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박 2일' 마지막 촬영서 끝내 눈물…딘딘 "넌 최고의 막내"

유선호, '1박 2일' 마지막 촬영서 끝내 눈물…딘딘 "넌 최고의 막내"

한수진 ize 기자
2026.05.30 09:18
유선호가 '1박 2일' 마지막 녹화에서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유선호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고, 딘딘은 고별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보였다. 제작진과 유선호 역시 눈물을 참지 못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 사진=KBS 2TV

유선호가 '1박 2일' 마지막 녹화에서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오는 31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진행된 '남해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유선호가 '1박 2일' 멤버로 함께한 마지막 녹화다. 약 3년 6개월 동안 막내로 활약해 온 유선호를 위해 김종민을 비롯한 멤버들은 베이스캠프를 몰래 빠져나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다.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 사진=KBS 2TV

하지만 멤버들이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자 유선호는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이에 이준은 "형들이 진지한 대화 중이다. 지금 낄 분위기가 아냐"라며 김종민과 문세윤을 핑계로 상황을 둘러댄다. 유선호는 이를 그대로 믿고 두 사람 사이에 심각한 일이 생긴 것처럼 걱정해 웃음을 안긴다.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 사진=KBS 2TV

다행히 멤버들은 유선호에게 들키지 않고 이벤트 장소로 그를 부르는 데 성공한다. 오프닝 촬영 전부터 준비한 형들의 깜짝 선물에 유선호는 감동한다. 특히 막내를 각별히 아껴온 딘딘은 "넌 최고의 막내야"라며 고별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보인다.

제작진 역시 유선호와의 작별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메인 PD를 비롯해 작가, 오디오 감독, 연출팀 등 함께해온 스태프들도 눈시울을 붉혔고, 이를 본 유선호 역시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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