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1분기 차보험 손해율 85.9%…보험료 인상에도 손해율 3.4%P↑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4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5. 9%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 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1분기 중에선 한겨울인 1월에 손해율이 4개사 평균 89. 4%로 가장 높았고, 이중 가장 손해율이 높은 곳은 94%에 달했다. 2월부터 3월까진 손해율이 꾸준히 80% 초반으로 내려왔다.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은 80%로 알려졌다. 올해부터 보험료가 소폭 인상됐지만 지난 4년간 보험료 인하가 손해율에 미친 영향이 더 크다고 손보업계는 분석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4월 이후 날씨가 온화해지며 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통행량 및 사고 증가가 예상된다"며 "물가상승에 따른 부품비나 수리비 원가상승 요인도 있어 앞으로 손해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OK저축은행, 주전 MB 박창성 5.5억-리베로 김도훈 2.5억에 잡았다
부산 OK저축은행이 집 토끼 두 마리를 붙잡았다. OK저축은행은 20일 자유계약(FA) 신분 자격을 얻은 리베로 김도훈(2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도훈은 보수 총액 2억 5000만원(연봉 2억원, 옵션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주전 미들블로커로 활약한 박창성(28)과도 보수 총액 5억 5000만원(연봉 5억원, 옵션 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된 김도훈은 2025-2026시즌 주전 리베로로 나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리시브 5위(리시브 효율 37. 18%), 디그 5위(세트당 디그성공 1. 971개)에 오르는 등, 리시브와 디그에서 모두 뛰어난 기록을 남기며 주전 리베로로 부족함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OK저축은행은 김도훈의 합류로 리베로 진에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수비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테랑 중심의 기존 리베로 라인에 전성기에 접어들 김도훈이 가세하면서 더 에너지 넘치는 수비 조직을 구축하게 됐으며 향후 리베로진 세대교체 과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KB금융, 장애인 고용 확대·직무 확장…포용금융 실천 강화
KB금융그룹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채용 다양성을 높여 포용금융 실천에 적극 나선다.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약 체결 이후 매년 3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신입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 도입을 신규 추진해 장애인 청년들이 중장기 커리어를 미리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도 올해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를 신규 발굴해 '직무 맞춤형 현업 배치전략'을 추진,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사업 기획 및 전략수립 지원 등 부가가치 직무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장애인 인력의 업무 만족도를 높여 선진형 고용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KB증권은 사내업무 고용 인력 외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는 '섬섬옥수' 운영을 통한 고용을 진행 중이다. 공단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들이 철도 이용객들에게 네일케어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이다.
-
[공식발표] KB손해보험 2년 연속 주전 리베로 바꾼다! '25세 군필 FA' 장지원 전격 영입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년 연속 주전 리베로 교체라는 도전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17일 "수비 전력 강화를 위해 자유계약선수(FA) 리베로 장지원(25)을 전격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지원은 남원중앙초-남성중-남성고 졸업 후 2019~2020시즌 V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해 프로무대를 밟았다. 이후 한국전력과 국군체육부대(상무)를 거쳤다. 군 복무 후 지난 시즌 V리그에 복귀해 31경기 98세트 출전, 리시브 효율 35. 2%를 기록하며 한국전력의 후방을 책임졌다. KB손해보험은 "장지원이 수비 범위가 넓고 공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해 움직이는 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수비 이후 연결 등 기본기가 뛰어나 팀의 전체적인 수비 짜임새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장지원은 젊은 나이에 비해 실전 경험이 많고 수비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다. 수비진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보강을 했다"라며 "팀에 잘 녹아 들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
LIG는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1억6000만원을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와 LIG시스템, LIG휴세코, LIG아큐버 등 주요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것이다. 여기에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있는 KB손해보험도 2000만원을 쾌척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전달한 기금 총액은 1억8000만원이다. 이번 기금은 시각, 뇌성마비, 청각, 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과 전국 단위 대회 운영지원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용준 LIG 대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그라운드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월300 버는 꿀알바" 너도나도 뛰어들더니…'N잡러 설계사' 제동
짭짤한 부업이란 입소문을 타고 보험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은 비대면 'N잡러' 영업에 제동이 걸렸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4개 손해보험사를 소집해 'N잡러 설계사'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N잡러로 불리는 비대면 설계사는 2020년 코로나19 기간에 영업을 위해 처음 도입됐다. 메리츠화재(메리츠파트너스)와 롯데손해보험(스마트플래너)이 N잡러 설계사를 통한 비대면 영업력을 키웠고 올들어 삼성화재가 'N잡크루'를 출범하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현재 N잡러 설계사만 2만여명에 가깝다. 설계사 자격만 갖추면 시간과 장소의 제한없이 소득을 올릴 수 있어 N잡러 설계사는 젊은층과 학습지 교사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부업으로 떠올랐다. 월 15만~20만원의 보험계약에 성공하면 월 150만원 정도의 수익이 생긴다. 2개 계약을 따내면 상품에 따라 월 200만~300만원을 벌 수 있다. 하지만 N잡러 설계사로 인한 불완전판매 우려도 커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kb손해보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kb손해보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