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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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쇼크'로 인해 뉴욕증시가 연이틀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장막판 반등으로 하락폭은 크게 줄었다. 7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46.70포인트(1.22%)하락한 1만1893.6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8.01포인트(0.36%)하락한 2219.49, S&P500지수는 10.97포인트(0.84%)낮아진 1293.37로 장을 마쳤다. 미국의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을 깨고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증시는 일찌감치 하락출발했다. 채권중개사 모간 키건의 케빈 기디스 상무는 "오늘 발표된 고용지표는 미국경기가 침체(recession) 혹은 그와 매우 흡사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말했다. 예상 밖의 고용 감소 발표에 따른 금리 인하폭 확대 기대감으로 해석되면서 장 중반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그러나 손버그 칼라일 등 금융회사에 대한 마진콜 확대와 이로인한 파산 가능성 등 악재가 부각되면서 한때 다우지수 하락폭이 200포인트 이상으로 확대되기도
연쇄 마진콜과 이로인한 디폴트 공포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214.60포인트(1.75%) 떨어진 1만2040.39를, S&P500지수는 29.36포인트(2.20%) 밀린 1304.34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52.31포인트(2.30%) 하락한 2220.50으로 마감했다. 손버그 모기지에 이어 칼라일캐피털이 마진콜에 응하지 못해 디폴트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에 신용위기 우려가 급속히 확산됐다. 모기지 연체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악화된 경기지표도 투심이 얼어붙게 만들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이날 장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 반등시도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장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오크트리 자산운용의 로버트 파블릭 수석 투자전략가는 "장기적으로 낙관론을 펴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앞으로 어떤게 더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 손버그-칼라일, 마진콜로 디폴트...금융권 전반충격 지난달말 표
뉴욕증시가 사흘만에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장초반의 상승기세가 꺾이면서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4.19포인트(0.34%) 오른 1만2254.99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12.53포인트(0.55%) 상승한 2272.81을 기록했다. S&P500 지수 역시 6.95포인트(0.52%)오른 1333.70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보증업체인 암박에 대한 구제책발표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서비스업지수가 소폭 개선되고, 에너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는 장 중후반까지 강세를 유지했다. 이날 오후 발표된 암박의 자금조달 규모가 기대에 못미치는 15억달러에 그치고, 베이지북 역시 스태그플래이션 우려를 키우면서 장후반 한때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플러스권을 가까스로 유지한채 장을 마쳤다. ◇ 암박, 약주고 병주고 장초반 상승세의 촉매제는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난 2월 비제조업지수(서비스업지수)와 더불어
첩첩한 악재와 저가매수세 사이에서 뉴욕증시가 이틀째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초반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나 후반 채권보증사 암박에 대한 구제조치 기대로 낙폭이 줄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5.10포인트(0.37%) 하락한 1만2213.8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59포인트(0.34%) 떨어진 1326.75를 기록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의 상대적인 부진을 딛고 1.68포인트(0.07%)상승한 2260.28로 마감하는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모기지 원금 삭감 촉구 발언 등 다중 악재속에 하락을 주도하던 금융주와 기술주가 막판 낙폭을 줄이며 시장을 지탱했다. 채권보증사 암박에 대한 금융권의 구제조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호재가 됐다. 존 체임버스 시스코회장이 회사의 전망을 낙관한다고 밝힌 점도 기술주 반등 재료가 됐다. 인텔의 실적악재와 씨티그룹에 대한 '추가수혈 필요'발언이 불안심리를 부추겼지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3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악화된 경기지표와 상품가격 급등세로 인해 투자심리가 냉각됐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장중 하락분을 만회, 보합권을 유지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보다 7.49포인트(0.06%) 하락한 1만2258.9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2.88포인트(0.57%) 내린 2258.60으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지수는 0.71포인트(0.05%) 상승한 1331.34로 장을 마쳤다. 금융권의 서브프라임 손실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6000억달러대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다 주요 투자은행의 실적 전망 하향, 버핏의 보험업 이익 축소 전망 등으로 금융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달러가 유로 대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유가와 금 선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 이를 호재로 엑슨모빌 등 상품주들이 상승하고 ISM 2월 제조업지수도 예상 보다는 덜 악화돼 낙폭 확대를 막았다. 지난주 후반 급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종
