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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신한그림엽서공모전 내달 1일부터 접수
전문가용 미술 재료를 생산해 온 신한화구가 제30회 신한그림엽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997년 시작된 신한그림엽서공모전은 지난 3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을 응원해 온 대표 청소년 미술 공모전이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3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 내일을 그리다'다. 참가자들은 미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과 감정, 바람과 상상을 한 장의 엽서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국내 참가자는 공식 엽서를 신청해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해외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수채화협회 등 주요 대학과 미술 관련 협회를 비롯해,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미술교육협의회,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아트앤디자인, 엠굿미대입시 등 교육·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도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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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 유래 아시나요?"...기네스북 오른 '이 게임'에서 시작됐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나라'가 30주년을 맞았다. 온라인 게임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고 플로피 디스크와 CD에 담긴 패키지를 구매해 플레이하던 1996년 출발해 국내 최장수 온라인 MMORPG가 됐다. 이런 넥슨의 게임 운영 능력에 글로벌 게임사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1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바람의나라는 지난 5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아직 현역 게임인 것을 증명하듯 신규 직업 '흑화랑'을 출시했고 9차 승급 신규 지역인 '신라'를 추가했다. 최대 레벨은 949로 높였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화투 세트, 필름 카메라, 액막이 인형 등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바람의나라 출시 첫날 접속자는 단 한 명뿐이었다. 하지만 이후 PC방 문화가 자리 잡으며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월 정액제에서 무료 서비스로 전환한 2005년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3만명에 달했다. 2021년에는 누적 가입자 수 26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1년에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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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미소, 현대차그룹이 함께"…사회공헌 활동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 아래 의료·교육·문화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소외계층 돕고 미래세대 육성━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호프 포 캔서(Hope for Cancer)'를 회사의 글로벌 프로젝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와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지 암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는 인도 명문 국립대학 IIT 마드라스에 암 발병 원인을 찾는 연구시설 '현대 암 유전체 센터'를 설립해 현지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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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광객 1500만명 유치 '수원 방문의 해' 흥행 대작전 돌입
경기 수원특례시가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홍보 분야는 SNS,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한다.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모든 부서가 협업해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프로젝트"라면서 "유기적인 협업으로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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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희귀암 투병 중에도 스케줄 강행…대표 "가슴 많이 아파"
윤도현이 희귀 혈액암 투병 당시의 심경과 곁을 지킨 30년 지기 소속사 대표와의 특별한 관계를 털어놨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도현의 매니저로는 3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소속사 대표 김정일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과 힘들었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김정일 대표는 "여태까지 수많은 무대를 했지만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느냐"고 물었고 윤도현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30주년 투어를 꼽았다. 윤도현은 "30주년이라 그런지 공연이 좀 남다르다"며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후 김 대표는 윤도현의 투병 시절을 떠올리며 먹먹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한 팬이 윤도현이 아팠던 시기에 자신도 같은 병을 앓았는데 YB의 음악을 들으며 버텼고 결국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사연이 감동적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과거 윤도현은 '위말트 림프종'으로 위 악성 종양 가운데서도 드문 혈액암을 투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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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핵심 비즈니스로 봐야…정책 지원 필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물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산업) 전문가들이 인플루언서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인플루언서 산업이 기업화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인플루언서협회는 9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혁신 성장 포럼'을 열고 인플루언서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협회는 인플루언서 산업 육성을 위한 '6대 핵심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김현경 대한인플루언서협회 회장은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는 단순한 콘텐츠 생산자를 넘어 커머스와 뷰티 등 다양한 산업을 잇는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와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루언서 산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 문제는 개별 인플루언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산업 구조의 문제다. 이제는 인플루언서가 스스로 산업 기준을 만들고 정책 방향을 제안해 글로벌 시장을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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