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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비교섭단체 오찬…'평택특별법·장특공제·쿠팡' 등 건의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각각 평택특별법,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교사 소송 국가 책임제, 온라인 독점 규제법 등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겸 원내대표 등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 김종민 의원이 참석했다. 서 원내대표는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재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경기 평택을 지역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평택 시민들은 미군 기지 이전, 해군 2함대 유치 등 국가 안보를 위한 큰 희생을 수십 년째 감내하고 있다"며 "미군 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특별법이 마련됐지만, 기지 이전과 연계된 특별 지원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서 원내대표는 "특별법 역시 한시법으로 운영되며 연장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제는 좀 더 안정적인 상시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 대통령의 확실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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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대표 서지민)가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미국(공인)회계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경영·제품 혁신을 통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APL US Tax & Accounting Services, 이하 에이플러스)는 미국 세무·회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이플러스는 미국 본토와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세무회계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및 소득세 신고, 자진신고 간소화 절차, 미국 부동산 양도소득세 컨설팅, 미국 법인 설립 및 운영 서비스 등 개인 고객부터 법인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에이플러스는 대면 업무뿐 아니라 온라인 기반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 요청에 따라 필요한 서류 리스트를 안내하고, 조율된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진행하며, 업무 완료까지 이중·삼중의 검수 절차를 거쳐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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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아이 운영사 뉴아이, 삼성물산 홈닉 회원 전용 자산 세금 AI 서비스 제휴
자산 및 부동산 세금 AI 솔루션 '택스아이'(TAX AI)를 운영하는 ㈜뉴아이는 차세대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운영하는 삼성물산과 서비스 제휴를 맺고 홈닉 이용자들을 위한 택스아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홈닉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휴로 홈닉 이용자들은 앱 내 마련된 전용 혜택 페이지를 통해 택스아이 서비스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복잡한 세무 지식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로 과거의 양도세, 종부세, 취득세 등 부동산 세금 환급 분석은 물론 미래에 발생할 세액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홈닉을 통해 택스아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건당 1. 5만원 상당의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10회 무료 제공'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양도세 예상환급액 분석을 완료한 이벤트 대상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안내하여 입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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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억원 이상 주유소에서도'…李 대통령, 고유가 지원금 사용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연 매출액 30억원 이상을 내는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지원금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9일 KBS 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해 "대통령은 (참모진과) 문답을 통해 해법을 끌어내려는 노력들을 굉장히 많이 하신다. 최근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하나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매출액 30억원 이상의 주유소에서는 못 쓰게 돼 있어서 서울, 경기 이런데서는 쓰기 어렵다. 이 지역 주유소의 매출액은 대부분 그 이상이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은 (유가 지원금인데 주유소에서는 쓸 수 없다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어 "영세업자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설계를 그렇게 했는데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민원이 나오니 (대통령께서) 수석들에게 두 가지 양쪽의 의견이 있는데 한 번 의견을 들어보자고, 손을 들라고 해서 아무래도 국민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라면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해서 풀어주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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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닉, 세금 계산까지 해준다…AI 세무 기능 탑재
아파트 앱에서 부동산 세금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삼성물산이 홈플랫폼 '홈닉'에 인공지능(AI) 세무 분석 기능을 도입하며 주거 서비스를 금융 영역까지 확장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플랫폼 '홈닉(Homeniq)'에 AI 세무 솔루션 업체 뉴아이의 '택스아이(TAX AI)'를 연동해 맞춤형 세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홈닉 이용자는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금 환급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세무 지식 없이도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과·오납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는 취득세 등 주요 세금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자금 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는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과 연계해 세무 정보와 시세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으로 자산 관리 기능도 강화된다. 이번 서비스는 홈IoT 제어, 커뮤니티 예약 등 기존 생활 편의 기능에 금융·자산 관리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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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편법 증여 전부 검증…40% 가산세 물 수도"
임광현 국세청장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편법 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국세청이 철저히 전부 검증할 계획이고, 자칫 원래 납부할 세액에 추가적으로 40%에 이르는 가산세도 물 수 있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택을 증여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예상들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청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증여는 307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 청장은 "예외적인 케이스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정상적으로 증여세를 내는 경우 양도가 증여보다 세 부담이 적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증여가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편법 증여에 대해선 "서민들에게 상실감을 주는 대출 낀 주택 증여 후 부모가 대신 상환하는 사례, 고가 아파트를 시가보다 낮게 평가해 증여하는 사례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임 청장은 "조세정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국세청은 중과유예 종료 전까지 납세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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