주요 기업들의 실적부진, 경기지표 악화, 금융권 불안이 겹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15.79포인트(2.51%) 하락한 1만2266.39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37.05포인트(2.71%) 떨어진 1330.63을, 나스닥지수는 60.09포인트(2.58%) 빠진 2271.48로 마감했다. 2월 마지막 거래일에 악재가 겹쳤다. 델과 AIG가 저조한 분기 실적을 공개, 경기하강 체감 온도를 낮췄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금융권의 손실이 최소 60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미국 경제의 3분의2를 차지하는 민간소비는 2개월 연속 제자리걸음했고 제조업경기는 6년래 최저로 둔화했다는 경기지표는 투자자들의 뇌리에 '경기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사흘간 뒷걸음질치면서 주초 이틀간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 델-AIG, '어닝쇼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지표들과 금융시장 불안요인이 부각되면서 뉴욕 증시가 이틀째 뒷걸음질쳤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112.83포인트(0.89%) 떨어진 1만2581.45를, S&P500지수는 12.34포인트(0.89%) 밀린 1367.68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7.21포인트(0.94%) 내린 2331.57로 마감했다. 지난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5년래 최저치를 기록,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밑돌고, 고용시장이 침체되는 등 경기관련 우려가 깊어졌다. 달러는 연일 최저치인데다 원유가는 사상 최고행진을 기록, 고물가속에 경기침체가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커지고 있다. 알트에이 모기지 부실로 인해 금융기관 실적이 급락하고 증시에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충격파를 줬다. 특히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상원금융위원회에 출석, 인플레이션의 심각성을 거론하고 은행들이 추가로 문을 닫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금융불안이 더
뉴욕 증시가 나흘만에 상승세를 접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9.36포인트(0.07%) 상승한 1만2694.28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8.79포인트(0.37%) 올라선 2353.78을 기록했다. 그러나 S&P500지수는 1.27포인트(0.09%) 하락한 1380.02로 장을 마쳐 주요 지수별 등락이 엇갈렸다. 유가 곡물 금속 등 상품가격이 일제히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달러가치는 사상 최저치로 추락하는가 하면 기업실적도 바닥권을 기록하면서 뉴욕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장은 이날 미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경제의 하락 위험들(downside risks)에 대처하기 위해 시의적절한(timely) 방법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증언했다. 적극적인 추가금리인하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 여기에 모기지 업체인 프래디맥과 패니매에 부과됐던 포트폴리오 제한조치가 풀리는 등 호재가 겹치면서 한때 상
뉴욕 증시가 '빅 블루(IBM의 별명) 효과'로 인해 사흘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현재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4.70포인트(0.91%) 오른 1만2684.92를,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9.49포인트(0.69%) 상승한 1381.29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7.51포인트(0.75%) 오른 2344.99로 마감하는 등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초반 뉴욕증시는 악화된 경기지표의 영향으로 하락권에서 맴돌았다. 곡물,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 역시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시를 억눌렀다. 주택 경기가 최악을 달리고 있는 점도 악재에 반영됐다. 컨퍼런스보드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도 고용부진과 경기둔화 영향으로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IBM이 주가를 부양하고 주당 실적을 개선시키기 위해 1
채권보증회사들의 신용등급 하향 우려가 해소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9.20포인트(1.53%)오른 12570.22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18.69포인트(1.38%) 상승한 1371.80을, 나스닥지수는 24.13포인트(1.05%) 올라선 2327.48로 마감했다. 장후반 국제신용평가회사 S&P가 세계 1,2위 채권보증회사인 MBIA와 암박(Ambac) 의 신용등급을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상승탄력이 가속화됐다. 장초반, 뉴욕증시는 지난주말의 강세를 확실히 이어가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미 식품의약청(FDA) 승인 획득에 따라 제약주가 상승세를 유지하는 등 개별종목의 선전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투자은행들이 대규모 추가부실상각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실적전망 하향 여파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주가는 한때 보합권까지 밀리기도 했다.
일제히 하락하던 뉴욕 증시가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채권보증업체 암박 파이낸셜 그룹의 구제금융 소식이 반등 모멘텀을 제공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96.72포인트(0.79%) 상승한 1만2381.02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0.58포인트(0.79%) 오른 1353.11로, 나스닥지수는 3.57포인트(0.16%) 뛴 2303.3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장 후반까지 일제히 하락했었다. 월가 대형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40% 가량 삭감될 것이란 전망에 금융주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 기술주의 실적 부진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그러나 암박이 구제금융을 받아 트리플 A(AAA) 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란 CNBC 보도가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됐다. ◇ "암박 구제금융, 다음주 발표" 신용등급 유지가 위태로웠던 암박이 뉴욕 증시를 살렸다. CNBC는 이날 "암박의 구제금융 협상이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다시 하락했다. 지표 부진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재가열했다. 늘어난 원유재고도 이날 증시엔 악재가 됐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142.96포인트(1.2%) 떨어진 1만2284.3을, S&P500지수는 17.5포인트(1.3%) 밀린 1342.53을 기록했다. 나스닥100지수도 27.32포인트(1.2%) 내린 2299.78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반등세를 타고 동반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와 컨퍼런스보드의 경기선행지수가 동시에 발표되면서 빠른 속도로 상승분을 토해냈다. 어제와는 또 다른 전강후약 장세였다. 장 초반 급등하며 자신있게 지수를 떠받들던 IT주도 두 지표가 모두 '경기 침체'를 나타내자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과 엑슨모빌 등 대형주가 줄줄이 하락했고 막판 들어 낙폭은 더 커졌다. ◇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 7년래 최악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2월 제조업 경기가 예상을 뒤엎고 7년래 최악의