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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쌍방 고백→키스 엔딩...자체 최저 4.3%[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이 쌍방 고백에 키스 엔딩을 펼쳤지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자체 최저 시청률로 쓴맛을 봤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의 진심이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닿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남녀 주인공이 쌍방 고백으로 로맨스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내일도 출근!'. 그러나 시청률은 하락했다. 이번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5회 시청률 4. 8%보다 하락했다. 5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단 하루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극 중 로맨스의 달달함이 현실에서는 쓴맛이었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은 강시우를 향한 마음을 멈추기 위해 TF를 떠나겠다고 결심했다. 강시우는 갑작스러운 이탈 선언에 당황하며, 차지윤을 만류했다. 이어 차지윤이 떠나려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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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60.7㎞' 또 韓 새 역사, '염갈량 절대신뢰' LG엔 '만능불펜' 리오스가 있다
시속 161. 51㎞→160. 74㎞.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공을 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뿌렸다. 팀 합류 후 한 달 만에 KBO 강속구 역사를 새롭게 줄 세우기하며 벌써부터 효자 외인으로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다. 약셀 리오스(33·LG)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팀이 5-3으로 앞선 9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지난달 요니 치리노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LG에 합류한 리오스는 10경기에서 13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ERA) 3. 46으로 맹활약 중이다. 손주영을 마무리로 활용하는 가운데 리오스는 염경엽 감독이 승부처에서 1번으로 생각하는 투수로서 불펜 운영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10경기 중 3경기에서 실점하며 ERA는 손주영(1. 09)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투구 내용을 살펴보면 전혀 밀릴 게 없다. 손주영은 피안타율은 0. 193로 낮지만 이닝당 출루허용(WHIP)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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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달러의 기적' 日 클로저, '무사 1·3루'서도 한화 타선 꽁공... 직구 효율 높인 슬라이더의 비밀
가나쿠보 유토(27·키움 히어로즈)가 키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6월 5할 승률을 달릴 수 있는 커다란 부분을 바로 유토가 담당하고 있다. 유토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 구원 등판해 2안타를 맞고 흔들렸지만 이후 세 타자를 깔끔히 잡아내며 3-2 팀 승리를 지켜내고 세이브를 수확했다. 이틀 연속 세이브를 수확한 유토의 활약 속에 키움은 3연승을 달렸고 지난달 24일 이후 다시 한 번 꼴찌 자리에서 탈출했다. 2회말 선취점을 냈으나 4,5회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했으나 5회말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5이닝을 채운 양 팀 선발 투수가 물러나고 6회부터 불펜전이 시작됐다. 8회초까지도 팽팽한 2-2 균형이 이어졌으나 8회말 키움이 한 점을 달아났다. 그리고 9회초가 찾아왔다. 설종진 키움 감독의 선택은 유토였다. 이날 경기 전 유토와 원종현을 상황에 따라 함께 마무리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그였다. "효율성 있게 그날 컨디션을 보고 유동성 있게 8,9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어제 유토가 던졌으면 오늘은 원종현이 나서는 식이 될 수도 있고 투구수나 피로감 등을 감안해 8,9회를 정하고 플랜을 짜고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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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4패' 한화에 벌벌 떨었는데→키움 '798일 만의 스윕승'... 불펜서 희비 갈렸다 [고척 현장]
지난해 2승 14패로 한화 이글스만 만나면 더 작아졌던 키움 히어로즈가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년 넘게 없었던 시리즈 스윕까지 이뤄냈다. 키움은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키움은 26승 40패 1무를 기록, 롯데 자이언츠와 승차를 지우며 9위로 올라섰다. 이날 롯데가 승리하지 못할 경우 9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 더불어 키움은 2024년 4월 5일부터 7일까지 고척 한화전 이후 무려 2년 2개월여, 정확히는 798일 만에 한화전 스윕을 달성했다. 지난해 한화를 상대로 2승 14패로 열세를 보였던 키움은 이로써 시즌 상대 전적을 4승 4패로 맞추며 한화전 악몽을 말끔히 지워낼 수 있었다. 가장 큰 차이는 불펜이었다. 3경기 모두 3점 차 이내의 경기였다. 지난 12일 시리즈 첫 경기 때는 9회초까지 1-3으로 끌려갔으나 9회말 한화 마무리 이민우를 공략해 끝내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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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1·3루 위기 지웠다' 수호신 유토 11SV, 키움 '한화에 3연전 싹쓸이' [고척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기분 좋은 3연승을 거두고 탈꼴찌 희망을 키웠다. 키움은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오후 2시 경기로 먼저 시작한 최하위 키움은 26승 40패 1무를 기록해 아직 경기를 마치지 않은 9위 롯데 자이언츠와 승차를 지웠다. 올 시즌 한화와 상대전적도 4승 4패로 맞췄다. 반면 5위 한화는 3연패에 빠지며 32승 31패 1무로 6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가 사라졌다. 두산이 KIA 타이거즈를 꺾을 경우 순위가 뒤바뀐다. 한화는 이날 김태연(1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유민(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이도윤(2루수)-허인서(포수)-박정현(유격수)-이원석(중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키움은 서건창(2루수)-최주환(1루수)-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여동욱(3루수)-어준서(유격수)-박수종(중견수)-원성준(좌익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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