태동 같은 임신 증상이 전혀 없었다"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 생리도 1~2년에 한 번 했다. 그래서 생리하지 않아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편을 처음 만날 당시 몸무게가 43㎏였던 아내는 남편과 동거하면서 둘 다 살이 쪄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지난 7~9월에는 다이어트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체중을 85㎏에서 73㎏까지 12㎏을 감량한 뒤에도 배에 붙은 살은 빠지지 않았고, 배를 만질 때마다 단단한 덩어리가 느껴져 아내는 자신이 자궁암이나 난소암에 걸린 줄 알았다고. 이후 심한 허리 통증을 겪던 아내는 화장실에서 힘을 주다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아내는 "배가 아파서 변을 보려고 힘을 줬는데 뭔가 쑥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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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삼성 선수 아내 향해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 퍼부어 "제 가족 향해 온갖 저주와 악담, 건강까지 나빠졌다... 강아지 3마리 모두 수술"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의 아내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 테러를 당했다. 결국 디아즈는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닫았다. 삼성은 3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2-4 역전패를 당했다. 삼성은 앞서 KIA와 1차전에서 패한 뒤 2차전과 3차전에서 내리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다. 그러나 4차전을 다시 내줬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 원점인 상황에서 대구로 향하게 됐다. 운명의 플레이오프 5차전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앞서 디아즈는 26일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27일 2차전과 29일 3차전에서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렸다. 하지만 30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디아즈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특히 5회말에는 2사 후 박재현의 1루 땅볼 타구를 포구하다가 놓치는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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