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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인처럼" 외국인 환자 200만명 돌파…10명 중 6명은 이 진료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서며 3년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1만명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특히 중국에서 방문한 사람이 크게 늘며 1위를 차지했다. 진료 과목은 절반 이상이 피부과였다. 지난해 외국인들의 의료비와 의료관광 지출액은 15조8000억원에 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01만명(272만명)으로 2009년 외국인 환자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연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117만으로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는데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71. 9% 증가하며 외국인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3. 5%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다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12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점차 회복되며 2023년 61만명, 2024년 117만명, 지난해 201만명을 기록하며 3년간 매년 두 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누적 외국인 환자 수는 706만명(실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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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GTX 춘천 연장·수소클러스터 구축"…강원 맞춤 공약 제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강원 양양을 찾아 GTX 춘천 연장과 수소클러스터 구축 등 강원도지사 선거를 겨냥한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장 대표는 22일 강원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강원의 교통 혁명과 산업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산업 엔진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우선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속초-춘천 간 동서고속화철도와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의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며 "GTX-B 노선의 춘천 연장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 내륙선과 동부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속초-고성·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를 추진하는 등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개발부터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를 전폭 지원해 강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AI전환 기반 디지털 트윈(AX 트윈) 실증과 의료융합 이노베이션 센터 등을 통해 피지컬 AI 융합기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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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K-뷰티' 잇는 써밋츠, 지난해 연매출 34억원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의료·미용관광을 잇는 써밋츠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그룹 전체 연매출 34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써밋츠는 인도네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미용의료관광 플랫폼 마이비너스(MyVenus)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사업 △미용의료 병원 네트워크 사업 △한국 스킨케어 제품 유통 △한국 병원 대상 마케팅 대행 사업 등을 전개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각 사업은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서로 시너지를 내는 구조로 설계돼, 고객 유입부터 상담, 시술, 사후관리, 제품 소비까지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연결된다.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목표 매출은 60억원 이상으로 설정했다. 써밋츠는 올해 5월 말 수라바야와 발리에 신규 지점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3호점 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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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하이난 글로벌 바이오 간담회 韓 유일 초청…'카티라이프' 상업화 가속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중국 하이난성 인민정부와 상무부가 공동 개최한 '하이난 자유무역항 글로벌 산업 투자 유치 컨퍼런스'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하이난성 하이커우시 일대에서 개최됐다. 바이오솔루션은 13일 비공개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 간담회'와 14일 '의료 건강 산업 투자 유치'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장송선 이사회 의장과 이정선 대표이사가 참석해 한국에서 상용화된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경쟁력과 하이난 자유무역항을 통한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비공개 간담회에는 하이난성에서는 펑페이 하이난성 당위원회 서기을 비롯해 의료보장국, 약품감독관리국, 보아오 러청 의료관광 선행구 관리국 등의 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이오솔루션과 함께 초청받은 기업들로는 보스턴사이언티픽, MSD, GSK, 메드트로닉, 소노바, 홍콩 오지준 그룹, 중원협화 세포유전자공학 주식유한공사, 보애신개원 의료과학기술그룹, REAP 인베스트먼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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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트래블 코리아' 레드테이블, 중국인 의료관광 금융 서비스 본격화
외국인 의료관광 플랫폼 '메디컬 트래블 코리아'(이하 MTK)를 운영하는 레드테이블(대표 도해용)은 지난 15일 중국우리은행 본점에서 의료관광 금융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MTK는 국내 400개 병원과 협력하며 2025년 누적 방문자 24만명을 기록한 외국인 의료관광 플랫폼이다. 특히 중국인 의료관광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중국인 의료관광객들은 병원비 송금, 보증금 환급, 비자 서류 확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레드테이블은 이번 중국우리은행과의 MOU를 통해 이러한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중국인 의료관광객들은 MTK 앱 하나로 병원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MOU는 중국인 의료관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의료기관의 중국 환자 유치 채널을 다양화하며, 우리은행 참여로 자금 흐름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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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2026년 핵심 파이프라인 성과 본격화… 밸류에이션 확장 본격 진입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바이오솔루션에 대해 2026년 핵심 파이프라인들이 본격적인 임상궤도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밸류에이션 확장을 이끄는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바이오솔루션은 환자 맞춤형 자가 세포치료제부터 기성품 형태의 동종 세포치료제인 카티로이드에 이르기까지 연골 결손의 근본적 치료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티라이프는 환자 본인의 늑연골(갈비뼈 연골)에서 채취한 세포를 배양하여 무릎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유래 연골세포치료제로, 일시적인 통증 완화를 넘어 관절 조직의 본질적인 복원을 가능하게 한다. 국내 19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여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2025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 변경을 획득했다. 또한 국내 상업화 안착과 동시에 글로벌 보폭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받아 신속 심사 트랙을 확보했으며, 2025년 5월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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