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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학생들이 광주 가서 직접 사과해라"…홍석천 제안
방송인 홍석천이 광주일고를 향한 조롱성 응원으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직접 광주를 찾아가 사과하라"고 제안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스레드에 '사과의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리고 이번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홍석천은 "어린 시절 뉴스를 보면서 '전남 광주에서 빨갱이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력을 동원해 진압했다'는 식으로 교육받으며 자랐다"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에 와서야 진실은 따로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너무 당황했고 광주의 아픔을 알게 됐을 때 정말 슬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왜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살았을까 죄책감도 많이 들었다"며 "광주에서 만난 분들은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고, 내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을 언급하며 "솔직히 많이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홍석천은 "학교에서 사과문을 내고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야구부 학생들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사과한 뒤에 광주의 따뜻한 어머니들이 해주시는 밥 한 끼 먹고 돌아오면 될 것 같다"고 사과 방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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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방송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관전 포인트 공개.
이연복, 에드워드 권, 홍석천, 정호영이 참여한 tvN 장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오늘 밤 개장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 이하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중식 대가’ 이연복, ‘일식 탑티어’ 정호영, ‘프렌치 거장’ 임기학,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힙지로 잔다르크’ 조서형, 월 매출 1억 5천의 ‘경동시장 국수 장인’ 김미령 등 대한민국 최고 요식업자들의 참가 확정 소식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21일) 첫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연복, 에드워드 권, 홍석천, 정호영, 조서형, 김미령 등 이름만으로도 업계를 뒤흔드는 참가자 20인이 철저한 블라인드 룰로 맞붙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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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입양한 누나 딸 웨딩화보에 등장…예비사위 볼에 '뽀뽀'
방송인 홍석천이 결혼을 앞둔 딸과 예비 사위 웨딩 촬영 현장에 함께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10일 한 웨딩 스냅 업체는 SNS(소셜미디어)에 홍석천이 딸, 예비 사위와 함께한 웨딩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홍석천이 신랑 신부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딸의 어깨를 감싸 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예비 사위와 장난스럽게 백허그를 하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훈훈하다", "결혼을 축하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은 과거 이혼한 친누나의 자녀인 1남 1녀를 입양해 직접 키운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08년 두 아이의 법적 보호자가 됐으며, 여러 방송에서 "아이들이 짐이 될까 걱정돼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딸이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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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집단 마약 파티에…홍석천 "내가 하지 말랬지" 분노
방송인 홍석천(55)이 해외에서 동성애자 집단 마약 파티가 발각된 데 대해 일침을 가했다. 홍석천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내가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는 글과 함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동성애자들의 집단 마약 파티가 벌어져 1명이 중독으로 사망하고 51명이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홍석천은 "얘들아, 정신 차려. 마약 절대 노노! 안전하게 놀아"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동성애를 받아들이면 삶이 불행해진다'는 취지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한 뒤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면 답이 없지?"라고 적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차별금지법 관련 연구용역을 수주한 기관의 연구 책임자가 "동성애와 성전환을 받아들인 아이들의 삶이 불행해진다"며 평소 차별금지법 반대 견해를 밝혀와 논란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홍석천은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 당시 홍석천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떳떳해지고 싶었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공개한다"며 커밍아웃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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