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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신입사원 공채 …리테일영업·IT 모집
iM증권이 리테일영업과 정보기술(IT) 2개 분야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26일 iM증권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2027년 3월까지 졸업할 예정인 사람, 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을 갖춘 사람으로 2027년 1월부터 출근할 수 있어야 한다. 리테일영업은 수도권과 영남 지역으로 나눠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 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 금융기관 인턴 등 금융권 근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다음달 8일까지 iM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세부 전형 내용도 같은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다. iM증권은 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에서는 경영전략·영업지원·IT·리스크·리테일영업 등 5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iM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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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스타상 출신' 야구 하현승·농구 윤지원,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 7개 종목 유망주 10명 수상 영광(종합)
야구 하현승(부산고3·키움 히어로즈 1R)과 농구 윤지원(경복고3)이 퓨처스 스타대상 '스타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현승과 윤지원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나란히 '미래스타상'을 수상했던 이들은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를 안아 의미를 더했다. 대상을 받은 이들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 야구 이호민(경남고3·KIA 타이거즈 1R)과 축구 안주완(신평고2·서울 이랜드), 정현웅(오산고3·FC서울), 농구 윤지훈(경복고3), 골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 스케이트보드 강준이(18·영등포고)는 스타상을 받았다. 배구 손서연(선명여고1)과 기계체고 황서현(인천체고3)은 '미래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스타상과 미래스타상 수상자들은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스타뉴스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민국농구협회·대한배구협회·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가 후원하는 퓨처스 스타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2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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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감독관 인력난 속 지방감독 시행…현장 인력 확보 관건
정부가 노동감독관 정원을 대폭 늘리고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지만 실제 충원은 더디고 기존 인력의 이탈까지 이어지면서 현장 감독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력난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12월 지방정부 노동감독까지 시행될 예정이어서 중앙과 지방 모두 감독 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노동감독관 정원은 5131명, 현원은 약3800명으로 충원율이 70%대에 그쳤다. 정원은 지난해보다 1001명 늘었지만 충원율은 오히려 하락했다. 정원 확대 속도를 실제 인력 충원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기존 인력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감독부서 소속 6급 이하 노동감독관 퇴직자는 2021년 57명, 2022년 50명, 2023년 60명, 2024년 47명, 2025년 40명이었다. 올해는 8월까지 59명이 퇴직해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정원 대비 퇴직률도 지난해 0. 97%에서 올해 8월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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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혜경 황제골프" 의혹제기…靑·여권 반박, 프로골퍼도 부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 의원은 김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 리디아 고를 대동해 고액 레슨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동반 골퍼로 지목된 리디아 고는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청와대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 의원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20일 김 여사는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며 "태릉CC에서 프로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겼다.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특히 "김 여사가 프로골퍼 리디아 고로부터 황제 골프 레슨을 받았다는 중요한 제보를 받았고 복수의 경로로 동영상과 여러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관련 내용이 담긴 영상을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상영하려 했으나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여당 의원들의 반발에 결국 영상을 온라인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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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조일고, 11월 AI 정서 점검·진로적성 프로그램 운영
대구 조일고등학교(교장 최상현)가 오는 11월 한 달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진로탐색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일고는 (예비)사회적기업 가람마인드(대표 정현석)와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총 4회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AI 기분 모니터링 앱(애플리케이션) '말랑포켓' △진로·자기이해 워크북 '말랑북' △표준화된 진로적성 검사를 결합했다. 학생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이는 신호와 대처 방식을 점검한 다음, 흥미·적성 검사 결과와 비교하며 직업과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구조다. 말랑포켓은 학생이 일상에서 기분과 스트레스를 기록하면 AI가 정해진 분류체계에 따라 이를 구조화하고, 정서 상태를 점수화해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모바일 서비스다. 말랑북은 인쇄형 워크북으로, 앱에서 확인한 내용을 회기마다 직접 기록하고 또래·지도교사와 공유할 수 있다. 조일고 관계자는 "학생이 강점을 비롯해 정서적 특성과 대처 방식을 이해한 다음 진로를 선택하도록 돕고자 자기 상태를 점검하는 도구를 진로교육에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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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관저이전 의혹' 김오진 전 차관에 징역 5년 구형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 심리로 열린 김 전 차관 등 특정범죄가중법상 사기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황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에게는 징역 5년을,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의 김태영 대표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대통령 배우자가 오로지 개인 취향을 관철할 목적으로 공적 권한을 남용해 국가계약에 부당 개입한 사건"이라며 "이들은 권력에 영합해 개인 영달을 위해 대통령 배우자의 국정농단에 조력해 국가시스템을 붕괴시켰다"고 했다. 특히 김 전 차관에 대해서는 "청와대 이전 TF부터 대통령비서실까지 실무책임자였다"며 "김건희 여사가 지정한 업체가 무사히 공사를 수행하도록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부당한 요구를 하고 명의대여와 허위 계약 체결 등 다수의 불법행위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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