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큐어소나, 일본·동남아시아 등 해외 유통망 확대
오라클코스메틱은 홈케어 브랜드 '큐어소나'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의를 진행 중인 해외 유통채널의 전체 보유 점포는 9631개다. 큐어소나는 2024년 5월 한국 다이소에 입점한 뒤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섰다. 대표 제품인 '래디언스 글로우 앰플'은 누적 23만병 이상 판매됐다. 오라클코스메틱은 국내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채널과 계약 및 입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돈키호테와 태국 Big C·Watsons, 말레이시아 Guardian, 싱가포르 Watsons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다이소 진출과 대만 Poya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몽골에서는 Carrefour를 통해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12개국에서 약 1000개 매장을 운영하는 Normal과 계약을 체결했다. 루마니아 Pharmacia Tei와 Bebe Tei에도 진출했으며, 독일 Rossmann과 슬로바키아 DM을 대상으로 추가 계약을 추진 중이다.
-
이포넷, 오사카서 AI 한국어 학습앱 '로로토픽' 선봬.. 日 대학 공략
인공지능(AI) 번역 및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사카 한일 뿌리기업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에서 AI 기반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학습 앱(애플리케이션) '로로토픽'(LoroTOPIK)을 선보이고 현지 대학 시장을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오사카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서 이포넷은 일본 현지 기업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로로토픽과 AI 번역·현지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은 한국어 학습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곳이다. 해외 TOPIK 응시자 수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한국으로 유학을 떠난 일본인 학생은 2023년 약 8000명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TOPIK 전체 지원자도 2025년 약 55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로로토픽은 학습자의 모국어로 TOPIK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으로, 일본어를 포함해 18개 언어를 제공한다.
-
스쿼드엑스, '하이서울기업' 선정… B2B 미디어커머스 솔루션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 스쿼드엑스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서울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인증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스쿼드엑스는 기업 온라인스토어와 웹사이트에 라이브 커머스, 숏폼 등 비디오 서비스를 구현하는 미디어커머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영상 기획·제작부터 광고 집행,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AI 기술로 자동화하고, 시청 경로 및 구매 전환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방송 제작과 AI 챗봇 상담 기능 등을 도입해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
전 세계 327개 혁신 아이디어 '창업 도시' 서울에 모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전 세계 청소년 및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글로벌 창업가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년 인재 간 혁신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고 서울을 글로벌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접수 결과 중·고등 부문과 대학 부문을 합쳐 전 세계 32개국에서 총 327팀(국내 224개 팀, 국외 103개 팀)이 지원하며 글로벌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입증했다. 지난 9월 10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 최종 결선심사에는 서류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정된 상위 14개 팀(중·고등 7개 팀, 대학 7개 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독창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특히 결선 심사에는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5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무보 노조 "무보 지방 이전하면 수출경쟁력 훼손…서울 '경제수도'에도 반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대해 "대한민국 중심 수출금융기관인 무보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무보 노조는 29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산업은행 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무보의 지방 이전 검토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본사를 둔 무보는 정부의 '공공기관 수도권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과 함께 지방 이전 대상으로 유력하게 꼽힌다.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은 "금융으로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서울을 경제수도로 키우겠다면 세계 수준에 이른 무보 수출금융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 아니라 더 강화해야 한다"며 "무보의 금융은 기능에 맞는 집적과 연계가 경쟁력 기반인 만큼, 잔류 최소화와 같은 일차원적 기준으로 강제 분산해 이전하겠다는 것은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에 손해"라고 밝혔다. 무보는 방산·원전·조선·플랜트 등 대형 해외수주를 지원하는 수출금융기관인 만큼 금융 네트워크와 인프라 기반이 잘 갖춰진 서울을 벗어나면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서울경제진흥원, 아태지역 창업지원기관 '1위' 등극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글로벌 최고 창업 생태계 평가에서 창업지원 역량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 지도 및 평가 기관인 스타트업블링크(StartupBlink)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어워드(Global Startup Ecosystem Awards) 2026'에서 '아태지역 최고 창업지원 생태계상(Best Startup Support Ecosystem in Asia Pacific)'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블링크는 전 세계 1500여개 도시와 100개 국가의 창업 생태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리서치 기관이다. 매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국가 및 창업 지원 기관을 선정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의 근거가 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지수(Global Startup Ecosystem Index, GSEI)'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도시와 100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상으로 매년 수십만 건의 세부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매기는 지표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경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경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