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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필수재 될 것"…1200명 전문의로 '정보 왜곡' 잡는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의 할루시네이션(환각) 문제가 부각되는 건 저희에겐 오히려 새로운 기회입니다. 신뢰도 높은 의료데이터와 전문의 피드백의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 윤승규 메디워크에이아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메디워크에이아이는 의료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가공부터 모델 성능 평가·고도화까지 지원하는 의료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이다. 메디워크에이아이는 AI 데이터 기업 크라우드웍스에서 의료데이터 사업을 담당한 자회사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사하면서 탄생했다. 당시 의료데이터 사업을 이끌었던 윤 대표와 내과 전문의인 김재영 CMO(최고의료책임자)· 사내이사가 현재 메디워크에이아이를 이끌고 있다. 메디워크에이아이의 핵심 경쟁력은 분사 이전부터 구축해온 1200명 이상의 전문의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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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한푼 안받고 매출 1768억 찍었다…4년새 8배 성장한 이 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과 더마코스메틱 등 14개 D2C(소비자직접판매)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삼오구(2359)'가 지난해 17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230억원이던 매출이 4년 만에 8배 가까이 불어났다. 영업이익은 261억원에 달한다. 이삼오구는 2019년 5월 설립된 8년차 기업이다. 서울대 출신 공동창업자 2인이 학내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해 △웰릿 △셀라딕스 △메디온 △클리너리 △하우스윗 △비피젠 등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사명은 '23시59분'에서 따왔다. 하루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소비자의 일상에 함께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건기식에서 출발해 화장품, 여성용품, 유아용품으로 카테고리를 넓혀온 배경이기도 하다. 외부 투자유치 없이 자체 매출만으로 성장해온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검증한 상품 기획력을 대만·홍콩에 이어 북미로 옮기며 해외 매출이 빠르게 붙었고, 올해는 '3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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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시간 게임하는 남편…이혼 사유 안 된다? 핵심은 따로 있었다
Q) A씨와 B씨는 결혼 10년 차 부부로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 B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게임을 무척 좋아한다. 결혼 전에도 게임이 취미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지만 A씨는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문제는 결혼 후에도 B씨의 게임 습관이 계속됐다는 점이다. B씨는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나면 거의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했다. 평일에는 보통 하루 3시간 정도였고 주말에도 시간이 나면 게임을 즐겼다. 그렇다고 B씨가 가정생활을 완전히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었다. 직장생활을 성실히 해 생활비도 꼬박꼬박 부담했고 게임에 과도한 돈을 쓰거나 빚을 지는 일도 없었다.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는 편이었고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외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A씨의 불만은 점점 커졌다. 아이들이 잠든 뒤 부부끼리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B씨는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A씨가 "게임을 조금만 줄여달라"고 요구하면 B씨는 "회사 다니고 아이들과도 놀아주는데 내 취미생활까지 못 하게 하느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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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금리에 제동 걸린 반도체주…이 업종이 대신 뛰었다[김근희의 증시랩업]
9월 둘째 주(9월7일~11일) AI(인공지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고금리 때문에 반도체주 상승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화장품주 등 수출 비중이 큰 업종도 흔들렸다. 반면 원자력주는 대미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22. 7포인트(3. 33%) 오른 6909. 91을 기록했다. 주 초반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소식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달렸다. 그러나 미국-이란 무력 충돌 때문에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5%에 육박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한 주간 1. 57%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은 10. 02%를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연일 상승하며 12. 69% 뛰었으나 지난 10일과 11일 하락해 상승률이 줄어들었다. 반도체가 주춤하는 동안 원자력주들이 증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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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장 슬픈 소식" 권은비, 워터밤 포기한 사연
권은비가 올해 워터밤 불참 이유와 함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야식으로 회를 즐겨 먹는다고 밝히자 성시경도 자신의 광어 다이어트 경험을 덧붙이며 공감했다. 11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 남친' 23회에서는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은비는 지난 2022년 발매한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를 열창하며 무대를 열었다. 무대 후 성시경은 권은비에게 워터밤 이야기를 꺼냈다. 성시경은 "올여름 이슈 중 하나가 권은비의 워터밤 불참 소식이었다"며 "워터밤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워터밤이 핫해진 이유 중에 권은비 씨가 있다. 그래서 올해 가장 슬픈 소식이 권은비 씨가 안 나오는 거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권은비는 "그래서 '시즌즈'에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워터밤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권은비는 "최근에 회사를 옮겼다"며 "가장 중요한 앨범이 나오게 되면서 시기가 안 맞아 이번에는 출연을 고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워터밤 무대는 일반 행사와는 준비 과정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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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로 돈 버는 이 기업…전기 뽑아 팔고 퇴비까지[넷제로케이스스터디]
음식물쓰레기에서 짜낸 물로 전기를 만들어 판다. 폐기물을 자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비이에프(BeF)의 수익 창출 방식이다. 지난 7일 찾은 충남 아산시 비이에프 본사 사업장에서는 탱크로리가 싣고 온 폐수를 호스로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둥근 지붕의 소화조 안에서는 미생물이 반입된 폐수 속 유기물을 분해하며 바이오가스를 만들어낸다. ━음식물 폐수로 만드는 에너지원 ━ 공장의 '원료'는 음식물쓰레기에서 짜낸 물인 '음폐수'다. 가정과 식당에서 모은 음식물쓰레기를 1차 처리업체가 압축하면 건더기와 물이 나뉘는데, 이 물을 비이에프가 넘겨받는다. 이재승 비이에프 대표는 회사가 하는 일을 "쉽게 말해서 맑은 물을 만드는 공장"이라 설명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가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폐수를 맡아 정화하는 데서 사업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돈도 이 경로를 따라 움직인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는 수거·처리 대가로 받은 돈 가운데 일부를 비이에프에 지급하며 폐수 처리를 맡긴다. 비이에프는 이 폐수를 받아 처리하는 데서 1차적으로 매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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