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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폭염중대경보'에 멈춘 프로야구, 잠실·광주 2경기 전격 취소→대구·부산·인천 어떨까? 자못 궁금하네
4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kt wiz-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폭염으로 전격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함에 따라,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해 이날 오후 12시 45분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제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대구라이온즈파크), LG 트윈스-SSG 랜더스(인천SSG랜더스필드),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야구장) 등 3개 구장의 경기 속개 여부만 남았다. KBO는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청 특보 단계에 맞춘 경기 운영 세칙을 정립·시행한다고 4일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실내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전국 야구장에 적용된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기상청 기준 일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 KBO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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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그리고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PROSVIEW' 21호 발간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그리고 프로스포츠'를 테마로 한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PROSVIEW(프로스뷰) 통권 21호가 발간됐다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21일 전했다. PROSVIEW 21호는 매장, 경기장, 공연장 등 물리적 공간이 제품 판매·관람의 장소를 넘어 팬과 브랜드의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짚었다. 방문, 체류, 인증, 공유로 이어지는 오프라인 공간 소비 현상을 살펴보고 프로스포츠가 오프라인 공간을 산업 경쟁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조명했다. 공간의 범위를 도시 전체로 확장한 방탄소년단(BTS)의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서울, 부산,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진행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장, 랜드마크, 관광·상업 인프라를 연결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팬 경험 플랫폼으로 전환한 사례를 다뤘다. 또한 무신사 등 국내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 전략을 펼치는 기업 인터뷰와 룰루레몬, 탑골프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이 소비자 개인의 취향을 확장하는 목적지로 변화한 과정과 놀이공간, 커뮤니티로 확장시킨 공간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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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 출전 철인→부진 터널' 배정대 "선수로서 정체성 흔들렸던 것 사실→결국 뛰어야 행복하더라"
"선수로서 팀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정체성이 크게 흔들린다. 하지만 결국 선수는 야구장에서 플레이를 해야 가장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낀다는 걸 깨달았다. " 기나긴 터널을 지나 비로소 가치를 증명하기 시작한 kt wiz의 외야수 배정대(31)가 그간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정대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7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7일)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도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데 이어, 이틀 연속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실제로 그는 2020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3년 연속으로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KT의 붙박이 주전이자 철인으로 명성을 떨친 배정대였다. 여기에 클러치 능력까지 갖춰 '끝내기 사나이', '해결사'로 칭해졌던 그였지만, 최근의 시간은 깊은 고민과 마음고생의 연속이었다. 지난 시즌 데뷔 후 가장 저조한 성적(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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