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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샤워장에 '카메라'가…싹싹 빌던 사장, 이름 바꿔 영업중
경기도 양평의 한 캠핑장 사장이 여성 손님들의 샤워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해 양평의 한 캠핑장을 찾았다가 사장에게 불법 촬영을 당했다는 30대 여성 2명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계곡이 가깝고 사장이 친절하다"는 후기를 보고 해당 캠핑장을 예약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평일이라 다른 손님이 없었던 캠핑장에서 이들은 사장과 함께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여성들은 자신들보다 어린 사장을 '남동생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경계심을 풀고 있었다고 한다. 사건은 밤늦게 샤워장에 갔다가 발생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A씨는 창문 너머로 자신들을 향한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를 발견했다. A씨는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 세 개가 보였다.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자 휴대전화가 아래로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옷을 입고 나온 A씨는 근처 방갈로에 있던 사장을 의심해 "혹시 우리를 찍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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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 본격 추진
전라남도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관계·재방문 중심의 새로운 인구정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인구 중심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억6000만원 규모로 도비 1억800만원과 시군비 2억5200만원이 투입된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개 시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목포시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Run Trip) △구례군 '도시민 유입부터 정착까지 귀농귀촌 4-STEP 리빙스테이' △강진군 '강진품애(愛) 살아볼래(來)'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 생활인구 증대사업' △진도군 '일단 한번 진도나가게!(1박 2일 진도 빼기)'다. 전남도는 사업을 통해 관광을 넘어 지역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 주민·공동체와의 관계 형성, 재방문과 정주 전환으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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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김강민·이만수·장종훈' KBO 레전드 총출동!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1박2인 팬들과 하나 됐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팬 가족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년 봄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제 야구장에서 부모와 함께 캐치볼하고 티볼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KBO가 기획한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봄(5월)과 가을(9월)에 각각 1회씩 연간 2회 진행되며,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가을 편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구단별로 10가족, 총 100가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티셔츠,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을 제공했다. 1일 차에는 KBO 허구연 총재를 비롯해 구단별 일일 코치로 류지현(LG), 장종훈(한화), 김강민(SSG), 이만수(삼성), 이동욱(NC), 신명철(KT), 조성환(롯데), 장성호(KIA), 민병헌(두산), 오주원(키움)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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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유선호, "그동안 감사"...3년 6개월 여정 마침표 [종합]
유선호의 '1박 2일 시즌4' 여정이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진 '남해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첫째 날 일정을 끝낸 '1박 2일' 멤버들은 취침만 남겨 놓았다. 이런 가운데, 유선호를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이 몰래 베이스캠프를 빠져나왔다. 이들은 '1박 2일'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막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준비에 나섰다. 이후 유선호는 형들이 하루 종일 준비한 깜짝 선물을 보고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유선호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 딘딘은 편지를 읽던 도중 눈물을 흘리며 정든 막내와의 작별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열하는 딘딘을 따뜻하게 안아준 유선호는 "형들과 매주 전국을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물론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가족을 얻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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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1박 2일' 마지막 촬영서 끝내 눈물…딘딘 "넌 최고의 막내"
유선호가 '1박 2일' 마지막 녹화에서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오는 31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진행된 '남해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유선호가 '1박 2일' 멤버로 함께한 마지막 녹화다. 약 3년 6개월 동안 막내로 활약해 온 유선호를 위해 김종민을 비롯한 멤버들은 베이스캠프를 몰래 빠져나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멤버들이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자 유선호는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이에 이준은 "형들이 진지한 대화 중이다. 지금 낄 분위기가 아냐"라며 김종민과 문세윤을 핑계로 상황을 둘러댄다. 유선호는 이를 그대로 믿고 두 사람 사이에 심각한 일이 생긴 것처럼 걱정해 웃음을 안긴다. 다행히 멤버들은 유선호에게 들키지 않고 이벤트 장소로 그를 부르는 데 성공한다. 오프닝 촬영 전부터 준비한 형들의 깜짝 선물에 유선호는 감동한다. 특히 막내를 각별히 아껴온 딘딘은 "넌 최고의 막내야"라며 고별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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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은 테토남의 차?"…편견 깬 기아 '타스만'[메소드 시승기]
오프로드에 스릴을 느끼고, 큰 짐을 운반할 일이 많은 운전자라면 픽업트럭 구매를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만 하다. 문제는 평소 포장도로에서 감수해야 할 딱딱한 승차감, 투박한 디자인에 따른 불만족스러운 하차감이다.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은 이런 고민 때문에 픽업트럭 구매를 망설이는 이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한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에 참여해 1박 2일 동안 타스만 X-Pro(엑스 프로) 모델을 시승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총 8개 주행 체험 코스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드라이빙 시설이다. 다양한 지형, 노면 조건을 갖춰 일반 도로에서는 체감하기 힘든 타스만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세련된 디자인이다. 정통 픽업트럭의 크기와 외형을 갖췄지만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 두드러지지 않아 SUV(다목적스포츠차량)를 연상케 한다. 기아 관계자는 "실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픽업 고객의 성향에서 착안해 대담한 크기의 타스만 외관을 간결하게 디자인해 강인한 이미지와 기능적 요소의 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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