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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대비 57% 뚝…"2028년 360만닉스 간다" 장밋빛 전망 이유-iM
iM증권이 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현재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2028년 BPS(주당순자산가치) 기준 목표주가는 36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 고점(지난 6월) 대비 57% 하락하며 과거 다운사이클 평균 하락폭인 51%를 넘어섰다"며 "그러나 이익 지속성에 대한 믿음이 공고해져 시장의 시야가 2028년으로 향할 경우 2028년 BPS 기준 목표주가는 360만원까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우선 HBM(고대역폭메모리) 비중이 높아질수록 회사의 이익 변동성은 낮아진다는 점을 제시했다. 특히 cHBM(고객 맞춤형 HBM)으로 갈수록 현물시장·유통 재고가 없고 생산에 앞서 물량과 가격이 결정된다. 이 전환이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가장 선두권이다. iM증권은 SK하이닉스의 HBM 매출이 올해 43조원에서 2028년 183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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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이 걸그룹 춤?"...SNS서 난리난 영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나란히 걸그룹 춤을 추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합성 영상이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메모리 쇼티지는 만들어 가는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재계 톱2' 인사들이 걸그룹 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제작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걸 보세요!"라며 콘텐츠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은 검은색 정장에 나비넥타이 차림으로 걸그룹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역동적으로 몸을 흔들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영상에 사용된 안무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의 노래 '니온(NEON)'에 등장하는 춤이다. 이 노래는 'Neon and beyond'라는 영어 가사가 한국어로 '이혼 앤 비혼'처럼 들린다는 반응이 나오며 패러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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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환원 '1월로 미루자' 실망한 시장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 주주환원책에 급락했다. 전날 SK하이닉스가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깜짝 발표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 공개를 내년 1월로 미뤘다. 특히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나오지 않으면서 수급 공백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른 것으로 보인다. 29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 13%) 내린 2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직전 2. 89% 오른 24만9000원까지 올랐으나 시장이 기대한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이 공개되지 않자 실적 발표 직후 하락 반전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책 발표가 이연되며 실망 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차기 주주환원 정책과 올해 남은 주주환원 재원의 실행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6% 넘게 하락하며 22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오전까지 삼성전자를 순매수하던 외국인도 장중 순매도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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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배당에 SK스퀘어 배당수입 6조 달할듯…지배력도↑"-SK
SK증권이 29일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 발표로 SK스퀘어의 올해 배당수입이 6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전일 주당 2만원의 3분기 배당을 발표했다"며 "이에 SK스퀘어는 2조9220억원의 배당수입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올해 전체 현금 배당 규모를 30조원 이상으로 발표했는데 3분기까지 지급하는 배당금은 14조6000억원이므로 4분기에도 최소 주당 2만원 이상 배당이 예상된다"며 "이 경우 SK스퀘어의 올해 배당수입은 6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SK스퀘어는 2026~2028년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 SK스퀘어의 현 시가총액 대비 내년 주주환원율을 최소 1. 5%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취득·소각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한 SK스퀘어의 지배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2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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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떨어지니 레버리지 담은 개미...하루만에 20% 껑충
10월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두 종목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지난 이달 순매수로 전환했고 특히 SK하이닉스 상품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28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개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을 총 1940억원 순매수했다. 지난 8월 6657억원, 9월 4625억원 순매도한 이후 3개월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외국인도 이달 26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지난 8월 1612억원 순매도에서 9월 2690억원 순매수로 돌아선 뒤 두 달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다만 개인과 비교하면 순매수 규모는 작다. 증권가에서는 주가 고점에서 매수해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를 통해 손실 만회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하락한 만큼 반등 시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상품에 투자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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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조' 벌고도..."주가는 왜 역주행?" 삼전닉스 역사적 저평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에 나란히 역대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오히려 역사적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 메모리반도체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가운데 주가가 반등하기 위해선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다음날인 29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잠정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다. 증권가가 예상하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약 77조원이다. 불과 3개월 동안 두 회사가 벌어들인 영업이익만 약 184조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수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의 예상 영업이익률은 78%에 달한다. 100만원어치를 팔면 78만원을 남기는 셈이다. 하지만 이같은 실적에도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한다. 지난 6월 말과 비교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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