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입양한 누나 딸 웨딩화보에 등장…예비사위 볼에 '뽀뽀'

홍석천, 입양한 누나 딸 웨딩화보에 등장…예비사위 볼에 '뽀뽀'

마아라 기자
2026.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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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딸, 사위의 웨딩화보 촬영에 깜짝 출연했다. /사진=웨딩 스냅업체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홍석천이 딸, 사위의 웨딩화보 촬영에 깜짝 출연했다. /사진=웨딩 스냅업체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홍석천이 결혼을 앞둔 딸과 예비 사위 웨딩 촬영 현장에 함께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10일 한 웨딩 스냅 업체는 SNS(소셜미디어)에 홍석천이 딸, 예비 사위와 함께한 웨딩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홍석천이 딸, 사위의 웨딩화보 촬영에 깜짝 출연했다. /사진=웨딩 스냅업체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홍석천이 딸, 사위의 웨딩화보 촬영에 깜짝 출연했다. /사진=웨딩 스냅업체 인스타그램 갈무리

영상에는 홍석천이 신랑 신부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딸의 어깨를 감싸 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예비 사위와 장난스럽게 백허그를 하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훈훈하다", "결혼을 축하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은 과거 이혼한 친누나의 자녀인 1남 1녀를 입양해 직접 키운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08년 두 아이의 법적 보호자가 됐으며, 여러 방송에서 "아이들이 짐이 될까 걱정돼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딸이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인 홍석천 가족사진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방송인 홍석천 가족사진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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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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