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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가성비' 샤오미 가전, 이젠 직구 안해도 돼"…스마트 홈케어 신제품 3종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홈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올인원 로봇청소기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프로'와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대형 공간용 공기청정기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엘리트'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H50 프로는 최대 1만5000파스칼(Pa)의 흡입력을 갖췄다. 측면 브러시와 물걸레 패드가 청소 영역을 넓혀 벽면과 모서리까지 청소할 수 있다. 물걸레 패드는 최대 79㎜까지 바깥쪽으로 확장되며, 두 개의 물걸레 패드가 분당 최대 180회 회전한다. 머리카락이 브러시에 감기는 것을 줄이는 이중 엉킴 방지 기능도 적용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인식하는 엘디에스(LDS) 내비게이션과 129도 광각 센서를 활용해 집 안 구조를 파악하고 청소 경로를 설정한다. 최대 20㎜ 높이의 문턱도 넘을 수 있다. 카펫을 감지하면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기능도 지원한다. 본체 높이는 9. 3㎝로 낮은 가구 아래까지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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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어' 20만 회원 돌파…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6개월간 에어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 후 1년 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 X'는 월정액 5만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혜택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00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특히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혜택이 포함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체감가 월 1만원대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SKT는 고객들이 에어의 포인트를 더욱 알차게 쓸 수 있도록 포인트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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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 갤럭시 북6' 국내 출시…119만원부터
삼성전자가 일상 속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뉴(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한다.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 지난 4월 '갤럭시 북6'에 이은 갤럭시 북6 시리즈 라인업이다. 이번 뉴 갤럭시 북6는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으로 제품 선택 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CPU(중앙처리장치),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까지 다양하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 중 삼성닷컴에서 구매 시 134만원 제품에 최대 18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돼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뉴 갤럭시 북6'는 35. 6cm(14형) 단일 사이즈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실생활 사용에 최적화된 실속형 PC… 한 번 충전해 25시간 동영상 재생━ '뉴 갤럭시 북6'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Intel® Core™ Series3 Processor)를 탑재해 학습, 과제, 업무 등 일상 작업을 위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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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공직 컴백한 하정우, "지역 어르신 AI 접근성 높여야 진짜 3강"
"AI 기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반 시민들의 AI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 하정우 신임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개월 야인 시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었던 그는 지난 4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수석 자리를 내려놨다가 낙선했다. 그리고 전날 청와대가 다시 AI 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에 지명하면서 공직으로 돌아왔다. 하 부위원장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많은 시민을 만났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모두의 AI', 'AI 기본사회'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지역구 특성상 어르신을 많이 만났는데, 괴리가 크더라"면서 "실제 일반 시민들이 AI를 잘 쓸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괴리를 줄여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AI 3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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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한 하정우 AI전략위 부위원장 "AI 혜택 확산되도록 걸림돌 없앤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국가 AI 거버넌스의 중심축이 되겠습니다. " 31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 신임 상근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세계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명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국가 AI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정부의 정책 역량을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AI 시대 경쟁에서 한 부처나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이길 수 없는 만큼 위원회가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은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얘기다. 위원회가 각 부처 간 AI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인만큼 부처 간 협업을 잘 이끌어 AI 정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구체적인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적 역량 결집 △산업과 공공, 국민 생활 전반의 AI 대전환 △모든 국민이 AI의 혜택을 누리는 '모두의 AI' 실현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범정부 정책 조정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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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이해민·배경훈 'AI 삼각편대' 완성…4개월 공백 끝 정책 속도낸다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을 이끌 '삼각편대'가 완성됐다.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AI 수석)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AI 수석이 발탁되면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AI 정책을 이끌 핵심 리더십 체계가 구축됐다. 약 4개월간 이어졌던 AI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연말 예정된 '모두의 AI' 출시와 피지컬 AI 1강 도약, 국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30일 이해민 의원을 새 AI 수석으로, 하정우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으로 각각 지명했다. 하 전 수석과 임문영 전 AI전략위 부위원장이 지난 4월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를 떠난 이후 약 4개월 만에 핵심 인선이 마무리됐다. 그동안 AI전략위를 총괄하며 사실상 유일한 AI 정책 수장 역할을 해온 배 부총리의 업무 부담도 한층 줄게 됐다. 역할도 나뉜다. 배 부총리는 정부 정책과 예산, 부처 간 조정을 맡고 이해민 수석은 대통령실에서 AI 전략을 기획·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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