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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이어 양상문 코치도' 1군 엔트리 말소, '건강상 사유'로 이탈... 한화 마운드 어쩌나 [대전 현장]
전날 2군으로 향한 김서현(22)에 이어 이번엔 양상문(65) 코치까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 이글스의 선수단에 연이어 변동이 생기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양상문 코치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양상문 코치가 건강상의 사유로 오늘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라며 "양상문 코치는 출근 후 감독님과 면담을 통해 이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가뜩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은 투수진이 더욱 어수선해질 수 있는 우려를 남긴다. 지난해 마운드의 힘을 바탕으로 선두 경쟁을 펼치며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는 올 시즌 투수력이 크게 약해졌다. 리그 최강 원투펀치로 활약한 코디 폰세(토론토)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의 빈자리를 메우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불펜이다. 시즌을 마친 뒤 김범수는 자유계약선수(FA)로, 이태양(이상 KIA)은 2차 드래프트로, 한승혁(KT)은 강백호의 FA 보상 선수로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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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회초 4점차로 벌리는 2타점 적시타' 황영묵
한화 1번타자 황영묵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힌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6회초 2사 2,3루에서 2타점 좌전안타를 터트린 후 자축하고 있다. 2026. 0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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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8명 총력전→6개월 만에 LG 격파' 한화 김경문 "4번 노시환이 좋은 기운 불어 넣어줬다" [잠실 현장]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LG 트윈스. 3연패는 당할 수 없다는 간절함이었을까. 한화 이글스는 총력전을 택했고 결국 값진 승리를 만들어냈다. 김경문(68)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8-4로 이겼다. 지난해 10월 29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3으로 승리를 거둔 뒤에도 결국 홈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지켜봐야 했고 이번 3연전에서도 이미 2연패를 당했던 터라 한화는 더욱 강력한 승리 의지와 함께 경기에 나섰다. 시즌을 앞두고 11년 307억원이라는 KBO리그 역사상 최고액에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의 복귀전이기도 했다. 김경문 감독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홈런 하나 없이 타율 0. 145(55타수 8안타)로 부진해 2군으로 향했던 노시환을 복귀와 함께 4번 타자로 투입했다. 2⅔이닝 동안 44구를 던져 2실점(1자책)한 임시 선발 황준서를 3회 도중 교체하면서 일찌감치 승부수를 띄웠다. 김서현을 시작으로 조동욱(이상 ⅓이닝), 박상원(⅔이닝), 정우주(1이닝), 이민우(1⅓이닝), 김종수(⅓이닝)까지 8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총력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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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 계약' 노시환, 복귀전 홈런…한화, LG 꺾고 연패 탈출
노시환이 2군에서 돌아오자마자 '4번 타자'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시즌 9승(12패)을 기록하며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와 공동 6위에 올랐다. 반면 LG는 4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14승 7패를 기록, 1위 KT 위즈(16승 6패)와 격차가 1. 5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노시환이었다. 2군에서 재정비를 마치고 복귀전을 치른 그는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시환은 지난 2월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맺었지만, 시즌 초반 타율 1할대에 머무는 등 부진을 겪었다. 결국 지난 13일 2군으로 내려가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이날 1군에 복귀했다. 경기 초반은 LG 흐름이었다. 1회말 박해민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고, 이후 문성주의 희생번트와 오스틴 딘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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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돌아오자 쾅쾅쾅→투수 8명 총력전' 한화, LG에 8-4 격파... 공동 6위 도약 [잠실 현장리뷰]
마치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연상케 했다. 투수진을 쏟아내며 치열하게 맞선 한화 이글스가 홈런 3방을 터뜨린 타선의 도움을 받고 LG 트윈스를 잡아냈다. 한화는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나란히 홈런포를 터뜨린 요나단 페라자, 노시환, 문현빈의 활약에 힘입어 8-4로 이겼다. LG에 2연패를 떠안았던 한화는 시리즈 싹쓸이를 면하며 9승 12패를 기록하며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와 격차를 없애고 공동 6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LG는 14승 7패를 기록, 이날 승리한 선두 KT 위즈와 승차가 1. 5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관심은 한화의 타선이었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원석(중견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황준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려 2군으로 향했던 노시환의 복귀전이었고 김 감독은 4번 타자의 중책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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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회초 4점차로 벌리는 2타점 적시타' 황영묵
한화 1번타자 황영묵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힌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6회초 2사 2,3루에서 2타점 좌전안타를 터트린 후 자축하고 있다. 2026. 0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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