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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하기관 물갈이? 수장교체론 '솔솔'
다음달 민선9기 서울시 출범을 앞두고 산하기관장 인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서울시 고위직의 일괄사의 표명으로 대규모 조직개편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공사·공단·출연기관에도 '연쇄인사'가 이뤄질 수 있어서다. 서울시 산하기관 3곳 중 1곳은 올해 안에 기관장 임기만료를 앞뒀다. 1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공사·공단·출연기관 23곳(서울시메트로9호선·자원봉사센터 제외) 가운데 8곳(34%)의 기관장이 올해 중 임기가 끝난다. 이 중 상당수는 이미 첫 3년 임기를 마친 뒤 1년 단위로 연임 중이다.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절차를 거쳐 임명되고 임기종료 후 경영평가와 정책연속성 등을 고려해 연임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달말 임기가 만료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도로시설, 청계천, 공영주차장, 따릉이, 장애인콜택시, 월드컵경기장·고척돔 등 시민생활과 맞닿은 시설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 이사장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행정관료 출신으로 오 시장의 비서실장을 맡기도 한 만큼 '오세훈 시정'을 잘 아는 인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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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 두드린다"…서울 스타트업 20곳, 파리 비바테크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해 서울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BA는 '서울 AI 허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첨단 혁신 기술 분야의 서울 유망 기업 20개사를 엄선했다. 전시장의 핵심 구역인 Pavilion 7(Hall 7. 2, 부스 번호 2H31) 내에 205. 5㎡ 규모로 서울통합관을 조성·운영한다. SBA는 현지 투자자 및 미디어가 함께 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서울나이트(Seoul Night)'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유망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전날인 16일 저녁에는 비바테크 2026 전시장 인근 머큐어 호텔에서 총 70인 규모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SEOUL NIGHT in Paris'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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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기관장 인사 시계 빨라진다…수장 교체론 솔솔
다음달 민선9기 서울시 출범을 앞두고 산하기관장 인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고위직의 일괄 사의 표명으로 대규모 조직 재편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공사·공단·출연기관에도 '연쇄 인사'가 이뤄질 수 있어서다. 서울시 산하기관 3곳 중 1곳은 올해 안에 기관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1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공사·투자·출연기관 23곳(서울시메트로9호선·자원봉사센터 제외) 가운데 8곳(34%) 기관장이 올해 중 임기가 끝난다. 이 중 상당수는 이미 첫 3년 임기를 마친 뒤 1년 단위로 연임 중이다.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절차를 거쳐 임명되고, 임기 종료 후 경영평가와 정책 연속성 등을 고려해 연임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도로시설, 청계천, 공영주차장, 따릉이, 장애인콜택시, 월드컵경기장·고척돔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시설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 이사장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행정 관료 출신으로 오 시장의 비서실장을 맡기도 한 만큼 '오세훈 시정'을 잘 아는 인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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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타트업, 유럽 혁신도시 '탈린'에서 실증 도전한다
서울 스타트업들이 유럽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유니콘기업을 배출한 도시 '탈린'에서 현장 실증의 기회를 가진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시와 함께 혁신기술 스타트업들이 유럽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Test in Tallinn' 혁신 프로그램에 서울 유망 스타트업 5곳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Test in Tallinn'은 탈린시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게 한 대표 공공 혁신 사업이다. 실제 도시환경에서 혁신 솔루션을 검증하고 미래 도시의 과제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탈린은 세계 최초 전자시민권 도입, 인구 대비 유니콘 기업 최다 배출 등 비즈니스 환경 및 창업 인프라가 뛰어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Test in Tallinn' 프로그램에는 총 21개의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 지원해 최종 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몰라도' '비앤브이솔루션' '스텝하우' '에어빌리티' '젭' 등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달 19일 탈린 전략 센터를 방문해 'Test in Tallinn' 프로그램 참여 인증서를 전달받고 수요기관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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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이화여대기술지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이화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대학 기술창업화에 나선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서울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창업 지원 정책의 핵심 거점인 서울경제진흥원의 프로그램 및 글로벌 네트워크에 더해 대학 기술사업화와 초기 투자 분야에서 성과를 축적해 온 이화여대기술지주의 인큐베이팅 역량을 결합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 유치 지원 △첨단바이오·인공지능·혁신미래소재·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창업 기업 육성 및 스케일업 △양 기관의 창업 지원 인프라 및 유망기업 풀 공유 등 전 주기에 걸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차세대 국가전략기술로 주목받는 첨단바이오·인공지능·혁신미래소재 분야와 콘텐츠 분야의 미래 신산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서울의 혁신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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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만명 찾는 '세텍 전시장' 정기 대관 모집…전략산업 전시 우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2027년 세텍(SETEC) 전시장을 정기 대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 전시 콘텐츠를 조기에 확보하고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AI(인공지능)·로봇·바이오·핀테크 등 서울시 전략산업 관련 전시회와 신규 전시회에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2005년 개관한 세텍은 서울시와 SBA가 운영하는 서울 대표 공공전시장이다. 지난해 총 92회 전시와 135만 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개관 이후 최대 운영 실적을 달성했다. 학여울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로, 420개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3개 전시장(7949㎡)과 100여석 규모의 콘퍼런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27년 세텍 전시 개최를 희망하는 주최사와 단체는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SBA 및 세텍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전시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배정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3주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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