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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억 전세 공방' 이승기, 소속사 분쟁 속…13년 만 단독 콘서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05억원' 전세 계약 논란과 소속사와의 정산 문제 등 여러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3년 만의 정식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고 알렸다. 이승기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이승기 콘서트 '기승전: 樂(락)''을 개최한다. 최근 이승기는 '2023 이승기 아시아투어 콘서트-소년, 길을 걷다 - Chapter2'와 '2024 이승기 20주년 팬미팅 7300+'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올해는 팬미팅 형식이 아닌 정식 단독 콘서트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기의 정식 단독 콘서트는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공연에서는 '내 여자라니까' '삭제' '되돌리다' '결혼해 줄래' '스마일 보이(Smile Boy)'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포함해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의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과거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정산 분쟁을 벌인 이승기는 이번엔 현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정산금 미지급 갈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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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ing Lights' 부른 위켄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내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글로벌 초대형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와 함께 3년 만에 돌아온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17년 콜드플레이(Coldplay), 2023년 브루노 마스(Bruno Mars)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대 세 번째로 개최되는 10만명 규모의 공연이다. 주인공인 위켄드는 알앤비에 힙합, 일렉트로닉 등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대중음악계 주류로 끌어올린 21세기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 위켄드는 특히 음원 스트리밍 분야에서 신기록을 세워 왔다. 2023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Spotify)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명을 돌파했다. 히트곡 ‘Blinding Lights’가 지난해 8월 스포티파이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위켄드는 2011년 발표한 세장의 믹스테이프로 첫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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