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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쓰리에이로직스, 'NFC Forum 혁신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근거리무선통신(NFC)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가 국제 NFC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기업 밀레(Miele) 등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자적인 NFC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쓰리에이로직스의 배터리리스 NFC 잠금 솔루션 볼텐드(VOLTEND)는 국제 NFC 표준화 기구 NFC 포럼이 주관하는 '2026 NFC Forum Innovation Awards'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NFC포럼은 애플(Apple), 구글(Google), 소니(Sony), NXP, 인피니언(Infineon) 등 세계 주요 기술기업이 이사회 회원사로 참여하는 국제 표준화 기구다. NFC 기술의 표준 개발과 상호운용성 확보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FC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가치를 창출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제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30건 이상의 제품과 솔루션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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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 공짜라는데"…부모가 모르는 게임 결제의 세계
게임은 무료로 깔았는데 왜 돈이 나갈까. 추석 연휴 자녀의 스마트폰을 함께 볼 때 부모가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다. 앱 설치는 공짜였지만 게임 안에서는 아이템, 캐릭터, 패스, 구독 상품을 따로 판다. 무료 게임이라고 해서 게임 속 소비까지 무료인 것은 아니다. 게임 속 결제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익숙한 것은 '뽑기'다. 돈을 내고 상자나 뽑기권을 산 뒤 일정 확률로 캐릭터, 장비, 아이템을 얻는 방식이다. 원하는 것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여러 번 결제하게 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가 의무화돼 게임 안이나 홈페이지에서 확률을 확인할 수 있다. 시즌패스나 배틀패스도 있다. 일정 기간 동안 미션을 하면 추가 보상을 받는 상품이다. 한 번 사면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즌이 끝나면 다음 시즌 상품이 다시 나온다. 부모 입장에서는 일회성 결제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몇 달마다 반복되는 지출이 될 수 있다. 구독 상품도 조심해야 한다. 매일 게임 재화를 주거나 광고를 없애주는 대신 매달 결제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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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앱 뭐예요?" 돈 줄줄 새고 있었다...부모님 폰 '이것' 확인해야
추석 연휴 부모님 스마트폰에 은행앱, 기차표 예매앱, 배달앱을 설치해드리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게 있다. 이미 깔린 앱 확인이다. 출처를 모르는 원격제어 앱, 쓰지 않는 쇼핑앱, 무료체험 뒤 자동결제가 이어지는 구독앱, 과도한 권한을 가진 앱들은 큰 위험이 될 수 있어서다. 명절은 스마트폰 사기가 늘기 쉬운 시기다. 택배, 명절 인사, 청첩장, 부고, 교통 범칙금, 건강검진 안내처럼 가족과 일상에 가까운 문구가 미끼로 쓰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택배·청첩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되는 문자 내용을 사칭한 스미싱이나 QR코드 사칭 큐싱을 통해 악성앱 감염,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스미싱이 의심되면 보호나라 스미싱 확인서비스나 국번 없이 118 상담센터를 활용해 확인할 수 있다. 문제를 키우는 건 링크 클릭 뒤 설치되는 앱이다. KISA는 스미싱 악성앱이 전화번호, 문자,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피해자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거나 삭제하는 원격제어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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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개 판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건강·외국인 수요까지 잡았다
세븐일레븐이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300여개점에서 운영하는 즉석 스무디가 이러한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오피스 상권의 매출 비중이 2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명동과 광화문, 속초, 부산, 제주 등 관광지 점포 80여곳의 여름철 외국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즉석 스무디가 외국인 인기 상품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가 인기를 끌자 2년 간 준비해 올해 국내에 즉석 스무디를 들여왔다. 과일 당도를 평균적으로 2브릭스가량 높였고 차가운 음료를 선호하는 한국인 특성을 고려해 음료 중심부의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추는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세븐일레븐은 가을을 맞아 말차스무디와 ABC스무디를 출시한다. ABC스무디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3가지 과채를 조합해 만든 스무디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를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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