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GDP 성장 호조

[뉴욕마감]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GDP 성장 호조

뉴스1 제공
2019.04.27 05:50
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기업 실적과 지표는 혼조를 나타냈지만,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번 주 들어 2번째로 사상최고치를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1% 상승한 2만6543.3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47% 오른 2939.88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0.34% 뛴 8146.40을 기록했다.

주간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0.1% 하락했고, S&P500지수가 1.2% 올랐으며, 나스닥지수가 1.9% 올랐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상승했다. 헬스케어주가 0.96% 상승해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에너지주는 1.21% 내렸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보다 높은 3.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GDP가 3%를 넘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에너지기업인 엑슨모빌은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난 후 2.15% 하락했다. 반면에 아마존은 기대를 웃돈 실적 발표 후 2.5% 급등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bp(1bp=0.01%p) 하락한 2.50%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0.16% 하락한 98.048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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