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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예보 모두 사라졌다!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 마침내 오늘(26일)은 열린다
비구름이 물러가고 마침내 가을야구의 문이 활짝 열린다. 우천으로 하루 연기됐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정상 개최될 전망이다. 삼성과 KIA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당초 양 팀은 25일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24일부터 대구 지역에 쏟아진 폭우 탓에 일정이 하루 순연됐다. 이번 취소로 포스트시즌 통산 26번째, 플레이오프 통산으로는 9번째 우천 취소가 기록됐으며, 이후 플레이오프 전체 일정과 5차전 진행 시 한국시리즈 일정도 하루씩 밀리게 됐다. 하루 늦게 가을 축제를 맞이하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분위기는 활기를 띠고 있다. 구장 관리팀은 그라운드를 덮고 있던 대형 방수포를 완전히 걷어내고 경기 준비를 마쳤다. 이날 대구 지역은 다소 흐리지만 비 예보가 없어 경기 진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 선수단도 이미 정상 출근을 완료했다. 선발 맞대결은 25일 예고 그대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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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태풍 '참피' 영향에 제주·남부 비…일교차 10도
월요일인 내일(26일)은 제30호 태풍 '참피'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한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흐리겠다. 25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20㎜ △강원동해안 5~10㎜ △충청권 5㎜ 미만 △광주·전남 10~40㎜ △전북 5~10㎜ △부산·울산·경남남해안 20~60㎜ △경남내륙 5~4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40㎜ △제주도 30~80㎜(산지·중산간 120㎜ 이상)이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대구 22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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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 산간 260㎜ 폭우…남부지방 강풍·호우 비상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북상하면서 제주 산간에 2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대구·경북에도 최대 86㎜의 비가 내렸다. 태풍 영향으로 남부지방 곳곳에 강풍과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관계 당국이 대비에 나섰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400㎞ 부근 해상에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때 슈퍼태풍으로 발달했던 참피는 수온이 낮은 해역에 진입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해졌다. 이날 오전 기준 중심기압은 99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시속 86㎞다. 참피는 이날 오후 3시쯤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뒤 일본 규슈 방향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26일 오후 3시쯤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영향으로 제주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렸다. 제주 산간의 누적 강수량은 260㎜를 넘어섰으며, 앞으로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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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결항, 도로 침수...태풍 '참피' 영향에 제주 폭우 피해 속출
제30호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이틀간 최대 209㎜의 비가 쏟아지면서 비닐하우스가 침수되고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209㎜의 비가 내렸다. 진달래밭은 195. 5㎜, 윗세오름은 191㎜를 기록했다. 해안 지역인 서귀포시 표선에도 169. 5㎜가 쏟아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는 폭우·강풍 피해 4건이 접수됐다. 이날 제주시 삼양이동에서는 도로 맨홀이 역류했다. 화북일동에서는 도로 배수 장애가 발생했다. 이호이동에서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다. 전날 밤에는 화북일동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강풍에 넘어졌다. 항공편도 차질을 빚었다.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사전 결항한 16편 외에 4편이 추가로 결항했다. 지연 운항한 항공편은 121편이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10편 중 2편은 결항하고 2편은 정상 운항했다. 나머지는 휴항하거나 정비에 들어갔다. 제주 육상에 내려진 호우·강풍 특보와 주변 해상의 풍랑특보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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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태풍 참피 대만 강타…1명 사망·500명 부상, TSMC는?
23일(현지시간) 대만이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권에 들면서 현지에서 인명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참피의 영향으로 대만 전역에 강풍과 폭우가 나타났다. 이로 인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52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대만 남부 류추섬 주민으로 파도에 휩쓸러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 국영 전력기업 타이파워는 최소 28만8000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나 현재는 전력이 대부분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만 항공편 259편이 취소됐다. 전날엔 항공편이 1000편 가까이 취소됐다. 세계 최대 파운드라 대만 TSMC는 공장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기상청 등에 따르면 참피는 대만 북동부를 지나 중국을 향해 북상 중이다. 중국 본토에 상륙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중국 재난당국은 대만 인근 저장성에서 25일까지 강풍과 폭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방관 4만100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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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참피' 영향 제주·남부 비…시간당 20㎜ 안팎
토요일인 오늘(24일)은 제30호 태풍 '참피(CHAMPI)'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태풍 '참피'가 끌어올린 한반도 남쪽의 뜨거운 수증기가 북쪽의 찬 공기와 만나면서 남부지방 대부분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남부동해안·산지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 남동부와 충북중·남부엔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동해안·산지 5㎜ 안팎, 대전·충남남동부, 충북중·남부 5~10㎜다. 25일까지 남부지방의 예상 누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전북 5~30㎜, 전북남동부 5~50㎜, 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남부 20~60㎜, 경북중·북부와 울릉도·독도 5~40㎜(24~25일), 제주도 80~150㎜다. 특히 전남남해안에는 80㎜ 이상, 부산·울산·경남남해안 100㎜ 이상, 제주 남부·동부 200㎜ 이상, 제주 산지·중산간에 25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전남남해안과 부산·울산·경남남해안에는 시간당 20㎜ 안팎, 제주도(북부·서부 제외)는 아침까지 시간당 20~30㎜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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