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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콘퍼런스 대표 기업들 "위기를 극복한 건 기술력과 네트워크"
"그동안 투자해온 기술 기반의 시스템들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폭발적 성장을 이뤄내는 힘이 됐다. "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사전행사의 세 번째 세션으로 열린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는 한국의 스타트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플랫폼 '코리아 콘퍼런스'와 함께 한다. 이날 대담은 '비전에서 현실로: 딥테크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주제로 코리아 콘퍼런스의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진행했다. 석민철 알엔알 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박 대표이사와 남기훈 시프트바이오 대표, 이창근 키페어 대표(공동 창업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석 대표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로 만들겠다"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박 대표가 이끄는 아워박스는 기술 기반의 풀필먼트 기업으로 새로운 커머스가 자리잡는 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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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일본 첫 수주…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일본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손잡고 현지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노스페이스는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LS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노스페이스의 일본 시장 첫 수주 사례로, 2028년 '한빛' 발사체에 위성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룩스는 일본항공(JAL) 그룹 계열사로 항공기 부품 유통, 엔진 유지보수(MRO), 공항 운영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서 60년 이상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상사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일본 내 발사 중개 협력,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 구축 등 3단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거점 없이도 자룩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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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콘퍼런스 예비 기업들…"글로벌 시장 진출 포부"
"(과거가)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경쟁이었다면 앞으로의 경쟁은 AI를 실제 산업에 더 신뢰 가능하게 하는 경쟁입니다"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사전행사 '프리뷰 세션2'에서 강민승 티냅스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하는 혁신의 방향성을 짚었다. 프리브 세션2는 한국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플랫폼 '코리아 콘퍼런스'와 함께 할 예비 후보 기업들의 기술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티냅스는 AI의 결정과 행동을 실시간으로 보호하고 금융업 등 고위험 비즈니스에 필요한 증빙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강대표는 기업의 사업 목표를 설명하며 "기업들이 최신 AI를 수십에서 수백억 원을 들여 개발하고도 막상 제대로 작동을 못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행동을 했을때 이를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뷰 세션2에서는 강민승 티냅스 대표 외에도 △배상훈 비마이프렌즈 본부장 △최윤영 솔버엑스 대표 △황희종 A&J사이언스 대표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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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민생회복은 타이밍…고유가피해지원금 신속 집행"
당정청이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담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수급 지원 등 사업 집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이날 회의에선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국민의 고통을 덜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프타·석유화학 제품·원유 등 핵심 자원의 수급 관리가 엄중한 상황인 만큼 정부는 공급망을 철저히 관리해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물가 안정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크게 고통받는 분들은 취약계층"이라며 "민생 회복의 관건은 결국 속도인 만큼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예산이 즉각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 집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며 "특히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국민께 온기가 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차질 없이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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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 동국대와 선수단 창단 위한 업무협약
㈜국제파크골프의 스크린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는 동국대학교와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용 국제파크골프 회장과 신봉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책임교수 등 관계자 및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원우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과 교육기관이 결합한 '투자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제파크골프는 향후 선수단 운영과 대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등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생활체육에서 스포츠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레저로는 전용 앱 내에 '동호회 모드'를 도입하고,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1등 동호회 모임 회비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용자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레저로는 전국 매장수 최다 설치 브랜드로, 실내에서도 실감 나게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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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웨이브텍, 'WIS 2026'서 MSC 기술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써니웨이브텍(대표 김학선)이 금속표면파통신(MSC, Metal Surface Communication) 기술로 22일 열린 '2026 월드IT쇼(WIS)'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MSC 기술 상용화로 금속 음영지역 통신 문제를 보완하고 선박 및 산업 현장의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와이파이, LTE 등의 기존 무선통신 기술은 금속 구조물 내부나 밀폐 공간에서 신호가 차단되는 한계가 있다. MSC는 금속 표면을 따라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술이다. 산업 현장 및 선박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사전 예측 △위험 감지 △실시간 대응 등으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핵심기술 수준, 기술 난이도, 도전성, 활용 가치,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 6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학선 써니웨이브텍 대표는 "금속 구조 현장에서 통신이 단절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MSC 기술은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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