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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홈쇼핑·슈퍼 다 쓴다....'GS Pay' 가입자 700만명 육박
GS리테일이 2021년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 가입자 수가 5년 만에 7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카드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몰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 Pay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기준 691만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가입자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이달 중 7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GS Pay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QR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까지 가능한 결제 수단이다. 또 우리동네 GS 앱 주요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 보관 기능과 사전 예약, 퀵커머스 등과 연계된다. GS Pay 가입자 증가율은 서비스 론칭 이후 연평균 90%로 집계됐다. 초기엔 20·30대 위주로 가입했는데 최근엔 50·60대 이용자 비중이 전체 가입자의 약 30% 수준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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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더위 반복되자 우양산 매출 '껑충'…GS25, 전략상품으로 키운다
GS25가 기후변화 대응 상품으로 우양산을 육성한다. 비가 내렸다가 다시 더워지는 스콜성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에 모두 쓸 수 있는 우양산의 활용도에 주목했다. GS25는 이번 하절기 '3단자동암막우양산', '3단수동암막우양산' 2종을 출시한다. 암막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고 체감 온도는 5도가량 낮춘다. 방수 기능이 적용돼 우산으로도 쓸 수 있다. 간편하게 휴대하도록 초경량, 초소형으로 만들었다. 우양산은 날씨에 따른 활용도가 높아 매출이 성장세에 있다. 지난해 GS25의 우양산 매출은 전년 대비 351% 늘었다. 올해 4월까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79.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우산 매출 신장률과 비교하면 20배가 넘는 성장세다. 또 최근 우양산의 선호 추세가 기존 40대 이상, 여성 고객 중심에서 2030세대와 남성으로도 확대돼 이번 제품이 호응을 끌 것으로 내다봤다. 김대영 GS리테일 라이브리빙팀 MD는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우양산을 전략 상품으로 출시한다"며 "우양산 소비 연령대 등이 확장되고 있어 이번 상품이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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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꾼 편의점, 알짜 수익 챙겼다
편의점업계 1, 2위를 다투는 GS25와 CU가 올해 1분기에 나란히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경기침체 국면에서 무리한 점포확장 전략 대신 '내실 다지기'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GS리테일이 공시한 분기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는 매출 2조863억원에 2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7%, 영업이익은 23. 8% 증가했다. CU 운영사 BGF리테일도 이날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 2%, 영업이익은 68. 6% 증가했다. 일부 자회사 등의 실적이 포함됐지만 전체 매출의 약 98%가 편의점사업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편의점사업의 개별 실적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사는 편의점업계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해왔다. 특히 그동안 업계 위상을 드러내는 중요 지표인 점포수 확장에 치중했는데 2024년부터는 이같은 외형확대 방식을 전면수정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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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효과에 날씨도 도왔다...편의점 업계 1분기 실적 '맑음'
올해 1분기 편의점 업계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 점포 수 포화로 경쟁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형점, 특화점 중심의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고, 평년보다 맑은 날씨도 매출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공시한 분기 실적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와 CU(연결 기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8%, 68. 6% 증가했다.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양사는 2024년부터 무리한 점포 확장 전략 대신 점포 대형화 등을 통해 기존점의 내실을 다지고 핵심 지역에 대형·특화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운영 전략을 썼다. GS25는 2024년 말 1만8100여개였던 점포 수를 지난 한해 약 600여개 줄이며 '군살빼기'에 주력했다. 수익성이 낮은 부진 점포를 정리하고 기존점 리뉴얼 등을 통해 점포당 매출을 높이는 '내실화 전략'에 집중한 것이다. GS25 관계자는 "기존점 매장 규모를 확대하고 우량 입지로 이전하는 '스크랩 앤 빌드'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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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꾼 편의점 빅2, 불황 뚫고 영업이익 대폭 늘었다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GS25와 CU가 올해 1분기 동시에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국면에서 무리한 점포 확장 전략 대신 '내실 다지기'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GS리테일이 공시한 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는 매출 2조863억원에 2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 7%, 영업이익은 23. 8%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CU 운영사 BGF리테일도 이날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 2%, 영업이익은 68. 6% 증가했다. 일부 자회사 등의 실적이 포함됐지만 전체 매출의 약 98%가 편의점 사업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편의점 사업 개별 실적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사는 편의점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해왔다. 특히 그동안 업계 위상을 드러내는 중요 지표인 점포 수 확장에 치중해왔는데 2024년부터는 이 같은 외형 확대 방식을 전면 수정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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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슈퍼·홈쇼핑 동시 호조...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583억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3대 주요 사업이 동시에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조8549억원,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 8%, 39. 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편의점 사업은 1분기 매출 2조863억원에 21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선식품류 상품군을 강화한 특화 매장이 인기를 끌었고, '스크랩 앤 빌드'(매장 규모 확대 및 우량 입지 이전) 전략을 통해 점포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1분기 출시한 주력 신제품인 흑백요리사2 간편식(500만개), 혜자로운 빵 시리즈(100만개) 등이 인기를 끌며 고객 수와 매출 증대를 이끌었고 대형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 GS25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외국인 결제 수단 기준)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슈퍼마켓(SSM) 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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