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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제2의 미스터 선샤인' 될까?
2026년 tvN 최고 대작 '백일의 거짓말'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 측은 2일, ‘D-100’ 카운트다운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적의 심장부에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인생작 메이커 제작진과 이름만으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거짓말’ 같은 만남은 드라마 팬들의 기다림마저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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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TV '미쓰홍' '멋진 신세계'→OTT '취사병'까지 '흥행 또 흥행'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상반기 TV, OTT에서 선보인 작품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먼저, TV 편성에서 지난 1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시작으로 4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5월 자회사 길픽쳐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등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했다. 특히 '언더커버 미쓰홍', '멋진 신세계'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순위 비영어권 TV쇼 부문 최고 4위까지, '멋진 신세계'는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순위 비영어권 TV쇼 부문 1~3위 상위권을 오가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 TV 뿐만 아니라 OTT에서 스튜디오 드래곤의 작품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5월 11일부터 공개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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