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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 조여 매고 시작…조국혁신당 "7대 불평등 타파·사회권 선진국"
조국혁신당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7대 불평등 타파와 사회권 선진국 비전을 실현에 뜻을 모았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7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춘천에서 '2026 정기국회 대응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준형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워크숍으로, 의원들은 선명한 개혁 정체성 아래 다가오는 국정감사와 예산심사에 대응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은 당의 선명성과 개혁성을 굳건히 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의 사회정책 기조를 재점검하고 국정 기조를 보다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단이 채택한 결의문에는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 내용이 담겼다. 총 7개 영역의 불평등 해소 의지도 적었다.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불평등' 해소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계층 간 불평등' 완화 △미래세대 기회 보장을 위한 '세대 간 불평등' 해소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안전 불평등' 타파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는 '기후 불평등' 해소 △약자·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을 배격하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 △다양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치적 불평등' 바로잡기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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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내달 8일까지 서류접수
우리은행이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2차·최종면접 순이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이어 1박 2일 합숙면접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선발자에게는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은행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우리 투게더' 부문의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더해 순직·부상 소방관·군인·경찰 자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TECH 부문에서는 기존 IT 개발 역량 보유 인재 채용과 함께 정보보호 및 금융보안 특화 인재를 선발한다. 글로벌·전문 부문을 신설해 특화 역량 인재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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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6 포스코비전장학 증서수여식 개최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을 선발하고, 2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사내 휴양시설인 '스테이(stay) 1538'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6년 포스코비전장학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21년간 총 682명의 대학생에게 8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최대 7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생활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우수한 장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전국 주요 대학, 포항·광양 지역 시청 및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플랫폼 등과 협력해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항·광양 출신 학생에 더해 포항·광양 소재 대학 신입생에게도 지원 기회를 확대해 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고려대 등 전국 29개 대학에서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해외 봉사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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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원 빼앗으려고..." 불로 지지고 23시간 감금·폭행 '잔혹 범행'
피해자를 상대로 금전 변제를 요구하면서 23시간 감금한 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강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5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각 3년 취업제한, 15년간 신상정보 등록 명령을 내렸다. 함께 기소된 10대 남성 B씨와 C씨는 각각 징역 1년 2개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 28~29일 피해자 D씨를 오피스텔과 모텔 등에 약 23시간 동안 감금한 채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히고, 65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A씨는 라이터에 불을 붙여 헤어스프레이를 분사하는 방법으로 D씨의 신체 부위를 지져 2도 화상을 입히고 D씨의 동의 없이 나체사진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D씨에게 금전 변제를 요구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C씨는 A씨의 부탁이라는 이유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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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물폭탄 맞은 거제…'1박 2일'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무슨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배경으로 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특집이 결방됐다. 지난 23일 '1박 2일 시즌4'는 당초 방송 예정이었던 '보물 찾을 거제?!' 2편 대신 스페셜 방송을 내보냈다. 제작진은 지난 2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을 통해 "8월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1박 2일' 보물 찾을 거제?! 2편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구체적인 편성 변경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방송 촬영지인 거제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만큼 현지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거제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95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124. 5㎜에 달했다.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폭우로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택과 학교, 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과 산사태 등이 잇따랐다.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피해 지역에서는 현재 군 장병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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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할인받고, 태안 여행 가볼까…놀이 보낸 '멍멍이 초대장'
놀유니버스가 반려동물과 함께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나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여행객들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놀유니버스의 여행 플랫폼 놀(NOL)에서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태안군 내 반려동물 동반 숙소를 예약할 때 사용 가능하다. 태안군은 반려동물 동반 숙소 200여곳이 있는 '펫투어' 명소다. 놀유니버스는 태안군과 3년째 협업을 지속하며 지역 자원과 놀의 서비스를 연계한 반려동물 여행 경험을 제공 중이다. 놀유니버스는 반려견과 함께 태안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도 선보인다. '댕댕이(멍멍이) 해변 운동회'가 열리는 꽃지해수욕장과 태안로컬푸드직매장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놀유니버스는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고객의 여행 선택지를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지역의 관광 자원과 놀의 여행 서비스를 연결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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