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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D-1, 박지성·이영표가 선택한 '키플레이어' 두 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가대표 선배 이영표와 박지성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키플레이어로 선택했다. 이영표와 박지성은 18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 방문해 우리 대표팀의 멕시코전 최종 훈련을 지켜봤다. 주장 손흥민은 훈련장에서 러닝 할 때 두 선배를 발견하자 손을 흔들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뉴스1에 따르면 공개 훈련이 끝난 뒤 이영표, 박지성은 현장의 취재진과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영표는 멕시코전에서 득점할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이영표는 "앞선 체코전에서 한국의 슈팅 중 40%가 손흥민으로부터 나왔다"며 "멕시코전에서 골 찬스를 2~3번 정도 얻을 텐데 경험 많은 손흥민이 득점할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라고 분석했다. 박지성도 손흥민의 득점 능력을 고평가했다. 그는 "손흥민의 장점은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해결하는 능력"이라며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고 명성이 엄청난 선수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큰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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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실패' 오타니 사이영 멀어지나? 7승에도 ERA 1.06→1.47 올랐다! LAD, TB 3연전 스윕 성공
LA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32)는 손가락 부상 악재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실패하며 아쉽게 평균자책점이 올랐다. 사이영 수상에 도전하는 행보에는 먹구름이 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승과 함께 안방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고, 탬파베이는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최고의 관심사는 오타니의 선발 등판이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 출전 없이 선발투수로만 마운드에 올라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기록이다. 투구 수는 91구였다. 직전 등판인 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6⅔이닝 4실점 3자책)에 이어 두 경기 연속으로 흔들리며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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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는 윤주모'도 쓰는 Npay 커넥트… 윤주당에 사장님들 모였다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네이버페이는 'Npay 커넥트'를 이용하는 가맹점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Npay & 사장님'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pay 경영진과 사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 이용 경험과 고민, 개선 아이디어를 함께 이야기하는 'Npay &'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행사다. Npay는 첫 만남의 대상으로 'Npay 커넥트'를 이용하는 가맹점 대표를 초청해 서비스 이용 경험과 개선 방향에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Npay 커넥트' 가맹점인 식당 '해방촌 윤주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대표 5명이 참석했다. 해방촌 윤주당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출연한 '술 빚는 윤주모'가 오너 셰프로 있는 식당이다. 서울에서 '쌤쌤쌤', '테디뵈르하우스' 등 다양한 매장을 운영하는 김훈 대표, 제주도에서 베이커리 카페 '브리나케오슈'를 운영하는 이영욱, 김정하 대표, 경기도 성남시에서 음식점 '한돈곳간'과 '만수헌'을 운영 중인 김용석 대표, 전국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보그헤어'를 운영하는 정재환 대표 모두 'Npay 커넥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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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들 다 어디 갔지? 3개 팀 빼고 싹 바뀌었다→'구관'들 돌아오긴 하는 거니
마운드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던 수호신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중반으로 접어든 2026시즌 KBO리그에서는 각 팀의 마무리 투수들이 대거 바뀐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팀내 최다 세이브 투수가 올 시즌에도 1위를 지키고 있는 구단은 단 3개밖에 없다. 교체 이유로는 먼저 부상이 꼽힌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21세이브를 올린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LG는 파격적으로 선발 자원인 손주영을 대체 마무리로 낙점했다. 일부 팬들이 트럭 시위까지 벌이며 반발하기도 했으나 손주영은 15경기에서 1승 13세이브, 평균자책점 1. 04를 기록하며 유영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택연 또한 지난 4월 하순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뒤 한 달 보름 만인 지난 10일에야 1군에 복귀했다. 그 사이 이영하가 보직 전환 후 패배 없이 9세이브를 따내는 활약을 펼쳤다. 두산은 당분간 이영하에게 계속 마무리를 맡기고 김택연은 중간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욱 뼈아픈 구단은 기존 마무리 투수의 부진으로 대체 선수를 기용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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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 끝에 태극마크, 롯데 김진욱의 성장은 현재진행형 "전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4전 5기 끝에 5년 만의 태극마크를 품에 안은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24)이 또 달라질 9월의 김진욱을 기대했다. 지난 11일 발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24인에는 김진욱의 이름이 있었다. 4전 5기 끝에 얻어낸 두 번째 태극마크다. 김진욱은 코로나19로 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체 선수로 발탁돼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4 프리미어12,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굵직한 대회가 있었지만, 더딘 성장에 대표팀을 가진 못했다. 이번엔 실력으로 따낸 태극마크라 더욱 값지다. 올해 김진욱은 12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 20, 70⅓이닝 54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 17, 피안타율 0. 232로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다. 대표팀도 9이닝당 볼넷 2. 56개의 안정적인 제구를 갖추고 최고 시속 150㎞의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를 거를 명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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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무결점 플레이, 더용 보니 생각나" 이영표 해설 감탄... '챔스 결승 결장'에도 주가 치솟는다
네덜란드와 일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경기.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은 돌연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을 떠올렸다.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부터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 이영표 해설위원은 현지 생중계에 해설로 나섰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양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는 모습을 이영표 해설위원은 "일본의 성장을 알 수 있는 경기"라고 감탄했다. FIFA 랭킹만 보더라도 네덜란드는 8위로 18위 일본에 크게 앞서 있었다. 그렇기에 무게 추는 네덜란드 쪽으로 다소 기울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경기 전 이영표 위원은 일본의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아시아팀이 우승을 이야기하기 쉽지 않은데, 일본은 이유가 있다. 잉글랜드와 브라질, 4년 전만 해도 스페인을 이겼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고 존중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네덜란드가 일본을 앞선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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