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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이랑 놀아"…홍석천, '일라이 이혼' 지연수에 조언
방송인 홍석천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지연수를 걱정하며 "앞으로 남자 만나지 말라"고 조언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18년 전 첫 만남 홍석천 보석 강탈 지연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7년 만에 만나는 홍석천을 반갑게 맞이했다. 홍석천은 조심스럽게 "지금은 남자 안 만나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연수는 "남자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만나지 마. 그냥 게이랑 놀아. 뭘 남자냐. 안전하게 놀아야지"라고 했다. 홍석천은 과거 방송을 함께할 당시 지연수가 늘 지치고 피곤한데다 걱정이 많아 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늘 지치고 피곤하고 걱정하고 가장의 느낌이랄까. 소녀 가장의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근데 이젠 얼굴 다림질한 것처럼 더 쨍하게 예뻐졌다"고 덧붙였다. 지연수가 "나중에 제가 남자친구 생기면 봐줄 수 있냐?"고 묻자, 홍석천은 "진짜로 제발. 오빠 말 좀 들어라. 혼자 판단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지연수는 2014년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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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미남 배우 만났지만…김똘똘 "실물 원탑은 정건주" 사심 폭발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똘똘이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만난 수많은 미남 스타 가운데 실물 외모 1위로 배우 정건주를 꼽았다. 김똘똘은 정건주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는 물론 다정한 성격에도 반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매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KBS2 '말자쇼' 40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석천의 인기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MC 정범균은 "김똘똘 씨 하면 홍석천 씨와 했던 '보석함'을 빼놓을 수가 없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미남 스타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콘텐츠다. 그동안 김우빈, 변우석, 송승헌, 이수혁, 임시완, 여진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때 김똘똘은 홍석천 못지않은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김똘똘은 수많은 출연자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스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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