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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잘못 아니다" 르브론이 GSW 안 간 진짜 이유.... "필라델피아가 우승 확률 더 높기 때문"
'킹' 르브론 제임스(42)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선택한 이유가 공개됐다. 미국 매체 페이드어웨이 월드는 25일(한국시간) "왜 르브론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스테픈 커리와 골든스테이트를 선택하지 않았나"라며 "ESPN의 골든스테이트 담당 기자가 르브론 영입전에서 골든스테이트가 패한 이유를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슬레이터 ESPN 기자는 'NBA 투데이'에 출연해 "커리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슬레이터는 "오히려 커리가 골든스테이트의 가장 큰 유인책이었다"며 "르브론이 골든스테이트로 갔다면 커리가 그를 끌어들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르브론은 자신의 발표문에서 이번 선택이 우승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고 짚었다. 르브론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필라델피아 이적을 직접 발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전 소속팀 LA 레이커스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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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을 지역 대표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은?…중기부, 3백개사 지정
중소벤처부가 가업을 이어가는 우수 소상공인들 300개사를 신규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27일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우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육성·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백년소상공인 300개사(백년가게 150개사,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백년소상공인은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소상공인을 말한다. 이 가운데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음식점·도소매업 등을 운영하며 신뢰를 쌓아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제조업을 영위하며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이어온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을 지정·육성해 왔다.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전국 백년소상공인은 총 2598개사(백년가게 1545개사, 백년소공인 1053개사)로 확대됐다. 이번 모집에는 전국에서 747개사가 신청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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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반명 노코멘트하면서" VS 정청래 "신천지 의혹 중징계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 경선에 돌입하는 가운데 당 대표 후보 3인의 당심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 "반명(반이재명)에 대해 '노코멘트'만 하는 게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냐"고 공세를 폈고 정 후보는 "근거 없는 신천지 의혹을 제기한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맞받아쳤다. 김 후보는 26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니면 뭔가. 반명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는 게 대통령을 지키는 것인가. 그런 분들이 지도부를 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말했다. 최근 이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밝힌 정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들도 직격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3명이나 최고위원 시킬 당이라고 생각하는가"라며 "(친명)4대 (친청)1의 판세가 형성되고, 선거 마지막에 (친청 후보를) 몽땅 떨어뜨리고 5대 0으로 가느냐가 관전 포인트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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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개혁, 내가 당대표 아니었음 불가능했다"...당심 잡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력한 개혁 당 대표'를 내세우며 당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 후보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여기까지 오기 정말 힘들었다. 정청래 당 대표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약속했다. 정 후보는 26일 울산 당원 간담회에서 "검찰개혁을 위해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 의원이 정말 고생했다. 그리고 이분들을 진두지휘한 한명이 바로 정청래 대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까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센 개혁엔 센 저항이 따른다. 강력한 개혁 입법을 통과시키려면 뒤에 켕기는 게 있으면 안 된다. 뒷심이 딸려선 안 된다"며 사법 개혁, 언론 개혁 등 남은 개혁 입법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 후보는 진보 진영의 통합과 연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 후보는 "6월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선거는 연대해서 승리했고 경기 평택을에선 분열해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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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선박 보급 지원…해수부, 건조비 최대 30% 지원
해양수산부가 친환경인증 선박의 보급을 위해 건조하는 비용의 최대 30%까지 지원한다. 해수부는 국내 중소형 연안선사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선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노력에 발맞춰 국내 연안선박의 친환경전환을 지원하는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작년까지 총 22척(지원금액 514억원)의 친환경선박 도입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 공고일을 기준으로 당해연도나 전년도에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해 액화천연가스(LNG)·전기·하이브리드 추진 등 3등급 이상의 친환경인증 선박을 건조 중이거나 건조를 마친 연안선사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대 지원 비율을 선가의 10%에서 30%(척당 35억원 한도)로 상향해 선사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또 취득세 경감(최대 2%p) 혜택도 주어진다. 보급지원사업의 신청자격, 신청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해수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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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계 박규환 "당이 나서서 '신천지 의혹' 제기한 김민석 조사해야"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당 대표 후보에 대한 친청계(친정청래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당 공식기관이 나서서 즉시 김 후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후보자 자격상실 등 제재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헌 당규에 따라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을 주장하는 후보자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고 사실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후보자 자격상실, 제명 제소, 형사 고발 등의 제재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윤리감찰단과 윤리심판원도 즉시 조사에 착수해서 해당 행위 여부를 결정하여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달라"며 "당이 위중하다. 더 큰 혼란과 위험은 막아야 한다. 빨리 당의 공식 기관이 나서서 이 문제를 매듭지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는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야 한다. 신천지 특검이 진행 안 된 점을 짚어야 한다"며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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