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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잠적 김C, 흰 수염 희끗...패션모델 됐다
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륜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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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의 아이콘'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31회 BIFF 출격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아티스트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전설적인 뮤지션 세르주 갱스부르와 프랑스 문화를 대표하는 배우 제인 버킨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인 환경에서 성장했다. 배우뿐 아니라 뮤지션으로도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하며 영화, 음악, 패션을 아우르는 특유의 감각으로 프랑스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티스트이자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1985년 '귀여운 반항아'로 세자르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약 40년간 '귀여운 여도적'(1988), '21그램'(2003), '아임 낫 데어'(2007) 등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 속에서도 소신 있는 작품 선택과 끊임없는 변신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09년 '안티크라이스트'에서 혼신의 연기를 선보여 평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 작품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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