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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공모…"초등 돌봄 공백 메운다"
경기 평택시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돌봄·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면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올해 국·도·시비 예산을 확보해 센터 2곳을 추가 설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친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공모는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공동시설 내 전용면적 66㎡ 이상의 공간을 무상 제공할 수 있는 공동주택이다. 공간은 지상 1층 또는 5층 이하에 위치해야 하며, 인근 50m 내 유해시설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시와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한다. 운영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 단지 입주민 자녀에게는 이용 정원의 70% 범위에서 우선 입소 권한이 부여된다. 입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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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속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분기 생산적·포용금융 실적을 점검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2분기에도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당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그룹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임 회장을 포함한 회의 참석자들은 생산적 금융 부문에서는 첨단전략산업과 연계된 생산적 금융 메가 프로젝트 참여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선 우리은행은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시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 등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에 누리바람 1호를 비롯한 미래차·항공·우주·방산 등에 모험자본 686억원을 집행했다. 2분기에는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바이오 등 관련 딜을 중심으로 150억원 이상 추가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자산운용은 1분기 그룹공동펀드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 2개 기업에 400억원을 투자하고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1호'로 1370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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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받는 조응천 출마에 경기 '3자 구도' 재편?…이준석 "만반의 지원"
개혁신당 소속 조응천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 전망이 힘을 받는 가운데, 이준석 당 대표가 "(출마를) 결심한다면 당 차원에서는 만반의 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으로부터 '조 전 의원이 출마 준비가 마무리단계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조 전 의원과 상당히 자주, 긴밀한 접촉을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경기지사가) 큰 선거다 보니 개인이 결심하시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한 게 사실"이라며 "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판단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에서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성배 전 아나운서 등이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조 전 의원과 막바지 조율 작업을 하고 있으며, 출마가 긍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평택을, 하남갑 등 경기지역 보궐선거에 대해서도 "경기지사 출마가 확정되면 연동해서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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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김용, 檢조작기소에 희생…출마 기회 주어져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당내에서 논란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여부에 대해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후보는 20일 오전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은) 검찰의 조작기소와 직권남용 등에 의해 희생된 상징적 측면이 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에서) 두 가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기 전 2심까지 유죄인데 출마가 가능하냐, 안 된다고 하는 반대의견과 △김 부원장의 유죄 판결이 검찰의 흑역사라고 포함되는 조작기소에 의해 희생된 상징적 사건이라고 보기 때문에 출마가 보장돼야 한다는 의견"이라며 "저는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후자에 동의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부원장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작기소가 워낙 강하게 작동한 측면이 있고 거기에 연동된 것"이라며 "개인이 아무리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하더라도 억울한 측면이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다만 억울함을 해소하고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국회의원 출마'의 방법밖에 없는가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보한다"며 "그런 측면은 반드시 우리가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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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자에 국제학교까지"…평택 고덕, '젊은 자족도시'로 부활
고덕국제신도시가 미분양 감소와 거래량 회복, 인구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투자와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면서 '젊은 자족도시'로의 구조 전환이 진행 중이라는 평가다. 19일 국가통계포털과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1월 6438가구에서 올 2월 2612가구로 감소했다. 약 1년 사이 59. 4% 줄어든 수치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내 미분양은 일부 단지에 국한된 약 30가구 수준으로 파악된다. 공급 과잉 우려로 형성됐던 가격 및 거래 심리의 저점 구간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거래량 지표에서도 회복 흐름이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평택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8월 418건에서 올해 1월 627건으로 증가했다. 약 6개월 만에 50% 수준의 반등이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고덕국제신도시 금호어울림'은 지난해 4분기 20건에서 올 1분기 35건으로 75% 증가했고 '고덕국제신도시 르플로랑'은 같은 기간 22건에서 33건으로 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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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공천 끝낸 與… 이젠 '미니 총선' 재보선 판짜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본격 착수한다. 최소 12곳에서 선거를 치르면서 '미니총선'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전지역 전략공천을 선언한 정청래 당 대표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등에 어떤 후보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공천을 끝으로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선정했다. 지난 17일에는 전태진 변호사를 1호 인재로 영입하며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울산 출신의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 출마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울산 남구갑에 전략공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부터는 수도권을 포함한 지역구 공천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수도권은 경기 안산갑과 경기 평택을, 인천 계양을 등의 재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안산갑은 김남국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친명'(친이재명) 대 '친문'(친문재인)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김 대변인은 21대 총선에서 안산단원을을 지역구로 의원직을 지냈으며 원조 친명계 의원모임인 '7인회'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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