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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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종합지수와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의 행보가 엇갈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어닝쇼크'(실적충격)로 하락한 반면 S&P는 사상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애플,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2.80포인트(0.10%) 오른 2945.83으로 장을 끝냈다. 종가 기준으로 전날 달성한 최고 기록을 넘어선 사상최고치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전장보다 38.52포인트(0.15%) 오른 2만6592.91에 거래를 마쳤다. 복합기업 GE(제너럴일렉트릭)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은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주가가 4.5%나 뛰었다. 석유주 쉐브론과 화학주 듀폰도 각각 2%, 1.3%씩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66.47포인트(0.81%) 떨어진 8095.39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알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두 거래일 연속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낮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 덕분에 올해중 정책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다. ◇美 개인소비 0.9% 훌쩍…물가는 안정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포인트(0.11%) 오른 2943.03으로 장을 끝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6일 달성한 최고 기록을 넘어선 사상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5.46포인트(0.19%) 상승한 8161.85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지난 26일 종가를 뛰어넘은 사상최고 기록이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도 아마존과 넷플릭스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6포인트(0.04%) 오른 2만6554.39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인 골드만삭스와 JP모간체이스가 각각 1% 이상 뛰었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흘만에 또 다시 사상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이 1분기 3.2%의 '깜짝성장'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경기침체 공포를 날려보냈다. ◇美 1분기 3.2% 성장 '서프라이즈'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3.71포인트(0.47%) 오른 2938.88로 장을 끝냈다. 지난 23일 달성한 기존 최고 종가 2933.68을 넘어서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72포인트(0.34%) 상승한 8146.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지난 23일 종가인 8120.82를 뛰어넘으며 사상최고 기록을 다시 세웠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도 페이스북과 애플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특히 아마존은 전날 내놓은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에 힘 입어 2.5%나 뛰었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기업 실적과 지표는 혼조를 나타냈지만,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번 주 들어 2번째로 사상최고치를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1% 상승한 2만6543.3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47% 오른 2939.88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0.34% 뛴 8146.40을 기록했다. 주간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0.1% 하락했고, S&P500지수가 1.2% 올랐으며, 나스닥지수가 1.9% 올랐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상승했다. 헬스케어주가 0.96% 상승해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에너지주는 1.21% 내렸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보다 높은 3.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GDP가 3%를 넘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에너지기업인 엑슨모빌은 1분기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무용품 업체 3M의 '실적충격'(어닝쇼크)에 투자심리가 가라앉았다. ◇아마존, 장 마감 후 '깜짝실적' 2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4.97포인트(0.51%) 떨어진 2만6462.08에 거래를 마쳤다. 접착 메모지 '포스트잇' 등으로 널리 알려진 3M이 1987년 10월19일 '검은 월요일' 이후 30여년만에 최대폭인 12.9%나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3M이 내놓은 지난 분기 EPS(주당순이익)는 2.23달러로, 시장예상치 2.48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매출액은 5%나 줄었다. 회사는 전세계적으로 2000명을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3M의 마이크 로만 CEO(최고경영자)는 "실망스럽다"며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날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08포인트(0.04%) 내린 2926.17로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67포인트(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를 나타냈다. 주목을 끈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글로벌 상장 둔화 후려에 따른 제한을 받고 산업주가 부진한 가운데 나스닥종합지수만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1% 하락한 2만6462.0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04% 내린 2926.17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21% 상승한 8118.68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하락했다. 산업주가 1.99%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반면에 헬스케어주는 1.13% 올랐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후 각각 5.85%, 3.31%상승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bp(1bp=0.01%p) 상승한 2.53%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0.01% 상승한 98.1840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전날까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랠리를 펼친 데 따른 피로감이 작용했다. 남은 '어닝시즌'(실적발표시즌) 동안 발표될 기업실적에 대한 경계심리도 반영됐다. ◇MS·페이스북 '어닝 서프라이즈' 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34포인트(0.22%) 내린 2만6597.05로 거래를 마쳤다. 기계주 캐터필러가 3% 이상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사상최고치를 달성한 전날보다 6.43포인트(0.22%) 후퇴한 2927.25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주들이 특히 부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 기록한 사상최고치에서 18.81포인트(0.23%) 물러난 8102.01로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도 모두 내렸다. 이날 캐터필러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전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 종가를 달성한 이후 투자자들이 기업 발표를 기다리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2% 하락한 2만6597.05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22% 내린 2927.25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23% 밀린 8102.01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하락했다. 에너지주가 1.85% 내려 가장 부진했다. 반면에 부동산주는 0.77% 올랐다. 중장비업체인 캐터필라는 3.20% 하락했다. 앞서 이 업체는 비용 증가로 인해 이윤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지역 매출도 부진했다. AT&T는 4.08% 급락했다. 앞서 이 업체가 발표한 분기 매출은 월가의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밝혀졌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5bp(1bp=0.01%p)
뉴욕증시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돌파했다. 실적 호재가 쏟아지자 매수 주문도 쏟아졌다. ◇백악관 경제위원장 "미중 무역협상 타결, 신중하게 낙관" 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71포인트(0.88%) 오른 2933.6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20일 종가 2930.75를 넘어선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5.56포인트(1.32%) 뛴 8120.82로 마감했다. 지난해 8월29일 기록한 8109.69보다 높은 사상 최고 종가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도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5.34포인트(0.55%) 오른 2만6656.39로 거래를 마쳤다. MS(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 각각 1% 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뉴욕증시를 사상최고치로 끌어올린 호재는 기업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했다.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속에서 경제둔화 우려가 완화한 데 힘입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 종가를 달성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5% 상승한 2만6656.39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88% 오른 2933.68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1.32% 뛰며 8120.82를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10개 업종이 상승했다. 헬스케어주가 1.59% 올라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필수소비재주는 0.12% 하락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아마존은 1.93% 올랐다. 트위터는 15.64% 급등했다. 약 9개월 만에 최고치 부근으로 다가갔다. 앞서 이 업체는 기대를 웃돈 분기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월간 이용자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bp(1bp=0.01%p) 하락한 2.57%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번주 대규모 실적발표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다. ◇이번주 S&P 소속 140개 기업 실적 공개 2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8.49포인트(0.18%) 내린 2만6511.05로 거래를 마쳤다. 보잉이 1.3%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최근 추락사고들을 낸 737맥스 뿐 아니라 787 기종에도 제작 결함과 안전상 문제가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의 영향이 컸다. 반면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94포인트(0.10%) 상승한 2907.9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21포인트(0.22%) 오른 8015.27로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은 모두 올랐다. 어닝시즌(실적발표시즌)을 맞아 위생용 소비재기업 킴벌리클라크가 이날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1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약 6% 뛰었다. 석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소비지표와 고용지표, 기업실적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다.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수사보고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음이 확인된 것도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점에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美실업자 50년래 최저…소매판매 1.6%↑ 부활절 연휴를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0.00포인트(0.42%) 오른 2만6559.54로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58포인트(0.16%) 상승한 2905.0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98포인트(0.02%) 오른 7998.06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19일 부활절 연휴로 휴장한다. 장비대여업체 유나이티드 렌탈스, 항공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복합기업 하니웰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각각 8%, 3% 이상씩 뛰었다. 보험사 트레블러스도 실적 발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