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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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차익매물을 딛고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다우지수가 9000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는 낙관론이 차익매물을 소화시키며 뒷심을 발휘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3.95포인트(0.26%)오른 9093.24로 마감, 연중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S&P500지수도 2.97포인트(0.30%) 상승한 979.26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11일 연속 상승세를 질주해온 나스닥 지수는 7.64포인트(0.39%) 물러선 1965.96으로 마감했다. 어제 장마감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의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미 증시는 장중반까지 숨고르기를 보였다. 최근 9거래일간 다우와 S&P지수가 11% 오를 정도로 단기 급등한데 따른 경계매물이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실적개선에 고무된 투자자들의 사자 주문이 증가하면서 '전강후약'의 양상을 보였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다우지수가 9000을 넘어섰지만 국채나 현금성
다우지수가 6개월여만에 9000선을 재돌파했다. S&P500 지수도 지난해 11월 4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1992년 이후 처음으로 12일째 상승하며 연중최고 행진을 이어가는 등 미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88.03포인트(2.12%) 상승한 9069.29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가 9000선을 넘어선 것은 1월 6일 이후 처음이다. S&P500지수는 22.22포인트(2.33%) 오른 976.29, 나스닥 지수 역시 47.22포인트(2.45) 뛴 1973.60으로 장을 마쳤다. 어제 잠시 숨고르기를 했던 미 증시는 장 개장 직후부터 상승폭을 키웠다.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가 3.6% 증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주택 바닥 지표가 뚜렷해졌다는 인식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BUY'를 외치게 만들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늘었지만 자동차 공장 폐쇄로 인해 일시적인 증가 요인이
금융권 실적 악화 소식을 빌미로 미 증시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나스닥은 스타벅스와 애플의 실적 호전을 엔진삼아 11일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에 상장된 정보기술 관련주 및 소형주들은 경기회복과 증시 반등시 상승탄력이 클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돼 상대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2일(현지시간) 미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8일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전날에 비해 34.68포인트(0.39%) 하락한 8881.26을 기록했다. 이전 7일간 다우지수는 9% 이상 상승했다. S&P500 지수 역시 0.51포인트(0.05%) 약보합권에 머물며 954.07로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10.18포인트(0.53%) 오른 1926.38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의 11일 연속 상승 기록은 1996년 9월 이후 근 13년만에 최장 기록이다. 급등 경계감으로 하락 출발한 미국 증시는 낙폭을 줄이며 장초반 소폭 상승세로 돌아선뒤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했다. 모간스탠리의 3분기 연속 적자 기
기업들의 실적회복과 경기회복 기대감이 지속되며 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67.79포인트(0.77%) 오른 8915.94로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 역시 3.45포인트(0.36%) 올라선 954.58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3.45포인트(0.36%) 올라선 1916.20으로 장을 마쳤다. 장초반 주요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일제히 강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차익매물이 늘어나며 장중반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은 "미국 경제가 안정의 초기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FRB가 회복을 육성하기 위해 당분간 양적완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경제에 추가적인 위험이 남아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혀 증시에 청신호와 적신호를 동시에 보냈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에 이어 이날은 크레디트 스위스가 미 증시 목표지수를 상향하고
경기회복 기대감과 CIT그룹의 파산모면 안도감으로 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 대비 104.21포인트(1.19%) 오른 8848.15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지수 상승률은 연초대비 플러스로 다시 돌아섰다. S&P500지수는 10.75포인트(1.14%) 상승한 951.1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11월 5일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22.68포인트(1.20%) 올라선 1909.29를 각각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13일부터 6거래일째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인텔 등 IT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9거래일째 연속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강해졌다. 민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 보드는 20일 경기선행지수가 6월에 0.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망치는 0.5%였으나 예상보다 큰 폭의 상
단기 급반등에 따른 가격부담 속에 미 증시 주요 지수의 방향이 엇갈렸다. 기업들의 기대 이상의 실적이 이어지고 주택 지표 호전도 가세했지만 차익매물이 늘어나면서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32.12포인트(0.37%) 오른 8743.94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한주간 7.3% 상승, 3월 초 이후 주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1.58포인트(0.08%) 오른 1886.61로 강보합을 유지했다. 반면 S&P500지수는 0.36포인트(0.04%) 물러선 940.38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과 S&P500 역시 각각 이번주 7%선 올라섰다. 이날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계속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 등 금융주들이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 메텔 그리고 전날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IBM 등 주요 기업들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았다. 주택 관련 지표도 예상
