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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소외됐다가 상한가"...K바이오주 들썩, 이대로 쭉쭉?
불장에서 소외됐던 제약·바이오주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인다. 한미약품·알테오젠·네오이뮨텍 등이 잇따라 기술이전 소식을 전하며 주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는 반도체 소부장과 함께 코스닥을 주도하는 주요 산업으로 꼽히지만 HLB, 펩트론, 코오롱티슈진 등 각종 악재로 불장에서 소외됐다. 하지만 최근 수급 쏠림이 완화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주가 저평가 상태가 부각되고 있다. 실제 수익 성장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5일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3만9000원(7. 22%) 하락한 50만1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한미약품은 4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했다. 전일에는 대형 L/O(라이선스아웃·기술수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가는 이날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가를 81만원으로 가장 높게 제시했다. 이어 NH투자증권 76만원,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73만원, DS투자증권 72만원, 메리츠증권 71만원 등 순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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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머크와 'CPHI 코리아 2026'서 동물대체시험 솔루션 맞손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와 '동물대체시험 솔루션'을 주제로 공동부스를 운영한다. 양 사의 기술 전문가가 현장에 상주해 바이오솔루션의 케라스킨(KeraSkin™)을 비롯한 피부모델과 각막모델 MCTT HCE™, 호흡기모델 SoluAirway™, 구강점막모델 SoluOral™ 등 인체 유래 3D 조직모델과 동물대체시험 기술 및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서비스를 소개한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조직의 장벽 상태를 정량 측정하는 '밀리셀(Millicell) ERS 3. 0'과 단일 시료에서 다중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동시 분석하는 '밀리플렉스(MILLIPLEX)' 등 고도화된 연구·분석 장비를 선보인다. 이번 공동부스는 실제 신약·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양 사의 기술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보여주는 구체적인 연구 적용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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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CPHI Korea 2026서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공동부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와 ‘동물대체시험 솔루션’을 주제로 공동부스를 운영한다. 공동 부스엔 양 사 기술 전문가가 현장에 상주해 바이오솔루션의 케라스킨(KeraSkin™)을 비롯한 피부모델과 각막모델(MCTT HCE™), 호흡기모델(SoluAirway™), 구강점막모델(SoluOral™) 등 인체 유래 3D 조직모델과 동물대체시험 기술 및 CRO 서비스를 소개한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조직의 장벽 상태를 측정하는 Millicell® ERS 3. 0과 하나의 시료에서 여러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MILLIPLEX® 등 연구·분석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동 부스에서는 양 사 제품이 실제 연구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용 사례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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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2차 美 3상 발표 12월로…완성도 높일 것"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일정을 오는 10월에서 12월로 미뤘다.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이례적으로 위약 효과가 높게 나온 원인을 규명하고 종합 분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TG-C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개로 추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도입도 검토한다. 11일 코오롱티슈진은 온라인 주주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톱라인(주요지표) 결과가 발표된 TG-C의 첫 번째 미국 임상 결과에 대한 추가 분석 및 조사 현황과 향후 전략 등을 소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당초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었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12월로 연기하고, 첫 번째 임상 3상 분석과 더불어 종합 분석을 심도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첫 번째 임상 3상의 톱라인 결과에 대해선 다수의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와 함께 철저한 추가 분석을 통해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과학적 신뢰도를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며 "두 번째 임상 3상의 톱라인 분석도 외부 CRO를 통해 독립적으로 수행해 공정성과 정확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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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美 본사 몸집 줄이기…'TG-C' 상업화 인력 줄였다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운명을 가를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앞두고 전체 인력을 절반 이상 감축한다. 상업화 관련 인력을 정리하고 일부 부서를 외주화하는 등 본격적인 '리빌딩'에 나선 것이다. 선제적으로 몸집을 최소화한 뒤 오는 10월 확인될 최종적인 임상 성패에 따라 후속 개발 및 조직 운영 방향을 재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노동부에 오는 31일 총 37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코오롱티슈진의 직원은 총 68명으로,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임직원 규모는 절반으로 축소된다. 특히 상업화 관련 인력이 감원 대상에 포함돼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직만 남겨둔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티슈진 관계자는 "TG-C의 상업화 계획 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상업화 관련 인력과 분석팀 등 외주화가 가능한 부서의 인력이 해고 대상에 포함됐다"며 "(연구개발 관련) 키맨은 다 남겨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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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전남편과 연락하며 지내…80세 할머니보다 뼈 안 좋다"
방송인 하리수(51)가 전남편 미키정과 이혼 후에도 연락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예전과 비교해 섭외가 줄었냐'는 질문을 받은 하리수는 "처음에는 눈코 뜰 새 없이 촬영했고 매일 매일 스케줄 하느라 너무 바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국 활동할 때까지도 바빴다"면서 "그러고 나서 우리나라 와서 제가 이혼하니까 방송 섭외가 다 이혼 관련된 토크쇼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혼하고 어땠냐'는 질문에 대해 "아무렇지 않았다"고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합의이혼이었다"며 "서로 지금도 응원하고 연락한다. 연락은 1년에 한두 번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 정도만 하고 최대한 자제한다. 그분도 이제 라이브도 하시니까 근황은 알고 있다"고 했다. 하리수의 전남편인 미키정은 재혼한 상태다. 하리수는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상대에게 다른 분이 계시면 연락을 하는 것은 실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100억대 자산가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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