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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분기 깜짝 실적에도 6%대 약세… 투심 위축 배경은?
한화시스템이 29일 장 초반 6%대 약세를 보인다. 전날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발표했음에도 증권가에서 목표가를 줄하향하자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시스템이 전 거래일 대비 3900원(6. 37%) 내린 5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화시스템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9% 급증한 1037억원, 매출액은 45% 증가한 1조11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588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한화시스템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했다. 11곳의 증권사 중 절반이 넘는 7곳에서 목표가를 낮춰 잡았다. 이에 증권가에서 형성된 한화시스템의 목표가 범위는 최저 8만5000원에서 최고 15만원이다. 최정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영업가치 하락 및 우주사업 적용 멀티플(배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면서도 "방산 부문의 실적 성장, 필리조선소의 뚜렷한 실적 개선, 방산을 기반으로 성장할 우주산업의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최근 주가 낙폭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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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전년 대비 219%↑
한화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219% 증가했다. 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 대규모 수출 사업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배치(Batch)-III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및 항전장비 △국내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4차 양산 등 주요 국내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 △한화필리조선소 전사자원관리(ERP)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플랜트 구축 등 계열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수주잔고는 2분기 기준 총 11조295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시스템은 수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주요 사업 수주를 지속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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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KAI 지분 추가 매수로 15% 육박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율이 15%에 육박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이 보유한 KAI 주식은 1427만3300주로 집계됐다. 직전 보고 당시 1326만2470주보다 101만830주 늘어난 규모다. 지분율은 13. 61%에서 14. 64%로 1. 03%포인트(p) 상승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65만2845주를 확보해 지분율이 9. 90%에 달했다. 한화시스템은 363만3830주로 3. 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는 98만6625주로 1. 0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확대는 한화시스템의 추가 매수에 따른 것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거래일 동안 KAI 주식 101만83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20일 22만5830주를 시작으로 21일 21만5000주, 22일 15만주, 23일과 24일 각각 21만주를 매수했다. 취득자금은 약 1544억원으로 전액 자체 보유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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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對이란 확전 위협…한화에어로·LIG디펜스 강세
국내 방산주가 24일 장 초반 공중무기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에 돌입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하면서 수요확대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7. 20%) 오른 78만9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9000원(8. 02%) 오른 79만5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만9000원(6. 16%) 오른 101만7000원이다. 장중 6만7000원(6. 99%) 오른 102만5000원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한화시스템은 1%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고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선 "후티 반군이 이런 일(상선 공격)을 다시 한다면, 후티가 이란의 대리세력이란 점에서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란에는 중대한 군사적 응징이 가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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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위성통신 자립' 산·학·연·관 총집결…저궤도 독자망 청사진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차세대 6G 위성통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에 속도를 낸다. 정부와 업계는 LEO(저궤도) 위성통신 독자망 구축 전략부터 국제표준 선점, 주파수 확보,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까지 폭넓게 논의하며 '한국형 위성통신 자립' 청사진을 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위성통신포럼과 공동으로 '제5회 6G 위성통신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K-Satellite Alliance, 6G 위성통신 자립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렸다. 위성통신 관련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 4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위성통신 정책과 기술개발 전략, 국제표준화, 산업 생태계 육성 및 한국형 위성통신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이 공동 주최하고 위성통신포럼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통신학회, 한국전자파학회, 한국위성정보통신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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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원익IPS vs 한화시스템 vs LS ELECTRIC vs 한화엔진,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이용준 관심주 - 원익IPS - 삼성전자, 2040년까지 반도체에 2100조 투자 발표 - 인기 반도체 ETF… 원익IPS 담고, LG이노텍 빼고 - 반도체 기업의 설비 투자 확대, 발주 가능성 ↑ - 목표가 160,000원 / 손절가 130,000원 명성욱 관심주 - 한화시스템 - 조선· 방산· 원전 최근 낙폭 심화… 가격 매력적 - 미국 필리조선소 최대주주 - 트럼프, 해군 증강 위해 "한국 기업 살펴볼 것" - 목표가 80,000원 / 손절가 58,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LS ELECTRIC - 노후 전력망 교체라는 시대적 수혜 지속 - 송전 이후 배전반 수주 물밀듯이 이어져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랠리 지속 전망 - 목표가 300,000원 / 손절가 160,000원 최태훈 관심주 - 한화엔진 -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시장 글로벌 1위 - 독보적인 고선가 엔진 매출 인식 본격화 - 2028년까지 수주잔고 ↑… 실적 성장 지속 전망 - 목표가 65,000원 / 손절가 4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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