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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노시환만 있던 과거와 다르다' 강백호가 바라본 2026 한화 "KT 때 느낌 납니다"
화끈한 타격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한화 이글스 분위기를 이적생 강백호(27)도 실감했다. 한화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10-1 승리로 장식하면서 18승 21패로 5할 승률에 한층 더 다가섰다. 지난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위닝 시리즈로, 최근 10경기 승률도 삼성 라이온즈(9승 1패) 다음으로 좋다. 반전의 시발점은 단연 4번 타자 노시환(26)의 복귀로 여겨진다. 시즌 초 부진에 시달리던 노시환은 4월 23일 잠실 LG 트윈스전 복귀 후 19경기 타율 0. 342(79타수 27안타) 7홈런 22타점 2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 064로 활약하면서 한화 타선을 진두지휘했다. 노시환 복귀 후 한화는 팀 타율 1위(0. 295), 홈런 1위(30개), 타점 1위(121개), 출루율 1위(0. 380), 장타율 1위(0. 477)로 압도적인 화력을 뽐내며, 5위 KIA 타이거즈(19승 1무 20패)와 경기 차도 1경기로 줄였다. 최근 대전에서 만난 강백호는 노시환 복귀 효과에 "(노)시환이가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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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울었어요" 문동주 몫까지→정우주는 이를 악물었다, '사실상 노히트' 무르익는 선발의 꿈
"(문)동주 형이 수술을 한다는 얘기에 저도 그날 많이 울었어요. " 문동주(23)의 뼈아픈 부상에 정우주(20·이상 한화 이글스)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 정우주는 마음을 굳게 다잡고 대체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정우주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73구를 던져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해 전체 2순위로 입단한 정우주는 당초부터 선발의 꿈을 품었으나 탄탄한 선발진을 갖추고 있던 팀 상황에 맞춰 불펜에서 시작했고 필승조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 선발 투수들의 연이은 부상과 불펜에서 부침이 이어지며 선발로 기회를 얻게 됐다. 시즌 첫 선발 기회를 얻은 지난 7일 KIA 타이거즈전에선 1⅔이닝 만에 1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한 뒤 조기 강판됐지만 김경문 감독은 "지금은 (정)우주에게 먼저 기회를 줄 것 같다"며 "우주가 던지는 걸 계속 세 번 정도 보고 난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투수 코치와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믿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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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 배트·헬멧 던져버졌다' 만루서 8연속 파울→13구 삼진, 삼성 배터리가 전한 뒷이야기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앞서 1승 1패 뒤 위닝 시리즈를 놓고 맞붙은 이날 경기의 승부처는 5회말 LG의 공격 오스틴(33) 타석이었다. 2회초 이재현(만루)과 강민호(솔로)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내줘 5실점한 LG는 3회말 이주헌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얻었다. 5회초 다시 2점을 허용해 1-7까지 뒤졌으나 곧이은 5회말 천성호의 땅볼 때 상대 유격수 이재현의 실책으로 다시 1점을 쫒아갔다. 계속된 2사 만루 찬스에서 4번타자 오스틴이 타석에 들어섰다. 만루시 그의 통산 타율은 무려 4할(45타수 18안타). 홈런이 터지면 6-7 한 점 차로 바짝 따라붙고 안타만 나와도 2점을 보태 4-7로 추격의 불씨를 살릴 수 있었다. 29일 만에 선발 등판한 삼성 양창섭(27)의 투구수는 이때까지 79개. 올 시즌 개인 최다인 89개(4월 7일 KIA전)에 다가가고 있었다. 처음 공 3개는 모두 볼. 4구째엔 시속 148㎞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아 볼카운트 3-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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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까지 돌렸는데' 80억 FA 잔인했던 '무안타→무안타→무안타' 첫 친정 나들이, 사령탑 "뭔가를 막 하려고..."
'80억 프리에이전트(FA)' 박찬호(31)의 잔인했던 첫 친정 나들이였다. 박찬호는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동안 리드오프로 줄곧 나섰던 박찬호가 이날 9번 타순에 배치된 것. 이유가 있었다.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이 경기에 앞서 "최근에 잘 맞지 않는 편"이라면서 "뭔가를 막 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부연했다. 그럴 만도 했다. 자신이 12년간 뛰었던 고향 같은 그곳. 광주였다. 좋은 대우와 함께 팀을 이적했지만, 의식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더욱 컸을 터다. 박찬호는 이적 후 광주 방문 첫 경기였던 지난 12일, 1회 중견수 뜬공, 3회 삼진, 6회 1루 땅볼, 7회 유격수 앞 땅볼로 각각 물러났다. 4타수 무안타. 13일에도 침묵은 계속 이어졌다. 리드오프로 나섰지만 1회 3루수 파울플라이 아웃, 3회 유격수 뜬공, 5회 투수 앞 땅볼로 각각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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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KIA에 '2번 타자 김도영'은 없나→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2번 자리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승 명장' 이범호(45) 감독의 뜻은 참으로 명확했다. 'KBO 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한 김도영(23)의 타순에 관해 적어도 2번 타자로는 쓰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지난 12일 두산전 패배 후 2연승에 성공, 2승 1패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19승 1무 20패로 5할 승률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리그 순위는 단독 5위.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채 18승 1무 21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윤도현(2루수), 한승연(좌익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짜여진 선발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최근 그동안 주로 4번 타자로 나섰던 김도영이 3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된 게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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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드디어 폭발적 '완벽 타순' 찾았다! '2선빈→3도영→4아데를린→5호령→무려 8안타 합작' 두산전 1패 후 위닝시리즈라니... [광주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됐다. KIA는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지난 12일 두산전 패배 후 2연승에 성공,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19승 1무 20패로 5할 승률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채 18승 1무 21패를 마크했다.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윤도현(2루수), 한승연(좌익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황동하였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오명진(1루수), 박지훈(3루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벤자민이었다. 먼저 점수를 뽑은 건 두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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