실적호전 기대가 지속되고 경기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95.61포인트(1.11%) 오른 8711.82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도 8.06포인트(0.86%) 상승한 940.7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85.03으로 22.13포인트(1.19%) 올랐다. 미 증시는 장 중반이후까지 등락을 거듭했다. CIT그룹의 파산 우려와 JP모간 카드사업부의 실적 부진 전망이 지수를 억눌렀다. 예상을 웃돈 고용지표와 상품주 강세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후들어 미국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개선소식이 전해지고, 구글과 IBM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되며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가장 보수적인 경기전망을 고수해온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최악은 지났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진 점도 경기회복 기대를 확산시켰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최고치 부근에서 거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이 골드만삭스의 '어닝 서프라이즈'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미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56.72포인트(3.07%) 급등한 8616.21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폭은 3월23일 이후 근 4개월만의 최대이다. S&P500 지수도 26.84포인트(2.96%) 올라선 932.68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강세로 나스닥지수는 63.17포인트(3.51%) 뛴 1862.90을 기록, 상승폭이 가 장 컸다. 전날 장 마감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은 인텔이 시장 전체를 견인하며 미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 테이프를 끊은 골드만 삭스와 존슨 앤드 존슨, 미 최대 철도 운송업체 CSX가 기업실적 회복 기대를 확산시켰다. 주요 신용카드 업체들의 연체율 상승폭이 둔화됐다는 소식도 더해지면서 금융권으로부터 산업으로 돈이 흘러들어가 경기가 되살아나는 선순환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낙관론이 금융-기술
뉴욕증시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8.03포인트(0.34%) 상승한 8359.71로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4.79포인트(0.53%) 오른 905.84, 나스닥 지수도 6.52포인트(0.36%) 뛴 1799.73으로 장을 마쳤다. 골드만삭스와 존슨앤드 존슨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미국의 6월 소매판매 역시 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 효과가 전날부터 증시에 반영돼 차익 실현 매물까지 흘러나오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전날 델이 부정적인 실적전망을 내놓은 점도 '어닝 서프라이즈'기대 폭을 줄였다. 생산자물가지수가 배 이상 급등한 점은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장중 미 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시소장세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 골드만 J&J '서프라이즈'...상승폭은 제한 골드만삭스는 지난 2분기 월
골드만삭스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에 힘입어 미 증시가 모처럼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85.16포인트(2.27%) 상승한 8331.6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1.92포인트(2.49%) 오른 901.05를 기록했다. 1일 이후 처음으로 90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37.18포인트(2.12%) 뛴 1793.21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후반의 약세 기조 여파로 장초반 미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을 모색했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골드만삭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실적전망이 이어지면서 오전장 중반이후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월가의 저명한 금융 애널리스트인 메레디스 휘트니는 이날 골드만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금융주 상승탄력을 더했다.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던 유럽 최대 가전업체 필립스가 2분기 4400만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유럽증시를 끌어올리며 미 증시 투자심리를 호전
무기력한 장세가 이어지면서 미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36.65포인트(0.45%) 떨어진 8146.52로 마감했다. S&P500 지수 역시 3.55포인트(0.40%) 내린 879.13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3.48포인트(0.20%) 올라선 1756.03을 기록했다. '어닝 시즌'에 돌입하면서 기업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부담을 주면서 장초반 주요지수는 일제히 하락출발했다. 미시간대학과 로이터가 발표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4.6을 기록해 전달의 70.8에서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6월 수입 물가가 유가 강세 영향으로 예상보다 큰 3.2% 상승했다.했다.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2.0%)보다 크게 상승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반면 긍정적인 소식도 없지 않았다. 미 상무부는 이날 5월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260억달러로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GM은 이날 40
미 증시가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한 끝에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고용지표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알코아의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그러나 여전히 본격적 경기회복과 증시상승에 대한 회의감이 증시에 짙게 깔려 있는 탓에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유통업체들의 지난달 실적이 기대에 못미친 것으로 발표된 점도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4.76포인트(0.06%) 상승한 8183.17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3.12포인트(0.35%) 올라선 882.68, 나스닥 지수 역시 5.38포인트(0.31%) 오른 1752.55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올해 들어 최소수준인 56만5000건으로 떨어지면서 장초반 미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전날 장마감후 발표된 알코아의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작았다는 점도 호재가 됐다. 그러나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