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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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유가가 0달러 이하로 폭락했다는 소식이 충격을 안겼다. ━돈 주고 석유 땡처리…'마이너스' 폭락한 국제유가━20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2.05포인트(2.44%) 떨어진 2만3650.44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51.40포인트(1.79%) 하락한 2823.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89.41포인트(1.03%) 밀린 8560.73으로 마감했다. 미 상원에서 중소기업 구제자금 추가를 위한 예산안 합의가 불발된 게 증시에 부담을 줬다. 또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 원유) 가격이 배럴당 마이너스(-) 37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에너지주들이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대표적 석유주인 엑슨모빌과 쉐브론은 각각 4% 이상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뉴욕증시가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 코로나19(COVID-19)에 효과적인 치료제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희소식이 셧다운(봉쇄) 조기 해제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코로나 치료제, 게임 체인저 될 수도"━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04.81포인트(2.99%) 뛴 2만4242.49로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사태로 주가 폭락이 본격화된 지난달 3월10일 이후 최고치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75.01포인트(2.68%) 오른 2874.5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17.78포인트(1.38%) 상승한 8650.14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에볼라 등 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게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스탯뉴스'에 따르면 시카고대에서 현재 진행 중인 3단계 임상실험 결과, 코로나19로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단계적으로 봉쇄(락다운) 조치가 완화되고 경제활동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트럼프, '봉쇄 해제' 주정부에 맡긴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33포인트(0.14%) 오른 2만3537.6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16.19포인트(0.58%) 상승한 2799.5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9.19포인트(1.66%) 뛴 8532.36에 마감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외출자제령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각각 4%, 3% 가량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5월1일을 전후해 전국적 경제활동 재개를 추진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락다운)의 해제 시점을 각 주정부에 위임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트럼
뉴욕증시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따른 실물경제의 충격이 눈으로 확인되면서다. 소비와 생산이 증발했고 기업 이익은 급감했다. ━대형 은행들 순이익 반토막━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45.41포인트(1.86%) 떨어진 2만3504.3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62.70포인트(2.20%) 급락한 2783.36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122.56포인트(1.44%) 내린 8393.18을 기록했다. 은행주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대형은행 골드만삭스와 씨티은행은 46%,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45%의 1/4분기 순이익 감소를 보고했다. 향후 경기악화시 빌려준 돈을 떼일 것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늘린 게 주된 이유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올 1/4분기 S&P 500 소속 기업들의 이익은 작년 동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조기에 진정되고 조만간 경제활동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저점 대비 20% 넘게 뛰며 강세장에 진입했다. ━뉴욕주지사 "입원 환자 처음으로 감소"━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58.99포인트(2.39%) 오른 2만3949.7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84.43포인트(3.06%) 뛴 2846.0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3.32포인트(3.95%) 폭등하며 8515.74로 마감했다. 이로써 나스닥지수는 지난달 3월23일 저점 대비 20% 이상 오르며 이론상 약세장을 탈출했다. 다우지수는 이미 지난달 말 약세장을 벗어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출자제령의 수혜주로 지목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이날 5% 넘게 뛰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구글과 넷플릭스도 4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내 코로나19(COVID-19)의 진원지인 뉴욕주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확산세가 주춤해졌지만 상반기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짓눌렀다. ━"코로나, 최악은 끝났다"…뉴욕주도 정점 선언━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8.60포인트(1.39%) 내린 2만3390.7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 역시 28.19포인트(1.01%) 후퇴한 2761.63으로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2거래일 만에 첫 하락이다. 14일부터 은행주들을 시작으로 어닝시즌에 돌입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업 실적 악화 우려가 대형주 매도를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올 1/4분기 S&P 500 소속 기업들의 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85포인트(0.48%) 오른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하차하면서 반(反)시장적 정권의 출현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데 따른 안도 랠리다. ━바이든 vs 트럼프 대선 맞대결 확정…사라진 '꼬리위험'━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9.71포인트(3.44%) 뛴 2만3433.5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도 90.57포인트(3.41%) 상승한 2749.98,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203.64포인트(2.58%) 오른 8090.90로 마감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에드 밀스 전략가는 "샌더스 의원의 경선 포기로 인해 그가 대통령이 돼 반시장적 공약들을 정책으로 실현할지 모른다는 '꼬리 위험'(tail risk)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꼬리 위험'은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만에 하나 현실화된다면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
이틀 연속 랠리를 시도하던 뉴욕증시가 결국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코로나19(COVID-19)의 진원지인 뉴욕에서 사망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에 이르지 못했다는 판단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뉴욕 코로나 사망자 수 다시 급증…하루새 731명━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13포인트(0.12%) 내린 2만2653.86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27포인트(0.16%) 하락한 2659.4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5.98포인트(0.33%) 떨어진 7887.26을 기록했다. 장초반 3%대 급등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장후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수석전략가는 "지금 시점엔 주식시장의 상승 잠재력보다는 하방 위험이 더 크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2008년 수차례 '베어마켓'(약세장
뉴욕증시가 폭등했다. 코로나19(COVID-19) 최대 감염국인 미국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는 등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다. ━미국 신규 확진자 확 줄었다…"뉴욕 이번주 정점"━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7.46포인트(7.73%) 급등한 2만2679.9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75.03포인트(7.03%) 오른 2663.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540.16포인트(7.33%) 뛴 7913.24를 기록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만은 "난 낙관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정점을 쳤다"고 밝혔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일 3만3260명에서 5일 2만8200명으로 감소했다. 지금껏 가장 큰 감소폭이다.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뉴욕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미국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일반 상점 폐쇄 등 봉쇄(셧다운)가 본격화되기 전에 이미 70만명 이상이 직장을 잃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업대란'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찍어눌렀다. ━11년래 최악의 일자리 증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0.91포인트(1.69%) 떨어진 2만1052.5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도 38.25포인트(1.51%) 하락한 2488.6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14.23포인트(1.53%) 내린 7373.08로 마감했다. 미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악화일로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셧다운 조기 종식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 결과다. 뉴빈의 브라이언 닉 수석전략가는 "우리는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게 아니라 아직도 위기를 향해가고 있다"며 "최상의 시나리오는 사라졌고, 기존 시나리오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국제유가 급등세를 타고 에너지주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원유 증산 '치킨게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적극 개입하면서 원유전쟁이 진정될 기미를 보인 덕분이다. ━트럼프 "사우디·러시아 감산할 것"…산유국 회의 소집━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69.93포인트(2.24%) 뛴 2만1413.4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56.40포인트(2.28%) 오른 2526.9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6.73포인트(1.72%) 상승한 7487.31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석유주 쉐브론과 엑슨모빌이 각각 11%, 7% 이상씩 뛰었다. 최근 폭락했던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으면서 에너지주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 대비 5달러(24.7%) 폭등
뉴욕증시가 급락세와 함께 2/4분기를 열었다. 세계 최대 코로나19(COVID-19) 감염국이 된 미국이 앞서 이탈리아가 겪은 확진자와 사망자 폭증을 경험할 것이란 공포감이 주가를 찍어눌렀다. 연방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이달말까지로 연장되면서 경제적 셧다운(봉쇄)이 실업자 급증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한몫했다. ━"美코로나 추이, 이탈리아와 비슷"…부통령의 섬뜩한 경고━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73.65포인트(4.44%) 급락한 2만943.5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도 114.09포인트(4.41%) 떨어진 2470.5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339.52포인트(4.41%) 하락한 7360.58로 마감했다. CMC마켓의 마이클 휴슨 수석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의 감염자 증가와 사망률 상승 속에서 주식시장의 바닥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